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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디셉티콘, 작전을 개시하라 [새창]	2017-03-02 14:37:51	2	삭제
		오토바이 잘알못인데 스로틀을 당기지 않았는데도 저렇게 갈 수가 있나요? 자동차로 치면 엑셀도 안 밟았는데 차가 저절로 가속하는 상황인데 잘 이해가 안 가네요.
	104	착시 사진 모음 [새창]	2017-03-01 07:40:47	0	삭제
		10번은 아무리 봐도 모르겠네요. 여자가 업고 있는 게 어른 남자인 것은 알겠는데 남자의 상의와 아이의 옷이 연결돼 있어요. 뽀샵 아닌가요?
	103	헌재, 경찰에 재판관 '24시간 근접경호' 요청 [새창]	2017-02-23 13:47:08	0	삭제
		이거 혹시 탄핵 기각을 염두에 둔 선조치는 아니겠죠? 만약 탄핵 기각시키면 당장 시민들 헌재 앞으로 몰려갈 건데.... 시절이 하 수상하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102	결제와 결재 확실한 구분법 [새창]	2017-02-21 11:44:48	1	삭제
		결제 - 돈을 제한다.(돈을 써서 줄어드니까)라고 외웠네요. '돈을 제한다'만 외우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구분 가능하더군요.
	101	김기춘 기사에 댓글반응 [새창]	2017-01-20 17:44:38	10	삭제
		후렴 재~벌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 이 부분이 빠졌네요. ㅋㅋ 재~벌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기각이야~
	100	청정구역 - 이동형 작가의 답답한 점. [새창]	2017-01-18 11:35:54	6	삭제
		참 사람들 답답하네. 저도 청정구역 들었는데 박원순 이재명 현재 행태 비판하고 손가혁 쓸 데 없는 조직이라고 비판하더구만, 자기가 듣고 싶은 부분만 듣는 건가? 비판은 할 수 있지만 팩트만 가지고 깝시다. 프레임 씌워놓고 무슨 말을 해도 "너 이재명빠" 시전하면 답이 안 나오는 거 아닌가? 이작가가 누차 말해온 내용은 "최고의 목표는 정권교체. 누가 야권 후보가 되더라도 결국 힘을 합쳐야 하니 경쟁 과정에서 서로 도를 넘는 비판은 자제해야 한다"인데, 우리가 주장하는 것과 뭐가 달라. 아군의 유능한 사람 공연히 비난해서 주저앉히지 말고 좀 지켜봅시다. 까더라도 팩트만 가지고 까고.
	99	어릴 때 세례 받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6-11-23 22:23:34	9	삭제
		성경에서의 세례는 곧 침례를 뜻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세례와 침례가 별개의 의미로 쓰이죠. 전통적인 방식을 몸 전체를 물에 담그는 것을 침례라 하고 물을 머리 위에 묻히는 것으로 침례를 대신 하는 의식을 세례라 부릅니다. 종교 의식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왔습니다. 제물을 불에 태우는 번제 대신 이제는 간단히 헌금을 내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처럼 몸 전체를 물에 담그는 침례는 머리에 간단히 물을 묻히는 세례로 대체된 거죠. 개인적으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몸 전체를 물에 담그는 방식을 선호할 순 있지만 그 외의 방식은 옳지 않다 주장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물로 죄를 씻는다는 세례의 의미가 중요하지 행위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행위에 집착하다보면 그 자체가 율법이 되어 사람들을 속박하게 됩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4:45:31	1	삭제
		의사(義士) - 무력을 동원해서 적에게 항거한 사람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열사(烈士) - 자결, 순국 등의 수단으로 나라를 향해 절개를 드러낸 사람 (유관순 열사, 이준 열사)
	97	법원판결입니다..이 사고가 8:2 라네요 [새창]	2016-10-27 14:53:18	2	삭제
		저는 이것보다 더 억울한 경우를 겪었습니다. 제 차 왼쪽차선에서 동시에 진행하던 차가 갑자기 제 차로 돌진했습니다. 예 사각지대여서 제 차를 못 본 거지요. 제 입장에서는 날벼락이었지만 상대 보험사는 7:3을 주장하더군요. 격렬하게 항의해서 8:2로 조정하긴 했지만 지금도 억울합니다. 소송을 걸었다면 결과가 달랐을 수도 있지만 평범한 사람한테 소송이 어디 쉽나요? 그냥 똥 밟은셈 치자 하고 지나갔는데 두고두고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저 같은 사람 많을 겁니다. 당시에 네이버 지식인에도 물어보고 했는데 원래 운전대 잡은 게 죄라고, 상대방이 중앙선 침범하지 않는 한 100%가 잘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보험사가 만들어서 퍼트린 말인지도 모르죠. 잘못된 문화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나란히 달리다가 옆차가 갑자기 들어오면 깜빡이도 안 보이고 피할 수도 없는 데 20%의 책임이 있다니... 뭔가 잘못된 거 같습니다.
	96	미사모쯔 한국어 능력 시험 [새창]	2016-10-27 14:20:54	9	삭제
		전국~ 노래자랑 무한~ 도전 해피~ 투게더 척하면 착이라고 한국사람이라면 바로 답이 따라나오죠. 누가 무한~ 다음에 따라올게 너무 많다고 따지고 있나요.
	95	더 민주는 현수막 만들어라 [새창]	2016-10-17 17:27:48	0	삭제
		내로남불 문구 저는 반대. "왜 나만 갖고 그래"라는 것은 양날의 검과 같음. 너도 잘못했잖아 하는 말은 뒤집어 말하면 "나도 잘못한 건 맞지만..."을 인정하는 것을 전제로 물귀신 작전을 펴는 듯한 인상을 줌. 차라리 "누가 진정한 종북인가"라는 문구로 적극 공세를 펴는 것이 나음.
	94	편돌이 엿먹이기 꿀팁 [새창]	2016-10-13 14:51:18	0/14	삭제
		나 이런 거 싫어. 편의점 알바를 배려해달라는 것을 반어법으로 꼬아서 말한 건지, 아니면 어떤 인간 말종이 진심으로 쓴 건지 잘 구별이 안 가네요. 풍자는 사람들이 알아들어야 풍자지, 뭐지 이건?
	93	검찰 "왜 톱에 배치했나?" 장준하 의문사 최초 기사 편집기자 구속 [새창]	2016-10-12 22:56:14	6/5	삭제
		세월호 관련해서 오마이 편집기자를 검찰이 기소했다잖아요. 최근일 맞구만 뭘.... 군사독재 시절에나 있었던 편집기자 탄압을 박근혜 정권에서 또다시 자행하고 있으니 개탄스럽네요.
	92	19)맥심에서 추천하는 고무장갑 사용법.jpg [새창]	2016-10-12 22:08:46	1	삭제
		진공청소기는 또 뭐야. 우웩 더러워.
	91	AOMG 사장 박재범 위엄 [새창]	2016-10-12 17:33:23	7	삭제
		논란 정리 1. 한양대가 이미 돈을 준 경우 한양대 : 님, 이번 축제 못 하게 됐어요. 안 오셔도 돼요. 박재범 : 아, 그래요? 그럼 계약서상에 돈 안 돌려줘도 되는 거 아시죠? 한양대 : 예. 우리에게 귀책사유가 있으니 당연히 안 돌려주셔도 돼죠. 박재범 : 그건 그거고. 일단 통장 번호 불러봐요. 어차피 공연 안 했으니 이번에 받은 공연료 만큼 장학금으로 기탁할게요. 한양대 : 그래 주심 땡큐~ 2. 아직 돈을 안 줬을 경우 한양대 : 축제 취소! 오지 마셈 박재범 : 아 그래요? 그럼 위약금 뱉으셈. 한양대 : 알았음. 통장 번호 불러주셈. 박재범 : 그럴 거 없고, 그 돈 장학금으로 쓰셈. 한양대 : 유, 굿 보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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