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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소녀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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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소녀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5 남편 성이 팽씨여서 제 성을 쓰는게 문젠가요? [새창] 2021-09-07 22:48:30 1 삭제
    친한친구가 성이 예씨인데 특이성이라
    어릴적엔 놀림 많이받았다고 들었어요~
    특이성중엔 제일 예쁜듯한데
    1564 마라탕 처음 먹어본 사람들 공감.jpg [새창] 2021-09-07 00:46:27 3 삭제
    못먹음....... 없어서 못먹음... ㅠㅠ
    1563 음식점에서 친구랑 떠들면서 밥먹다가 조용해지는 순간 [새창] 2021-09-06 19:38:00 5 삭제
    전 대화를 누가 듣는게 싫어서 조용..
    1562 바나나 계의 흑형 [새창] 2021-09-06 19:35:16 0 삭제
    가능할까요...?
    물론 하나다 먹는거요
    1561 크고 아름다운!! [새창] 2021-09-06 19:34:03 1 삭제
    안에 물넣어서 얼린다음 컵에 맥주나 음료 담아마시면 밍밍해지지도 않고 시원하게 마실수있는 그런 컵인줄!!
    1560 보육원에서 자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크게 고민하는 고충 [새창] 2021-09-04 14:15:16 37 삭제
    고아로 큰 친한친구가 있어요
    명문고 다니면서 대학포기하고 알바다니면서 그럭저럭 혼자 살다가 남자만나서 결혼하기 한달전
    기적처럼 친엄마가 연락왔죠 이때가 8년전..
    웃긴게 외삼촌들이 경찰이라 충분히 찾을수있었음에도 안찾다가 30년다되서 찾았다는거..
    (친구 주민번호 알고있어서 조회해서 찾았다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랑같이 술만마시면
    차라리 없을때가 나았다고 하네요.... ㅠㅠ
    처음찾아왔을때 지딸 결혼식한다고 잔뜩 빚져서
    이것저것 해주고 (친구가 다갚았어요)
    수시로 친구몰래 사위한테 연락해 300~500씩
    용돈가져가고... (이문제로 가정파탄 직전)
    일안하시고 월세집사시면서 유부남아저씨들과
    만나시면서 용돈받는걸로 사시더라구요
    그렇게 평생 그리워하던 엄마를 만났는데
    도움되기는 커녕 더힘들게하니 ...
    씁쓸하네요
    1559 어느 중학교의 회식 [새창] 2021-08-27 08:00:24 3 삭제
    저기 수원의 유명한 통닭골목임 .. 단골인곳..
    십여년전 주말 낮에 1살터울 사촌동생이랑 둘이
    (19~20살쯤 둘다 여자)
    통닭먹으러갔는데 아직 낮이라 한팀도 없어서
    가운데테이블 앉았는데 시키자마자 근처
    고등 남학생들 한반이 우르르 와서 우리테이블을
    둘러싸고 앉더라는...
    앞뒤옆에서 계속 또래들이 쳐다보고있고
    킥킥거리고 선생님이와서 앞에서 말씀하시는데
    같이 쳐다보게되고 ㅠㅠ
    남학생들 4이서 한마리씩 먹는데
    우린 여자둘이서 한마리를 다먹고 있으니....
    (한마리양이 엄청많아용)
    1558 "정말 미치겠습니다" 배달 오토바이 소음..시민들 '분통' [새창] 2021-08-26 19:42:39 1 삭제
    바닷가가 보이는 아파트에 사는데요
    주말만 되면 새벽까지 튜닝오토바이 소리 장난아님
    ㅠㅠ 진짜 잠못자고 스트레스 ..
    1557 후추 잘못 뿌렸을 때 꿀팁 [새창] 2021-08-26 19:34:00 1 삭제
    후추를 많이 뿌렸을 땐,
    후라이를 그만큼 더하면 된다~
    1556 식빵에 치즈한장 올려서 [새창] 2021-08-20 23:17:12 0 삭제
    오 맛이 궁금하네요
    건강식!
    1555 수박껍질 버리지마세요~ 수박껍질 요리 13가지 [새창] 2021-08-19 22:54:56 1 삭제
    수박껍질요리
    1554 단팥빵 이랑 흰우유요. [새창] 2021-08-17 23:19:21 2 삭제
    빵이 생긴게 꼭 제얼굴같네요.....ㅠ^ㅠ
    1553 어릴때 싫어하고 나이들어도 싫다는 음식.jpg [새창] 2021-08-16 07:10:54 2 삭제
    콩이란 콩밥은 다좋아함♡
    어릴때 엄마가 밤맛이라고 해서
    밤넣은밥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니
    거부감이 없었던거같아용
    1552 털갈이 시기 개털 관리 [새창] 2021-08-12 14:49:53 1 삭제
    와 전에 애견놀이터 간적이 있는데요
    다놀고 목욕시킬라고 건물안에 있던 애견샤워장에서 샤워시키고 있는데 사람들도 많았는데
    한쪽에 드라이로 말리고 있던 견주분이 자기 개를 드라이 하는데 진짜 저랬어요.. 밀폐된 공간에서 진짜
    공기반 털반 옷에 다달라붙고 ..
    사람들 다 한마디씩 하는데 안들리는척 끝까지
    드라이하고 앉잤고..
    푸들만 키워서 몰랐는데 장난아니더군요..ㅠㅠ
    1551 신내림 받고 싶다는 남편과 이혼합니다.jpg [새창] 2021-08-11 01:30:01 6 삭제
    신병이와도 보통 어떻게든 피하려고 하는데
    진짜 ㅈㄹ병이네요..
    애생기기전에, 나이더먹기전에 이혼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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