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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아아 잠깐만 집사놈아 쥐낫어 아 잠만... [새창]	2016-01-07 17:08:25	0	삭제
		그거같당 학교다닐때 ㅋㅋ 잠시만요 아 잠시만요 선생님 뼈맞았어요 뼈맞았어요 ㅋㅋ
	314	마루훈련소 소장의 협박문자 + 변명글 [새창]	2015-12-31 11:00:17	11	삭제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0690&objCate1=1&pageIndex=1 아고라 서명..
	313	마루훈련소 소장의 협박문자 + 변명글 [새창]	2015-12-31 10:52:00	9	삭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세요? 보통은 초크체인이용해서 훈련 많이하지 두드려패는걸로 시작해서 두드려패는걸로 끝내지 않습니다. 때려서 훈련시키는거면 때리는사람앞에서만 복종하지 집에 귀가하면 그대로에요.
	312	떠나보네는 보급품릴 [새창]	2015-12-16 14:01:01	0	삭제
		ㄴㄴㅇㅊㅊ
	311	호래기나 오징어낚시 [새창]	2015-12-16 14:00:25	0	삭제
		완전 초보시면..한번은 선상 나갔다 오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도 거의 신생아급초보인데 선상나가면서 채비하는법도 여유롭게 배우고 했었거든요.. 주위에 낚시하시는분들 따라다니며 배우려 할땐 좀 눈치도 보이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선장님께 초보라고 말씀드리고 장비대여하면서 채비법도 같이 배우시는게 훨씬 빠를거에요
	310	호래기나 오징어낚시 [새창]	2015-12-16 13:58:39	0	삭제
		12만원이라뇨.. 윗분말대로 내만5만 거제권6만이에요. 부산쪽에도 6만이고 장비까지 올대여 하시려면 8만이네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23:49:35	0	삭제
		아무래도 슷테보단 생새우를 더 좋아하는듯..ㅎㅎ 저도 슷테로는 입질도 못받았네요ㅎㅎ
	308	안녕하세요~ 주말 조황입니다 [새창]	2015-12-14 09:54:35	0	삭제
		저도 원거리투척으로 알고있어용
	307	정형돈 어록모음 [새창]	2015-12-03 17:29:57	4	삭제
		형돈씨가 말한 브레이크가 지금인듯 다시 엑셀밟읍시다 보고파용 으흐흥
	306	3화만이 나왔을 뿐인데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웹툰.. 링크 有 [새창]	2015-12-03 09:54:26	0	삭제
		일상툰이랑 코믹툰만 주로 보다가 봤더니 참 좋네요 앞으로도 챙겨봐야겠어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2:41:32	1	삭제
		타히티아리팬/ 실수에 사후약방문요???????????? 그냥 개를 아이가 자극한다고 말했단 부분이 한구절도 없는데 상당히 기분나쁜말을 써놓으셨네요??? 현관문 얘기 하는 도중 증거내놓으라고 화내기 시작했고 그뒤에 주위이웃들에게도 피해가 갈것같아 부탁드리러온거라고 말한겁니다.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23:34:25	8/8	삭제
		저 글에서 강아지 라는 말을 아기 로 바꾸고 짖어요 를 웁니다 로 바꿔도 이런사진이 찍혔을까 싶습니다.. 조금씁쓸하네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23:30:29	25	삭제
		그 꼬마의 엄마 말만 들은 사람들은 아직도 절 개키우며유세떠는년으로 생각하고 있을테고, 아파트단지내에서 유일하게 현관앞까지 씨씨티비 설치한 유난스런여자로 알고있을겁니다.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23:28:31	46	삭제
		저희집개는 노견에다 어지간하면 안짖습니다. 집이 복도식아파트구요. 근데 언젠가부터 일정시간에 현관중문앞에서 왔다갔다하며 모션취하고 짖는걸 홈씨씨티비로 보게됐고 1주정도 지켜보다 반차내고 비상계단에 숨어있는데 시끄러운소리와 함께 우리개 짖는소리가 들리길래 나갔더니 꼬마가 현관문을 발로차고 있더라구요. 몇호사니 물어보니 저희 위엣집이길래 일단 돌려보낸뒤 옆집 할머니께 가서 요즘 개가 자주 짖은것같은데 죄송하다 말씀드렸더니 그러게 생전 개키우는지도 모르게 살더니 무슨일있냐십니다.그러고 위엣집에 가서 이런이런일이 있었다 조심시켜주시면 좋겠다 했더니 딱 저한테 적반하장이란 소리를 하셨어요. 자기애가 했다는 증거가있냐 개키우는게 유세냐 아파트에서 개키우면 개주인이 조심시켜야는거아니냐 하며 소리치길래 일단알겠다 하고 그다음날 바로 보안업체 불러서 현과관앞만 딱 비추게 씨씨티비 옮기고 그 꼬마가 집앞에 오는 3일정도를 캡쳐 출력하고 개가짖는것도 영상따서 다시 윗집 갔죠 결론은 제가 아파트썅년이 됐단겁니다. 출근길에 애들 등원시키는 엄마들이 저보면 다 수근거리며 개키우는여자, 유세떠는여자 소리합니다. 애들은 놀다보면 현관문을 건들수도 있고, 소리도 지를수있답니다. 굳이 한층밑까지 와서 말이죠. 사람이 먼저지 개새끼가 먼저냔 소리도 들었구요. 사진속 글이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저도 그때 심정으론 현관앞에 써붙이고 싶었습니다. 결국 윗집가서 한번만더 애가 우리현관 차고, 부엌창으로 손집어넣고 개 부르면 가만 안있겠다고 으름장놓고 현관앞에 씨씨티비촬영중 이라는 보안업체 스티커 대문짝만하게 붙이는걸로 해결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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