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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kdagar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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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kdagar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4:44:09 5 삭제
    쫌 개판 이네요..
    만약 판매자가 택배회사와 계약이 성립되어 있다면, 엄밀히 말하면 택배회사는 판매회사(지마트?)의 섭컨트랙터의 역할을 하게 되는겁니다.
    즉 판매회사는 대량으로 택배를 보내며 실택배비와 배송비(광고에 있는) 차액을 먹어도 소비자는 아무 할말이 없는것 입니다.

    그럼 .. 만약에 택배회사가 물건을 부치다가 시간을 지연했다든지, 물건에 파손이 되었다든지(시간을 다투는 물건이나 반송이 안되는 물건인 경우에)
    하는 문제가 생기면 소비자가 직접 택배회사와 분쟁을 할겁니까?
    결국 판매회사만 족칠거 아닌가요?.. 글쓴이의 입장을 옹호하는 입장이라면 택배회사를 족칠 기세군요..
    판매자의 입장은 택배 회사의 실택배비뿐만 아니라 발생할 모든 문제에 소비자와의 문제는 직접 처리해 주는 관행으로 본다면,
    판매회사의 실택배비 + 각종 서비스 = '배송료' 라고 하고 얼마를 받든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입니다.

    배송료가 마음에 안든다면(실택배비 + 각종 서비스) 소비자는 직접 택배회사를 섭외하거나 직접 가지러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소비자에게 그 사실을 미리 주지시키지 않은게 문제라면, 그것은 소비자에게도 태만의 책임이 있는것 입니다.
    자기의 돈을 소비할때.. 판매자 구매자 간에 계약내용을 인정했기 때문에 싸인한것입니다.

    술집가서 술 마시고, 왜 술 원가 얼마인데 더 붙여 쳐 먹었냐고 난리칠 기세네...
    2 맛 없는 치킨. [새창] 2013-10-15 16:45:52 0 삭제
    나두 양년치킨 먹고 프넹..
    1 <m>비와서 소풍 취소됨. 도시락 어떡해 ㅜㅠ [새창] 2013-10-15 15:24:08 0 삭제
    에휴.. 나쁜 비 같으니라구요.. 갑자기 김수미가 비 욕하는 CF 가 생각 나네요.

    Good rain knows when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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