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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슈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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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예비꼬꼬마엄마에요. [새창]	2015-05-15 02:44:49	0	삭제
		18663/ 맘같아선 발로 차고 싶....ㅋㅋ 31228/ 얘기하다가 서로 맘상하게 된 부분이라ㅠㅠ 하필 내가 아픈날 본인기분이 안좋았나봐요. 속상하다 얘기하다가 지혼자 승질내고 자버리더라고요. 깊은빡침.... 85103/ ㅋㅋ 어린나이에 아줌마소리들으니 이상하네요. 맞벌이라 밥은 같이 해먹어서 패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2:05:31	0	삭제
		옷이 딱 제취향이네요~ ㅠㅠ 이제 눈으로만 입을수 있는 임산부는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너무 이뻐요♥♥
	121	태아의 9개월.utb [새창]	2015-05-06 00:55:01	65	삭제
		9주차 임산부인데 영상을 보니 우리아기도 저렇게 크겠지 하면서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그래도 저 영상처럼 잘 놀다가 곧 만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네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3:33:54	1	삭제
		글쓴이님. 이제 행복한 일만 생기길 진심으로 바래요. 남들보다 몇 배 힘들었던 만큼 남은 시간 몇 배로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생기길. 힘든 길 걸어와 버틴만큼 당신은 단단해지고 있으니까 지금 버텨낸 것 만으로도 당신은 너무 멋있어요.
	119	[익명]헤헷.. 축하..받아도 될까요.. [새창]	2015-04-27 02:18:43	0	삭제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지금처럼 빛나길 바래요~ 글에서 작성자님 맑음이 묻어나서 덩달아 나도 행복한 기운이네요★ 태어나주어서 고마워요♥
	118	[익명]강박증, ADHD 아이 땜에 속이 너덜너덜해진 기분입니다 [새창]	2015-04-23 23:06:49	16	삭제
		반대먹은 댓글다신 분들은 생각좀 하고 사셔야겠네요. 애만 불쌍하고 작성자님이 이제껏 해온 희생은 당연한겁니까? 제가 봤을때 정말 많은 노력하셨고 힘들게 지내오셨어요. 저라면 그렇게 못할것 같습니다. 님들도 그상황 닥치면 그럴수 있을 것 같으세요? 작성자님 너무 힘드셔서 쓴 글에 위로한마디 해주면 어디 덧나나요? 님들 힘들때 주위에서 다들 그러고 사는거다. 니 노력부족이다. 그렇게 좀 살지말고 남들 하는 것좀 봐라. 너보다 불쌍한사람많다. 이러면 참 좋겠어요? 아네 그러고 수긍 참 잘하시겠네요?? 첨에 작성자님 위로댓글 달려고 내려왔다가 빡쳐서 댓글 답니다. 공감능력부족하면 차라리 달지를 마세요. 작성자님이 해결해달라고 했나요? 그쪽보다 몇년간 병원다니시고 직접 겪으신 작성자님이 훨씬 지식이 많을텐데 정신과 의사라도 되시나봐요. 삐딱한 댓글 우선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달았네요. 작성자님이 얼마만큼 힘드신지 저는 짐작조차 할수 없을 정도에요. 대단하신 거에요. 저는 차마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떤말이 위로가 될런지요. 다만 작성자님 정말 대단하시다고 정말 멋지신 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어머니. 당신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너무 혹사시키지 말아요. 존경합니다.
	117	'세월호 집회는 불법시위다'라는 측의 주장 반박 [새창]	2015-04-19 16:57:01	0	삭제
		거친언니// 님 글 한번만 더 읽어보시고 오세요. 뭔 문제냐고 한 적 없습니다. 물론 잘못된 것이지만 왜 그렇게 했어야만 하는지 의미를 생각해보시라구요. 위에 작성자분께서 어디 한마디라도 이게 무슨 문제가 되냐고 적은 부분 있습니까? 댓글을 달기 전에 본인 보고 싶은 것만 보지말고 글을 한번만 더 확인하고 다세요.
	116	너희들 사진을 올리던 나다 [새창]	2015-04-16 22:11:57	1	삭제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저도 잊지않을거에요.
	115	세월호 카톡프사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5-04-16 02:29:08	0	삭제
		감사합니다
	114	울 둘째냥이는 진짜 천재인듯 [새창]	2015-04-14 00:49:08	5	삭제
		너무 귀여워요 ㅎㅎ 얼마나 진지하길래.. 하고 봤는데 진짜 진지하게 보고있네요 ㅎㅎㅎ
	111	나처럼 임신출산 무식자를 위한 팁 [새창]	2015-03-03 00:58:27	0	삭제
		으어어 으아아 대단해요.. 어머님 존경합니다 ㅜㅜ
	110	[익명]내일 드디어.. 15년만의 꿈에 한발자국 다가섭니다.. [새창]	2015-03-02 15:56:59	1	삭제
		무너지지않고 이렇게 선생님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물론 힘든일 많겠지만 잘 해낼수 있으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선생님.
	109	드레스 색깔논란과 우리 시각의 작용 [새창]	2015-02-28 00:04:43	0	삭제
		다른거 다 떠나서 제 궁금증 해결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ㅜㅜ 두번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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