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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부모라는 건 참 놀라워요! [새창]	2015-11-08 03:13:39	0	삭제
		고생하셨어요~ 전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워낙 겁이 많아서 임신 초기부터 낳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앞서더라구요. 매주 뱃속에서 커가는 아이를 보면서 곧 출산을 앞둔 지금은 아이와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요^^ 두려움보다 설레임이 더 큰 것 같아요. 앞으로 다가올 육아 전쟁도 화이팅입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2:52:21	0	삭제
		오아 ㅠㅠ 저도 욕심나네요 11월 말까지 기다려야 될텐데 중순에 출산할 것 같아서... 너무너무 궁금한데 미치겠네요 ㅠㅠ.....
	166	지금 상황에서 인터넷 없었으면 유신때랑 뭐가다름?? [새창]	2015-11-02 04:58:10	0	삭제
		바른 말 하는 사람들을 걱정해야 한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죠. 자신의 정치적 의견 하나도 마음대로 피력할 수 없고 안위를 걱정해야 하는 세상..
	165	길거리에서 완전 쌍욕한 썰(욕주의) [새창]	2015-10-30 04:39:41	4	삭제
		작성자님 작은 녹음기 꼭 가지고 다니셔요. 빈번하게 이런 일 일어나시는데 나중에 혹여나 신고할 일 생기실 수도 있으니.. 꼭 하나 장만하셔서 지니고 다니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호신용품도요!
	164	유재석, 손석희를 롤 멘토로 삼아선 안돼요 [새창]	2015-10-30 04:28:44	7	삭제
		유병재씨 페이스북이나 하는 말들 보면 참 공감되고 와닿는 말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매번 놀라네요~ 확실히 위보단 아래를 보는게 훨씬 스트레스도 적고 올라가기도 쉬운 법이죠^^
	163	우리 아가 관심사의 변천 ㅋ [새창]	2015-10-29 09:17:21	0	삭제
		전 곧 예정일인데 아가사진보니 저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네요~♥ 마지막 표정이 정말정말 귀여워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06:07:09	0	삭제
		폰 미납이 있으면 우선 캐피탈 대출은 불가능합니다. 사채는 잘하면 가능하겠지만 이자감당이 안될거에요. 장담합니다. 차라리 조금씩 아껴서 조금씩 폰미납금 정리하시는게 낫습니다. 꼭 후회하게 되요. 다달이 20정도면 얼마 아닌 것 같죠?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지금도 쪼들리고 사는데, 생활비 + 20만원입니다. 거기다가 한달이라도 미납되면 이자가 점점 불어날거고, 한두달 못갚는거 쌓이는건 순식간이에요. 그리고 20만원을 한두달 내고 끝나는 것도 아니구요. 혹여 알바를 그만둘 수도 있는 상황이 오실 수도 있어요. 차라리 그 20만원돈을 모아서 지금 미납금부터 정리하시는게 현명한 일입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02:35:08	0	삭제
		ㅠㅠ 다들 지성이랑 안맞다하시네요~ 저도 심한 지성인데 제겐 인생템입니다~ 헤라 썬무스바르고 쿠션바름 끝이에요!! 사람들도 다들 피부좋다하고.. 제가 모공때매 파데나 비비도 아무거나 못쓰고 심지어 팩트도 끼임이 심하고 들떠서 못쓰는데 이것만 써요! 지금 2년가까이 된 것 같네요~
	159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3:42:58	3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우리 아가 얘기나올때는 도저히 참기 힘들더라고요.. 뱃속에서 다 듣구 있을텐데 싶어서요~
	158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3:42:17	7	삭제
		그러게요. 내 돈내고 왜 저따위 서비스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157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3:41:45	5	삭제
		참 자기 배워먹은 본새 그대로 얘기하네요.. 저 아저씨 가족들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요. 저런 마인드라니 ㅜㅜ..
	156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3:40:35	6	삭제
		임신하고 출퇴근이나 외출하면서 택시를 많이 타는데 동감이요. 좋으신 기사분들도 물론! 계셔요. 그치만 그보다 불친절한 기사가 더 많은 덧 같아요 ㅠㅠ
	155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3:39:30	25	삭제
		헐. 그거 본인디스아닌가요. 그럼 어떻게 돈버실려고.. 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기사네요. 자기자식 자랑까진 좋은데 남의 귀한 자식을 왜 깔아뭉게면서까지 얘기하는지ㅠㅠ
	154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3:38:06	1	삭제
		그래서 빨리 면허를 따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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