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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3:37:36	3	삭제
		어떤 착한기사분은 같은 돈내고 짧게가면 이득이라고 말씀해주시던 분들도 계셨어요~ 법적으로 일정거리 이상 가야되는것도 아닌데 참.. 그렇죠 ㅜㅜ 댓글 감사합니당~
	152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3:35:47	4	삭제
		넵 진상이신분은 항상 카드결제하고 있고~ 진짜 문 열어두고 가버릴까봐요 ㅠㅠ ㅎㅎ
	151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3:34:41	2	삭제
		격한 공감합니다 ㅠㅠ 저도 학교다닐때 자기 자식자랑 하면서 우리학교 깔아뭉게는 분 있었어요 ㅠㅠ 자격지심인거죠. 불쌍하다 생각하고 말았어요 ㅠㅠ
	150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3:33:04	0	삭제
		하 진짜 공감이요. 특히 마지막 아저씨 아줌마는 세트로 묶어버리고 싶었어요 ㅠㅠ
	149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3:32:30	4	삭제
		가끔 무서울때도 있어용^^ 알바를 많이 하면서 내성이 생긴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148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2:00:13	19	삭제
		제가 좀 다혈질에 손해보고 억울한 소리 못듣는 성격이라 ㅠㅠ 친정엄마가 요즘 세상에 그렇게 살다가 일치른다고 걱정하시는데 저렇게라도 얘기안하면 두고두고 생각나서 속터지더라고요~
	147	남자들이 흔히들 한번씩 하는 상상들 [새창]	2015-07-31 12:15:15	268	삭제
		여자인데 저도 해요.. 나 뭐지?
	146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7-31 11:50:39	3	삭제
		그러니까요. 남자든 여자든 자기들이 무슨 상관이라고.. ㅠㅠ
	145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7-31 11:50:00	8	삭제
		맞아요. 저도 어지간하면 언성높이고 타고싶지 않은데 도를 넘어선 오지라퍼 기사들이 꼭 있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 가족이 아니라 참 다행이에요.. 저 고집에 저 분들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지.
	144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1 10:01:19	1	삭제
		세상에.. 본인들 한 짓만큼 돌아올겁니다. 읽기만해도 이가 갈리네요.
	143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23:02:43	13	삭제
		임신 극초기에 입덧 너무 심해서 토하면서 6시간~8시간씩 휴일도없이 일하느라 정말 예민했어요. 못먹는건데 밥 안먹으니 그렇게 기운없는거 아니냐며 자기도 입맛떨어져서 밥 안먹는다고 화내고 제 성질 못받아주겠다며 애지우고 갈라서자 한건 지금도 울컥울컥 생각나요. 그 얘기 듣자마자 손떨리고 눈물나서 우는데 또 우냐고 한숨쉬고.. 감기걸려서 병원다녀온 후에 다시 출근하고 퇴근하면서 기절하는 바람에 택시아저씨가 응급실 데려다줬어요. 집에오니 거실에서 대자로 잘 자고 있어서 서러웠네요. 그 사건으로 아주버님이랑 시누이들한테 개욕먹고 지금은 잘해줘요. 그 이후로 병원도 같이 가주고 있고 이해도 해주고 .. 본인이 안겪으니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서운한게 미어터지지만 그래도 저때에 비하면 엄청나게 잘해주긴 하네요. 이거 쓰면서 또 울컥해서 좀이따 퇴근하면 엉덩이 한대 차줘야겠어요!!
	142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22:55:21	13	삭제
		와.. 정말 멋진 시어머니시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141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22:51:58	3	삭제
		이간 참고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 친구가 미친놈인거 아닌가요? 애낳았는데 친구랑 술먹고 놀아요? 와씨 제정신이 어디로 박혀있데? 내가 와이프였으면 닦이는 정도가 아니라 이혼도장찍을만한 일이에요, 저건. 에피소드마냥 가볍게 얘기할 사안이 아니라고요.
	140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22:48:44	1	삭제
		부인분이 부러워요 ㅠㅠ.. 저렇게 찾아라도 봐주면 참 좋으련만..
	139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22:46:56	1	삭제
		여자분이신줄 알고 첫줄보고 기겁했는데 아니네용ㅎㅎ 오해해서 죄송해요~ 맞으면서 많이 억울하셨겠어요 ㅠㅠ 근데 전 부인분 심정이 이해가긴...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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