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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아빠가 오늘 지점장에서 짤리셨어요 [새창]	2013-12-23 16:39:30	0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아버님께서 혹시라도 가슴에 묻어 두셨던 다른 꿈이 있으셨다면, 꿈을 이루실수 있는 새출발의 기회라 여기시고 슬픔에서 벗어나시면 좋겠읍니다.
	48	마음이 따뜻해지는 지중해 전통가옥.JPG [새창]	2013-12-23 16:34:23	1	삭제
		부엌이나 화장실, 욕조등 .. 고치거나 바꾸려면 고생좀 하게 생겼네요..ㅎ
	47	전 세계에서 박근혜 사퇴 외친다! [새창]	2013-12-17 15:08:40	0	삭제
		ㅎㅎ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6:48:52	0	삭제
		근데.. 물은 언제쯤 부어 주어야 하나요? ㅎㅎ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6:23:06	4/9	삭제
		오유인들이 왜 안생긴다고들 하는지 좀 이해가 가네요...ㅎㅎ 글쓴이의 입장(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은 아얘 연애를 시작을 안 하시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을듯.. 글쓴이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이성을 사귄다' 는 것이, 얼마나 힘들게 각자가 스스로의 톱니바퀴 이빨들을 마모 시켜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 같네요.
	44	왜 남이 끓여주는 라면이 맛있는줄 알거같음 [새창]	2013-12-15 06:14:31	0	삭제
		흠..↑ 보통은 오빠가 여동생에게 미안하게 느끼는데... 힘쎈 누나신가보네
	43	[Bgm 주의]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묘비명 드립 모음.jpg [새창]	2013-12-04 18:05:39	2	삭제
		I said, I'm sick.
	42	도대체 이 분 뭐하시는 분임?.jpg [새창]	2013-11-30 15:37:09	0	삭제
		옛날에 컴터 첨에 나왔을때는 파일 저장을 꼭 '새이름'으로 했었는데..
	41	[개인에따라혐오일수있음]건선에 걸린 한남자[BGM] [새창]	2013-11-25 15:10:02	13	삭제
		눈물이 한 방울 떨어졌읍니다...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반드시 고칠수 있다는 희망을 갖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 저주받은 병.. 저 역시 고칠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고 싶었었읍니다. (저는 사진에 있는 최용재님의 약 1/4정도 까지 악화 되었었어요. ) 고칠수 있읍니다. 많은 인내력과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반드시 고칠수 있읍니다.. 제 경우에는 양의쪽으로 '할수 있는한 모든것을' 다 해보았지만 과도한 항히스타만 계열 약품, 스테로이드계열 연고제등 결과적으로 점점 악화만 되었었읍니다..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연고등은 고통을 일시적으로 줄여줄뿐 근본적인 치료가 안 되었었어요. 저는 한의쪽으로 고쳤어요. 한의쪽에서는 음식, 생활환경, 생활습관, 적당한 운동 그리고 피가 깨끗해지는 탕약, 날카로운 신경이 이완되며 잠이 잘 오게되는 침술,(가려워서 잠을 못자는게 제일 괴로웠던일중 한가지) 그리고 쑥뜸(양쪽 다리에 위치한 족삼리 혈과 단전)을 통해서 완치 했읍니다. (뿌리 뽑아 고치고 싶다고 했더니..ㅠㅠ) 쑥뜸은 (.특히 단전에).. 아마도 ' 이렇게 괴롭게 사느니 죽어 버리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의 자포자기가 없었으면 못 했을것 같습니다. 21동안 매일밤 단전위에 엄지손가락만한 쑥뜸 태우고(11개~19개 홀수), 너무나 내장이 아파서 다리를 펴지를 못하고 기절하듯 잠을 잤어요..ㅠㅠ 어쨋든 그렇게 3주동 안 단전하고 족삼리에 쑥뜸하고, 쑥뜸자리에서 한달반가량 피고름나오고 회복되기 시작해서 완치가 되더군요. 무협지 같은 얘기같기는 한데.. 그렇게 고쳐졌어요.
	40	기차 마스터 흑형.jpg [새창]	2013-11-24 14:54:03	0	삭제
		위에 로미피오님..올린 사진.. 전날밤에 기차에 꿀 발라 놓았나 보네요..ㅎ
	39	요즘 벌금, 범칙금이 너무 많다는 생각 안드세요? [새창]	2013-11-24 14:46:58	0	삭제
		소득 수준에 따라 벌금 액수가 다르다는 얘기는 북유럽쪽 나라 어딘가가 그렇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해요,. 범칙금 올리는 문제의 대한 반대 의견은.. 조금 신중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잘 지키는 사람은 문제가 없는거 잖아요. 질서를 지키지 않는 공적의 돈을 뜯어 내는것 아닌가요? 미국만 해도(주마다, 카운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고속도로가 아닌곳에서 신호위반(정지표지판 포함)하면 500-600백불은 그냥 쉽게 깨집니다. 속도 16킬로 정도 위반해도 주택가나 특히 애들 학교 근처에서 위반하면 500-600 불 그냥 쉽게 깨지고, 18개월내에 두번째 딱찌 떼면 보험료 올라가고 복잡해져서 많이 속상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담배꽁초 따위의 쓰레기, 심지어 창밖으로 침 뱉다가 걸려도 로컬에서는 $500불, 고속도로에서는 $1,000 입니다.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나라들이) 교통질서 법규 잘 지키는것은 역시 범칙금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것은 각개인이 스스로 선진적인 마음가짐으로 타인을 위한 배려와 질서를 지키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제 경우에는 높은 벌금이 저와 같은(급할땐 조금 빨리가고, 차에서 뭐 먹으며 운전하다가 옷에 떨어지면 창밖에 버릴수도 잇는 그저그런 의식을 가진) 사람들에겐 높은 범칙금은 좋은 교육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쓰면 보통 반대 먹는걸로 압니다..
	38	착시 현상 몇 개 모아봤어요 [새창]	2013-11-22 11:22:47	0	삭제
		졸라 신기하넹..
	36	달팽이가 만들어지는 과정.gif [새창]	2013-11-19 14:19:28	3	삭제
		모두 사람님/ 무너질 지언정 쓰러지지 않으리.. 겠지요...ㅋㅋ
	35	고양이 정말 똑똑한 동물입니다. [새창]	2013-11-19 14:17:13	7	삭제
		ㅎㅎ 고냥이 손발은 새까맣지만.. 인사성 밝아서 배는 불리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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