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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숨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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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허경영 공약을 진짜로 받아들이는 친구... [새창] 2008-01-17 22:36:17 0 삭제
    하하..
    아무리 개판인 정치판이라도
    역시 헛소리하는 인간이 나오니까
    정말 믿는사람이 있네요..

    저런분들이 있어 다음선거때도 나온다는건가

    정치가 개판이라고 욕하면서도
    정말로 투표도안하고 투표를해도 장난으로하는 인간들...

    그런인간들이 장난으로 투표하니까
    가뜩이나 개판인게 더 개판되지...

    그리고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안해서 공부를 못한다
    이런말은 다 핑계에요..
    누가 일일이 그런사정 나중에 다 알아준답니까
    결과가 말해주는겁니다

    밖에서 봤을때 글쓴이님 친구는 그저 그런 헛소리공약을믿는
    노는애.. 라고밖에 안비칩니다
    그렇데 남의 생각바꾸는게 쉽지않습니다..
    친구분이 빨리 깨닫기를바래야지요

    445 지금 4년단짝친구가 있는데요... [새창] 2008-01-16 23:56:13 0 삭제
    저도
    지금 거의 단짝은아니지만
    제일 친하게지내는친구녀석이 하나있지만
    한달에
    많이봐야5번봅니다
    5번봐도 정말 많이봤다고생각하는데..
    나이먹어서 그런가...

    어려서 주변시선때문에 그런가봅니다
    제 경험으로는
    중학교때는 같이 노는친구들이
    꽤 많이 바뀌었는데..
    그래도 단짝은 잘 안바뀝니다

    아무래도 글쓴이분이 보내는 우정은 변하지않아도
    그 친구분이 보내는 우정이 변하는걸수도있죠
    사람은 누구나 변하니까요

    결론은..
    고작 주변에 그딴말로 안만나는 친구라면
    다른친구사귀셔도 됩니다
    444 사람과 술에 대한 고찰... [새창] 2008-01-16 23:52:09 0 삭제
    술먹고 사람된개있으면
    토픽감이군요
    443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 [새창] 2008-01-16 23:46:18 0 삭제
    사람들이 해주는말
    주저리주저리 쭉 나열해 이야기한다고
    여자분과 대화가 통한다고 할수있을까요

    이제부턴 집에만 계시지말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세요
    자연스레 대화하는 기술이
    늘어나실겁니다.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는데 말만듣고
    얘기해도 한계가있습니다..
    442 고백 받았음 [새창] 2008-01-16 23:41:07 1 삭제
    개인적의견이지만

    좋은것도 아닌데
    상대방이 그냥 자기를 좋아해주기때문에
    사귀는것은 그렇게 좋은방법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귀다 상대방이좋아지면 상관없지만
    그냥 지금느낌그대로 가다가
    좋아지시는분 만나게되면
    어떻게 감당하시려합니까

    잘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441 일정한 음식에 중독되면 어떡하죠? [새창] 2008-01-16 23:38:36 0 삭제
    음식이 아니라 군것길꺼리에
    중독되셨네요^^;

    자꾸 생각난다구 드시니까
    그렇습니다

    좀 참고 다른것도 먹고
    하시면 무덤덤해질지도..

    아니면 질릴때까지 드시는것도 좋지만
    과자는 그다지..

    440 9살차이면 정말 애처럼 느껴지나요? [새창] 2008-01-16 23:33:24 0 삭제
    나이는 문제가 안되진않습니다
    둘사이에서는 문제가 안되지면
    주변시선에서는 문제가되지요^^;

    사람에따라서 틀리기때문에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현재 글쓴이님보다
    9살어린 남자를 한번봐보시면
    좀 느낌이 오시려나요^^;?
    439 으 정말 싫다 [새창] 2008-01-16 00:08:20 0 삭제
    저도 편의점아르바이트해봤었는데

    정말 대책없이 무작정짜증나는 손님들많이오드라고요

    전 그냥 웃지도않고
    그냥 무시했었는데..
    종종 싸움은 안났지만 격해진적도 있었죠..

    아르바이트하면서 늘어나는건 인내심..
    438 누나가 너무 싫습니다. [새창] 2008-01-16 00:05:25 0 삭제
    철없는 사람은 정말 대책없습니다..

    나이들면 괜찮아지겠지 라고하지만
    옛분들은 어땠는지 몰라도
    요즘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그대로인거같아요

    저희 누나도 좀 그런면이 있는데
    완전 저 개무시하고 그랬었는데
    예전에 한번 싸울때 좀 격하게 싸웠더니
    좀 저한테는 함부로 못대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뭐 때리거나 하라는건 아닙니다..

    그냥 ㅎㅎ님은 님나름대로 열심히 살으시고
    때때로 누님을 한심스러운 인생을 산다는듯이
    좀 봐주면되요

    그러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후회할때
    누님은 철이들지도 모릅니다..

    사실 저런건 개인이 정신차리기전까지 못고칩니다..
    437 남자친구 무서워서... [새창] 2008-01-15 23:56:52 1 삭제
    정신병자인가..

    좀 여자분혼자서 해결하기에는
    너무 힘들것같아보이네요

    주변에 도움요청밖에는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사실 경찰도 도움이 그다지 되지않을것같습니다
    좋은경찰(?)분 만나지 않는이상
    그렇게 신경을 많이 안쓰는것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렇다고해서 직원분들에게
    도움요청하면 아무래도 회사생활에는
    지장을안주지않겠죠

    든든한분에게 부탁을드리거나
    정말 심각히 경찰에 신고하시는편이
    좋을것같습니다

    말로만 이렇게밖에 못해드리겠네요
    436 여러분들에게 가장 불안한시간은 무엇인가요 [새창] 2008-01-15 15:02:42 0 삭제
    월요일 출근땜에 일어나야할 시간
    435 서울 며칠전에 정말 나 5살때 이후로 첨으로 가봣다... [새창] 2008-01-15 14:21:28 0 삭제
    그래서
    뭐가 고민이라는거에요
    434 알바고민..저좀 혼내주센 [새창] 2008-01-15 12:11:10 0 삭제
    돈많이주는곳 다이유가있고

    쉬운곳은 돈별로안주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런생각으로 살면 나중에 먹고살기 힘들어져요

    남의돈 먹는게 그리 쉬운게아닙니다
    433 베스트간 고백 후기 보고.. [새창] 2008-01-15 12:03:25 0 삭제
    계속기다리지만말고
    한번 연락을 먼저 해보는게 좋았을듯한데
    아쉽네요..

    만날일이 없다고
    안만나고 그러는것보다야
    연락해서 만날일을 만드는것이 좋은데..
    432 첫사랑을 못잊는 남자. [새창] 2008-01-15 11:56:51 5 삭제
    남자분이 많이 두려우신가봅니다
    그래서 여자를 만난다는것이 어려운것같은데
    10년이나 만났던여자인데..
    그럴만도 하지요
    첫사랑을 정말 못잊고 그러면
    어떻게 계속 사람들을 만나면서 살아가겠습니까

    첫사랑을 잊는것이 아니라 묻어두는것이죠
    다만 그분은 잊기힘든 첫사랑이 상처로 기억되기때문에
    그런것같습니다
    많이 그 분을 좋아하시는것같은데
    정말 잡고싶은 분이라면
    참고 지켜봐주세요
    옆에서 지켜봐주시면
    얼었던 그분마음이 녹을지도 모르지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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