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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안중근 의사가 이등박문을 죽인 이유 [새창]	2015-10-22 16:49:02	0	삭제
		그런데 '15. 일본 천황의 아버지를 죽인 죄'는 왜 들어갔을까요? 안 의사에게 일왕은 적군의 수괴 중의 수괴인데, 이토가 일왕의 아비를 죽인 것이 사실이라 해도 칭찬했으면 칭찬했을 일이지 처단의 이유로 내세운 것은 뭔가 생뚱맞다는 느낌이거든요. 도와줘요 스피드웨건~
	44	오늘자 한겨레신문에게 '1면이란?' [새창]	2015-10-20 16:25:20	9	삭제
		누가 저들에게 돌을 던지랴? 거품 물고 비난하는 그대들, 한겨레 구독이라도 하고 있는가? 한 달 담배 3갑 정도 가격이 아까워 신문구독조차 안 해주는 분들이 광고마저 싣지 말라고 하면, 기자 월급은 어떻게 주고 윤전기는 어떻게 돌리나? 입진보들이여. 입으론 아무것도 못 바꾼다. 행동으로 나서라.
	42	편의점 최악의 손님 [새창]	2015-09-21 13:39:22	3/9	삭제
		애초에 편의점 직원들의 질문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 하시나?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뻔히 손으로 들고갈 수 없는 상황인데 "봉투에 넣어드릴까요?"하고 물어보면 손님 입장에서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건가?"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애초에 고객을 불편하게 하는 잘못된 서비스를 해놓고 왜 고객에게만 갑질이라 욕하지? 애초에 질문을 이렇게 했어야지. "고객님, 봉투에 넣어 드릴게요." 또는 "고객님, 봉투값을 받도록 돼 있어서 20원이 청구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41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5:13:19	1	삭제
		제 말의 어느 부분이 포비아라는 거죠? 딸기맛님을 포함해 동성애 옹호하시는 오유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자녀가 동성 연인을 데려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 기뻐하면서 "예쁜 사랑하라"고 말할 수 있다면 제 말이 틀렸겠죠. 그렇다면 저에게 돌을 던져도 됩니다.
	40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5:02:15	1	삭제
		소아성애=소아강간이 아닙니다. 성적으로 미성숙한 신체에 성적 자극을 느끼는 성향이 있다고 해서 모두 어린아이를 상대로 범행하지는 않아요. 단순히 망가나 야애니 따위를 보면서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그들이 왜 벌이지도 않은 미래의 범죄 가능성 때문에 비난받아야 하죠? 동성애를 옹호하는 논리라면 소아성애도 반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요. 그들의 성적 취향은 존중되어야 해요. 동성애는 되고 소아성애는 안 된다면 그 자체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논리가 얼마나 허술하고 비논리적인지, 그것을 옹호하는 이곳의 분위기가 얼마나 비정상적인지 반증해주죠.
	39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4:54:23	1	삭제
		동성애 옹호론의 핵심 논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것도 없으니 그들의 성적 취향은 존중되어야 한다" 맞죠? 그렇다면 성매매, 원조교제, 근친상간, 스와핑, 집단난교, 소아성애, 마약, 도박은 대체 어떤 이유로 비난받아야 하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까? 무슨 피해를 주는데요? 자기들끼지 좋아서 한다는데... 이 이중잣대는 인간 유전자에 프로그래밍된 '도덕관념'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어요. 동성애에 한해서 '도덕적으로 잘못되지 않았다'고 무리해서 예외조항을 두려고 하니까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38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4:44:48	0	삭제
		그렇게 따지면 동성애와 우정의 차이는 뭘까요? 마찬가지로 성관계죠. 성관계 없이 정신적인 교감만 나눈다면 그건 우정이라고 하지 동성애라고 하진 않아요.
	37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4:41:52	3	삭제
		나는 호모포비아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그들이 모욕과 탄압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고 동성애에 찬성하냐면 그건 아닙니다.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이 안 된다는 거지 동성애 자체에는 반대합니다. 나는 동성애를 개인과 사회의 병리적인 현상으로 생각합니다. 동성애는 인류 역사 이래 계속 존재해왔지만 언제나 주류가 아닌 마이너였습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최근 들어 마이너가 아닌 메이저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이 들만큼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이는 명백한 인식의 착오요 인지부조화입니다. 본인이나 본인 가족의 얘기라면 아직도 꺼림칙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애써 그 감정을 억누르고 그걸 겉으로 표현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까봐 오히려 적극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입장을 취할 만큼 뒤죽박죽입니다. 실제론 동성애에 대해 전혀 호감이 없는데 동성애 반대의견에는 극도의 혐오를 드러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위선입니다. 최시원은 본인의 종교적, 도덕적 신념에 따라 동성애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을 뿐입니다.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게 그렇게 죄가 됩니까? 그가 인종차별 발언하듯 동성애자에 대한 공격성과 혐오를 드러낸 것도 아닙니다. 그냥 반대의견을 냈을 뿐입니다. 그걸 비난하는 당신들은, 과연 최시원이 비난받는 이유 - 왜 니 생각을 남에게 강요해 - 와 뭐가 그렇게 다릅니까?
	36	오늘자 장도리 [새창]	2015-07-17 15:06:28	0	삭제
		닭쥐
	35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 꼬추의 비밀 [새창]	2015-07-02 17:16:03	0/15	삭제
		1번 거짓. 그림처럼 꼬집어서 당기면 아픔. 부드럽게 쥐고 당기면 최대 2배까지는 안 아픔. 그 이상 당기면 당연히 아픔 2번 사실. 추울 땐 오그라들고 더울 땐 축 처짐. 3번 거짓. 발기한 상태라면 당연히 위로 세우는 게 맞지만 그렇지 않았을 때 세울만큼 큰 사람 별로 없음. 대부분 정면을 바라보거나 아래로 처져 있음. 4번 거짓. 그림처럼 심하게 꼬을 수는 없음. 대략 두 바퀴 정도는 가능. 그 상태에서 소변을 볼 수 있고 아프지 않다는 것은 맞음. 5번 생구라. 사람들 속이려고 추가한 건데 진짜 남자들도 헷갈리게 만드는 걸 보니 성공적인 듯. 사실 여부는 당연히 생구라. 소리는 무슨!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5:44:30	4	삭제
		"박정희는 나라를 위해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교사생활을 그만두고 만주로 갔어요" 아닌데? 맞는 말인데? 나라가 한국이라곤 말 안 했다. ㅋ
	33	광주시민도 문재인을 버렸다는 기사의 진실을 밝힙니다. [새창]	2015-05-19 15:33:38	12	삭제
		경향신문 오늘자 1면 톱기사 <화난 광주 "이젠 야당엔 인물이 없다"> 바로 옆 메인사진은 박근혜가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인도 총리와 악수하는 사진.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자칭 야당지의 민낯이 이렇게 드러나나요? 그러고 보면 한겨레, 경향신문.. 야당이 위기를 겪을 땐 항상 보수언론의 프레임대로 유난히 싸늘하게 굴었던 기억이 납니다. 씁쓸하네요.
	32	경향신문과 JTBC 둘다 보세요 [새창]	2015-04-16 17:50:38	15	삭제
		경향신문이 16일자로 녹취록 전문 공개를 예고한 상황에서 몰래 유출된 녹취록을 전날 방송에서 틀어버리는 건 언론윤리를 떠나 상도의에 어긋나죠. 하루만 더 참았더라면, 그래서 경향신문에 전문이 보도된 다음 녹취록을 방송했다면 경향신문이 지금처럼 분노했을까요? 내일 입사면접 때 입으려고 새옷 장만해서 옷장에 넣어놨는데 언니가 오늘 홀딱 입고 나가면 어떤 심정일까요? 아무리 한 식구라도, 적어도 옷주인이 한 번은 입고 난 뒤에 입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31	홍준표 지사, 힘내세요 [새창]	2015-04-13 15:17:55	2	삭제
		<홍의 침묵>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당신은 아이들이 받을 무상급식을 반대했지만은 나는 당신이 (감옥에서) 받을 무상급식을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님은 갔지만은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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