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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라이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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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기자가 목숨걸고 사람 구하는 소방관을 대하는 자세 [새창]	2016-10-06 14:04:12	1/19	삭제
		드립이라고 욕먹으려면 '섹시걸을 품은 소방관 "나 젖었어요"' 정도는 돼야지. 쯧
	89	기자가 목숨걸고 사람 구하는 소방관을 대하는 자세 [새창]	2016-10-06 14:02:01	1/12	삭제
		목숨을 걸고 구조에 나선 '소방관의 선택'을 말하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참 꼬였네. 뭐가 문제라는 건지? 일상생활들 가능하신가?
	88	웹브라우저들의 파티.gif [새창]	2016-10-03 03:04:10	1	삭제
		아쉽게도 불여시는 브라우징 속도가 크롬에 비하면 확실히 느리네요. 크롬은 클릭하는 순간 사이트가 뜨는데 불여시는 1~2초 정도 딜레이가 걸려요.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은근히 신경쓰임. 영화 보는데 소리가 1초씩 밀려서 나온다고 생각해봐요. 뜻은 알아듣지만 어마어마한 스트레스겠죠. 그래서 불여시 깔아만 놓고 결국 크롬 쓰고 있음.
	87	최순실 팟케로 완전정복 [새창]	2016-09-28 19:32:33	8	삭제
		↑ 소설대로라면 최ㅅㅅ과 딸은 자매관계(아버지가 최ㅌㅁ)이므로 닮았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죠.
	86	[데이터 경고] 주성치식 개그.gif [새창]	2016-09-12 14:25:41	0	삭제
		주성치 좋아하는 사람 많은데 나에겐 어리둥절, 저게 뭐야? 미국개그스러운 허탈함만 있을 뿐, 전혀 재미를 못 느끼던데. 이렇게 취향은 다양한 거지.
	85	엄마한테 판도라의 상자를 들킨것같다 [새창]	2016-09-12 11:58:02	1	삭제
		나중에 사위될 사람이 집에 인사하러오자 딸에 대한 수다를 떨다 실수로 그 얘기가 나오는데....
	84	시사인 소품도 아닙니다. 거짓말 들통.. [새창]	2016-09-07 12:18:04	1	삭제
		각도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 같은 그림 맞습니다. 저도 다른 건 줄 알고 게시글까지 썼었는데, 처음 기자협회보 논란이 됐던 사진을 다시 보니 같은 그림이 맞더군요. 그 사진에선 정면에서 찍은 모습이 나오거든요.
	83	무당이 된 가톨릭 신자에게 신부님이 건넨 말 [새창]	2016-08-25 18:01:00	0/19	삭제
		본인의 신앙과 일치하지 않는데, 종교적 신념에 반해 사람들 듣기 좋은 말을 들려주는 게 참 종교인의 자세인가요? 종교인끼리 싸우는 거 싫어하고 유일신 사상은 편협하다고 사람들이 욕하는 거 잘 알지만 아무리 그래도 성직자라면 본인이 믿는 교리와 정반대되는 이야기는 할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착한 종교인병이네요. 보기에는 좋을 지 몰라도 종교인의 측면에서 위선이 아닐 수 없는....
	81	정의당, 메갈 후폭풍 직격탄 맞아…보름도 안 돼 당원 580명 증발 [새창]	2016-08-07 19:38:00	2	삭제
		경기동부연합 껴안으려다 통진당-이정희가 훅 간 것처럼 메갈 껴안으려다 정의당 훅 가는 것도 시간문제. 이래서 역사는 돌고 도나 봄.
	80	정의당, 메갈 후폭풍 직격탄 맞아…보름도 안 돼 당원 580명 증발 [새창]	2016-08-07 19:34:14	1	삭제
		통진당-정의당 비례 찍어주던 저도 손 털기로 했습니다. 다신 안 찍어.
	79	프레시안 메갈 트윗 [새창]	2016-08-03 18:20:04	0	삭제
		기업과 정부의 부당한 압력에 맞서 싸울 때는 독자와 후원자들이 응원해줬기에 버틸 수 있었지만, 메갈 옹호라는 희대의 병크로 그들이 모두 빠져나가고 난 다음에는 뭘로 버티시려는지? 반대로 이번에는 기업과 정부가 도우려나? 아님 우주의 기운이 돕기만을 바라시든지.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6:44:38	31	삭제
		여경을 저런 쪽으로 활용하고 저런 경찰문화를 만들어가는 무능한 지휘부를 탓할 일이지 이걸 들어 여성들의 무책임함을 비난하는 것은 때가 때이니 만큼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77	역사학자 전우용님의 메갈 관련 금일 페이스북 의견 [새창]	2016-08-02 14:42:19	5	삭제
		이미 혐오범죄 아니라고 경찰에서도 결론 내지 않았던가요? 정신이상자가 살인을 저질렀는데 가장 손쉽게 범죄할 수 있는 약자인 여자를 골랐을 뿐, 단지 여자라서 죽인 것은 아니었죠.
	76	교회에 관련하여 겪은 멘붕들 몇가지 [새창]	2016-07-19 16:04:51	0/5	삭제
		이 게시판에 가득한 교회에 대한 적의를 보며 슬픔을 느낍니다. 그만큼 교회가 잘못한 것이 많겠지요. 하고 싶은 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교회가 욕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이지,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잘못 되어서가 아닐 겁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교인들이 변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교회에 대한 실망으로 욕할지라도 그것은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입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한 우리 교인들의 잘못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그럼에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 진심마저 모욕하지는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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