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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아이폰6 출시의 이면? 백혈병 걸린 애플의 20대 노동자들 [새창]	2014-09-22 00:49:57	0	삭제
		애플 제품이 나오니 꼭 이런 기사가 한 번은 뜨는군요. 폭스콘이 애플만 하청받는 것이 아닐텐데 누가보면 애플이 시킨것처럼 기사를 쓰고.. 아직 국민들을 호구로 본다는 것이 답답하네요.
	328	볼보 xc90 테스트 영상 [새창]	2014-09-14 13:57:56	5	삭제
		아니 ㅅㅂ.. 왜 남의 나라 차의 에어백이 터지는 걸 신기하고 경이롭게 바라봐야 하는 건데?
	327	담배값 인상에 대해 사람들이 몰상식하네요 [새창]	2014-09-13 21:54:13	0	삭제
		지가 당하면서 저런 말을 쓰니까 어이가 없는거죠. ㅂㅅ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1:53:20	0	삭제
		다른 건 둘째치고 위안부라는 말이 상냥하다는 말은 맞습니다. 실제는 성노예라는 말로 써야 합니다. 그래야 실상이 더 와닫습니다. 일제의 만행을 순화시키기 위한 말이 위안부니까 상냥하다는 말은 말자체로는 틀린게 아닙니다.
	325	잡스와 팀쿡의 차이.jpg [새창]	2014-09-13 18:11:52	47	삭제
		잡스는 신이 아닙니다. 개발도 잘하고 포장도 잘하고 영업도 잘하고 이러면 신이죠.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알고 그걸 밀어부쳐서 개발해내고 포장잘해서 많이 팔았으면 기업가로서 잘한겁니다. 저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하기가 얼마나 힘든건데요. 우리가 키보드로 논하기에는 스케일이 다른 사람입니다.
	324	현기가 꼴보기 싫으면.. [새창]	2014-09-10 01:54:26	18	삭제
		돈을 쥐고 있는 건 소비자입니다. 즉 선택을 하는 건 소비자이지 생산자가 아닙니다. 특히 자동차의 경우는 말이죠. 그런 소비자가 싫다고 떠나면 떠난 사람만 배고프고 끝납니다. 그리고 새로운 놈이 차지하고 배두드리겠죠. 그래서 소비자도 현명해져야 합니다. 저렇게 한두명씩 당하는 사람들이 나오면서 실상을 알게되고 각성하는 순간 소비자의 권익을 올라가고 품질도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현기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본보기죠. 그게 잘되는 곳이 선진국인 것이고 생산자가 최상의 제품을 내려고 연구합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과도기죠. 이 과도기가 끝나면 현기도 못버팁니다.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01:48:32	1	삭제
		원칙적으로 조수석에서는 보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 운전하다보면 무료해지면서 집중력이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때를 대비해 옆에서 운전자의 상태도 보면서 졸지않고 즐겁게 안전운전하라는 의미이지요. 사실 자동차에 동승한다는 것은 일단 같은 운명체라는 걸 뜻하기도 합니다. 즉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하면 같이 사는 거고, 사고나면 같이 죽을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서로서로 안전을 위해 신경쓰면 더할나위 없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도 피곤해서 조는 것 가지고 그렇게 뭐라하는 건 좀 아닙니다. 썸타는 경우는 조는 것도 이쁠 것이고 연인이면 사랑하는 사람이 피곤해서 조는 것이니 이해할 것이고 부부면 워낙 편하니 그냥 편하게 졸던가 얘기하던가 할 것이고.. 그래서 직장상사인 경우면 몰라도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엄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남친이 장난삼아 하는 거면 그러려니 하시고 아니라면 같이 잘 얘기해보세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21:09:01	0	삭제
		모든 고민은 5시간 후에 하세요^^
	321	정말 고민됩니다....첫차 구매 관련. [새창]	2014-09-09 12:07:42	0	삭제
		사고는 한 순간이고, 그때 유지비 아낀 것의 몇 배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안전을 생각하신다면 돈을 좀 더 모으신 다음 SM3이나 GM 아베오나 크루즈로 가세요. 기본 안전은 보장된 다음 연비나 승차감, 드라이빙을 가지고 선택하시는 것이 정석입니다.
	320	일베 보고 감동 먹어서 한 걸음에 달려왔다는 중년 남자.jpg [새창]	2014-09-09 11:56:42	14	삭제
		언젠가 봤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스타일이네요. 보통 정원이들이 저러던데..
	319	[기부홍보] 소방관님들께 장갑을 선물해주세요. [새창]	2014-09-09 11:28:06	49	삭제
		저도 장갑 선물에는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길게 보면 이 문제는 국민의 성금이 아니라 국민의 세금으로 해결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물은 선물대로 하고, 별도로 소방대원분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문제를 이슈화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1:40:04	3	삭제
		어떤 시스템에도 SSD는 진리다라고 주장합니다^^ 시스템 성능향상에 있어서 가성비 갑이 SSD이고 그 다음이 램 CPU 순입니다.
	317	설문조사) 아이폰6 화면 4.7vs5.5 [새창]	2014-09-05 15:35:02	0	삭제
		4.7이 적당하죠!^^
	316	현대차, 결국은 이런 결과가 초래되네요 [새창]	2014-09-04 01:51:45	142	삭제
		다른 차들도 문제 있다고 하면 할 말 없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제일 문제 많은 것이 현기차입니다. 그래서 일단 제일 문제가 많은 현기차에 집중해서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합니다. 이래 저래 선택지가 부족하다고해서 현기차를 사주게되니 저런 뻔뻔한 답을 할 수 있는거죠. 결국 니들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결국 우리차 사잖아?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건 소비자입니다. 호갱이 되기 싫으면 먼저 한놈만 팬다는 생각으로 소비자가 뭉쳐야 서비스가 좋아집니다. 소비자가 뭉치니 남양도 매출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이어나가면 남양도 항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한놈만 집중하는 방식이 성공하게되면 그때부터 소비자의 권익이 살아납니다. 결론 : 제일 상태가 심각한 놈에게만 집중타를 날린다. 그러다보면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온다.
	315	자동차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4-09-04 01:44:12	0	삭제
		길들이기는 필요합니다. 일단 오래쓰실려면 초기 1,000킬로까지는 급가속, 급제동을 가급적 피하시고 속도도 100킬로 이상 밟지마세요. 5000킬로까지는 좀 더 여유있지만 가능하면 조심하시구요. 150이상은 5000킬로 이상부터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제가 아는분 얘기는 처음차 뽑고 서울서 부산까지 그냥 밟았더니 진동이 좀 더 심하다고 하더군요. 사람의 경우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전속으로 달리면 미치잖아요. 차도 같습니다. 어느정도 적응하고 나서 밟아줘야 무리가 안생깁니다. 차량관리에서 제일 큰 것이 엔진오일과 타이어이고, 엔진오일은 제때 잘 갈아주시고 타이어는 타기전에 공기압 상태만 잘 보시면 큰 문제없이 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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