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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강남역 사건 콩트.jpg [새창]	2016-06-08 15:52:11	0	삭제
		SJW 들은 자신들이 피해의식에 쩔어서 자신들이 얼마나 편견을 갖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183	남편이 선을 확실하게 그어줘야 가정이 편안해집디다... [새창]	2016-06-08 14:32:39	0	삭제
		호..홍익대?
	182	음탕양념.jpg [새창]	2016-06-05 13:58:01	0	삭제
		음탕양년 통닭인줄..
	181	(실화)초등학교 6학년까지 닭을 무서워한 이유 [새창]	2016-06-05 07:39:45	3	삭제
		그럼... 외삼촌이 개였단 말인가요?..ㅋ
	180	바람피다 걸림.gif [새창]	2016-06-01 07:08:03	1	삭제
		그나저나.. 제눈엔 바람피다 걸린걸로 보이기보단..지순한 사랑으로 보이네요.. (도망가는 와중에도 간간이 입을 마춤..ㅠㅠ)
	179	바람피다 걸림.gif [새창]	2016-06-01 07:06:19	0	삭제
		개같은 늑대 아닌가요? ㅠ
	178	베오베 '미국 중산층이 몰락한 이유'를 읽고 [새창]	2016-05-29 13:26:31	0	삭제
		세금을 0%-90% 까지 차등 적용하는게 옳다고 하는 사람들은 과연 꿈이 있는 사람들 입니까? 소득의 90퍼센트까지 세금을 내기를 찬성하는 생각의 끝에는 다른 사람(부자)이 내는 세금으로 혜택을 보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는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자원을 투자하고 목숨을 걸다시피 일해서 뭔가를 이루려는 사람이 과연 90퍼센트 세금을 내기를 원할까요? 만약 세법이 그렇게 개정되고, 강력하게 시행이 된다면 아무도 열심히 고소득을 얻고자 노력하지 않겠지요. 법과 제도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에 가깝게 만들어지고 시행이 되어야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설사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그런 법이나 제도가 국가를, 나아가서 여러분 개인의 질을 결코 높여줄수 없습니다.) 공헌하는 사람은 적어지고, 혜택을 받으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 단체는 꼭 국가가 아니고, 한 가정이라도 파탄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정글입니다. 각 사람 스스로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위하여 법과 양심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최선의 이익을 위하여 노력하는 사회가 열려있는 사회라고 생각 합니다. 기업이 할일은 직업을 창출하고, 국가는 다른 나라의 침략, 노략질을 막아주면 되는것 입니다. 국가는 개개인을 모두 책임질수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는것 이구요.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어떤 특정한 단체나 인격인가요?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국가를 구성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177	미국 중산층이 몰락한 이유 [새창]	2016-05-29 03:06:41	0/4	삭제
		아.. 제가 비공을 많이 먹은 이유를 알겠네요. 사회주의적 시각을 가진 분들에게 저는 빨갱이라는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네요. 제가 말한 사회주의적 시각이란, 국가나 기업에서 증가하는 부는 개인의 주머니로 '정당하게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한다는 시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생산을 같이하고, 소득을 평등하게 나눈다는... (그것이 민주주의적 시각에 가까우면 가깝지 빨갱이(독재?)쪽은 아닌것 같네요.) 하지만, 기계, 기반설비, 기술투자는 자본가의 돈으로 투자가 되는거죠. 자본가는 개인이 될수도 있지만, 여러분도 자본가가 될수 있습니다. 주식등을 통해 소액이라도 간접 투자를 하면 되는것입니다. 한국은 민주주의, 자유주의 국가 입니다. 누구도 여러분들을 강제로 일을 시킬수도 없고, 여러분이 주식한장이라도 사려는 것을 막을 사람도 없습니다. 적어도 한국에 사는 국민은 누구나 '자발적'으로 일을 하는것이죠. 자본가는 무슨 노동자의 은혜를 받아 먹고 사는 존재인가요? 자본가는 노동자들에게 직업을 창출해 주기도 합니다. 기업은 자본을 투자하여 이익을 추구하기 하는것이 목적이지, 사회복지 단체가 아닙니다. 기업가는 노동자가 뛰쳐나가지 않을만큼 임금을 주는것이고, 노동자는 짤리지 않을만큼 일을 하는게 자본주의 정글의 법 입니다. 그걸 바꾸고 싶다면 투쟁하세요.
	176	이별 후 연락할 것 같아서 퍼오는 글입니다. [새창]	2016-05-29 02:42:35	19	삭제
		저도 이글은 공감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시작할때의 하늘같은 넓은 마음과 뜨거운 약속들은 어디가고, 사랑이 끝났다고 감정의 본전 찾기에 이렇게 급급해야 할까요? 본질이 못된 나쁜 사람은 어차피 잊게 되고,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잊지 못하게 됩니다. 사랑을 할때에, 사랑이 끝나고 이별을 할때에, 정말 자신의 자존감을 잘 지키고 회복하고 싶다면, 사랑할때 상대보다 더 많이 더 뜨겁게 사랑해주고, 이별할때도 상대보다 더 아파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별이 끝날때까진 무척 억울하고 아프지만, 삶은 그것보다 더 지속됩니다. 더 오래되는 삶에서 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 더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 사랑할때, 뜨거울 만큼 뜨거워봐야 하고, 지금 이별할때 아플만큼 아파해 봐야 합니다. 지금 아픔을 겪으시는 젊고 아름다운 분들께.. 이별을 잘 하는것이 마치 자존감을 잘 지키는것처럼 서술한 타블로이드지 수준의 글에서 사랑과 이별을 배우려 하지 마시고, 고전 소설속에서 답을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175	미국 중산층이 몰락한 이유 [새창]	2016-05-28 09:54:48	2	삭제
		최저 임금은, 지난 30여년동안 점진적으로 또 제도적으로 올렸어야 합니다. (무역 균형을 맞춰왔으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30여년간 미국 최저임금이 올라가지 않은 이유는 인플레이션이 그다지 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값싼 물건을 다른 나라에서 수입해서 소비 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물건값, 인건비)이 균형있게 상승할 기회를 계속 잃었던 것입니다. 중산층이 갑자기 살기가 힘들어진 이유는 부동산 가격 급상으로 인한 주거비 부담 때문입니다. 이제와서 '갑자기' 최저임금을 두배로 올리게 되면, 현실적으로는 두명중 한명이 직장을 잃게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미정부가 세수를 충분히 저금해 두지 않았다면, 그래서 직업을 잃는 사람을 서포트 해주지 못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중산층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가정의 반이 무너지는데, 각 가정의 가장들은 짤리는 사람은 자신이 아닐거라고 생각해서(믿고 싶어서) 그 법안을 통과 시킨것이죠.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나라들은 나름대로 어떤 과정을 지나왔고 그 결과를 우리는 보고 있는것 입니다. 법과 제도가 잘 되어 있다고 반드시 복지국가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법과 제도가 잘못되면 반드시 망하겠죠. 북유럽 복지국가들도 언제까지나 좋은 복지제도가 유지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어쨋거나 복지를 유지하기 위해선 세금을 계속해서 내줄수 있는 다음세대가 필요한데, 인구가 줄어들어서는 유지할수 없겠죠.
	174	미국 중산층이 몰락한 이유 [새창]	2016-05-28 09:14:41	1/40	삭제
		본문의 요지는 오늘의 유머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1.경제는 성장하는데 중산층의 소득은 정체되었다. 2.기업주는 더 많은 돈을 가져가고 노동자들은 더 적은 돈을 가져간다. 경제가 성장한다고 중산층의 소득도 꼭 올라가야 하나요? 나라 전체의 경제규모가 커졌다고 그것이 반드시 국민들에게 골고루 분배 되어야 하나요? 소득이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는, 즉 상대적으로 개인의 소득이 줄어드는 이유는 무역불균형 때문입니다. 기업은 이윤 추구를 위하여 자본을 투자하고, 리스크를 떠 안는 것입니다. 주주들이 이익을 더 가져 가는건 당연한 일 입니다. 섭프라임 위기는 월가에서 끊임없이 발명해대는 파생상품(본질은 없고, 이름만 있는)에 대한 연방 금융감독국의 방관 때문 이기도 하지만, 본질은 각 개인의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첫 댓글의 내용이 상식적이고 옳은 내용인데, 비공이 많은 이유는 사회주의적인 시각을 가진분들이 많아서 인가요?
	173	19금) 남자가 소중이를 만지는 이유 [새창]	2016-05-24 10:28:43	1	삭제
		소..손톱이 왠지 드러워 보여요..ㅋㅋㅋ
	172	심각한 미국 대학교내 성폭력 ㄷㄷㄷㄷ [새창]	2016-05-19 03:21:09	0/5	삭제
		대학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밝은 성격의 클럽 활동하며 지내도, 캠퍼스에서, 도서관에서, 자기 숙소에서 강도 당하듯 강간 당하는건지요? 미리 밝혀 두지만, 결코 가해자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읍니다. 하지만, 피해자 자신을 위해서도 위험하고 난잡한 장소와 분위기를 피하기만 해도 사고를 크게 줄일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느나라 어느곳이든, 위험하고 난잡한 분위기의 '장소와 시간'만 피하려 해도 평생의 큰 상처를 받을 사고 위험을 많이 피할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겁니다. 미친개에게 안 물리려면 미친개를 피하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미친개들이 득실거리는 곳에 가서 같이 취해버리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건 당연한 것이겠죠.,
	171	공포의 헬조선 법률 [새창]	2016-04-24 16:43:40	1	삭제
		미국도 비슷한 법이 있습니다. 취지는 술을 파는 사람도 장사만 생각해서 취객에게 술을 많이 팔지 말라는 뜻 입니다. 술이 이미 많이 취한 사람은 절제력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죠. 더 큰 의미는 혹시라도 음주로 인한 차량 사고가 나면, 아무 죄없이 다치거나 죽는 사람에 대한 책임을 만취한 사람은 물론이고 만취하게 만든 사람에게도 지게 만들겠다는 의지 입니다. 억울하게 다치거나 죽는 사람보다는 손님이 이미 만취했는데도 술을 파는 사람은 덜 억울하겠죠. 만취한 사람이 술을 더 내오라고 하거나, 거절 당해서 다른 가게에 가서 술을 더 먹지 못하게 해야 사고가 줄것 같습니다. 전 찬성입니다.
	170	길거리 흡연자를 포기하게된 계기 [새창]	2016-04-01 10:07:05	2	삭제
		딱 법대로만 합시다.. 금연구역에선 안피고, 금연지정 안되어 있으면 펴도 할말 없는거요. 정해진 법들도 못 지키면서, 배려를 역으로 강요할수는 없는 것이오. 흡연자도 권리가 있고, 비흡연자는 연기를 맡지 않을 권리가 있다면 인구 밀도가 높은 곳에선 비흡연 구역으로 정해달라고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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