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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던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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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드라마 역대급 여주인공 Top3 [새창]	2013-11-22 00:29:01	9	삭제
		'그저 바라 보다가' 한지수 역의 김아중 기억하는 분 없나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0:31:11	0	삭제
		그런데 번호판 도배지 바른거에요?
	31	치즈토스트 쉽게 굽는법 [새창]	2013-11-21 10:29:57	0	삭제
		진지 먹자면... 토스트기 입구가 주방 벽을 향하게!!
	30	(19) 누구랑 결혼 할래요??? [새창]	2013-11-21 09:38:06	0	삭제
		드립은 됐고... 난 1번!
	29	도대체 엉덩이에 뭘 바른거얔ㅋㅋㅋㅋㅋㅋㅋ.gif [새창]	2013-11-15 12:24:36	3	삭제
		세븐의 힐리스 신발을 엉덩이에 심었나?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12:20:15	2	삭제
		아 유 에인절????
	27	우주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 [새창]	2013-11-15 12:18:18	13	삭제
		난 왜 간단한 물질로 봤을까? ㅡㅡ;
	26	국가사업을 민영화 하려는.이유가 [새창]	2013-11-14 04:04:38	0	삭제
		린지미리님 얘기는 민영화는 이론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장단점이 있으니 중립적인 견지 또한 가질 필요가 있다는 건데요... 다른 분들 또한 염려하듯이 이론과 실제는 많이 다른 것이 문제입니다. 민영화는 민간기업이 해당 공공사업 또는 기간산업을 맡아서 운영한단 이야기고, 모든 기업은 이윤추구가 최대의 목표이기에, 이윤추구 과정에서 품질 향상, 효율성 제고, 경쟁력 상승도 따라오겠지만 무엇보다도 비용과 함께 가격 또한 필연적으로 상승합니다. 우체국을 예로 든다면, 공공사업으로서 운영할때는 아무리 깊고 깊은 강원도 두메산골에 편지를 부쳐도 270원이면 해결 될 것이 민영화가 된 후에는 도서산간 지역에 편지를 배달하기 위한 제반시설, 인건비를 계산하면 이익을 내기 위해 2,700원 아니 27,000원을 받아야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사기업이 운영하는 택배시스템만 보더라도 도서산간이나 제주도는 추가비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과 그 구조가 유사하지요. 린지미리님께서 반대를 많이 받으신 이유는 중립적인 견지란 것이 말로는 좋지만 막상 어떠한 안건이 제시됐을 때 결과론적으로 소극적인 찬성에 가깝고,(열렬히 반대하지 않으면 어떠한 이유에선지 꼭 그들 뜻대로 되더군요) 이는 곧 더욱 더 살기 힘들어지는 민생고를 뜻하기 때문일겁니다. 실제로 외곽순환도로 중 일산에서 별내방향으로 가다보면 민자구간이 있는데, 이 구간에서는 톨비가 900원이 아닌 2700원 1800원 입니다.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부어서 양질의 아스팔트를 깔았는지... 도로의 쓰레기를 잘 청소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싸서 왠만하면 잘 안탑니다. 예전에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탔었는데 하루 왕복차비가 기름값 15,000원 톨비 10,000원 가량 들더군요. 국도나 지방도처럼 대체도로가 있는 외곽순환도로가 이러한데 철도처럼 동일종류의 대체 수단이 없는 산업의 경우는 어떨까요? 독과점의 폐단이 일어날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재벌 배불리기, 정치권 이득설 등을 떠나서 공공사업의 민영화. 저 같은 서민 살기 힘들어져서 저는 싫습니다. 그리고 국정원 대선개입으로 시끄러운 요즘 혹세무민처럼 비칠 수 있는 린지미리님의 댓글들, 배밭에서 갓끈 고쳐매지 말라는 속담이 떠오릅니다.
	25	어느추운겨울.jpg [새창]	2013-11-12 02:12:39	17	삭제
		운전석 : 왜 안타?? ^^ 조수석 : 나..나 타두 돼? ;;;;
	24	조심스레 식당 이름 작명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3-11-12 02:03:10	0	삭제
		1.오릿집. (흰배경 간판에 검정 궁서체 or 휴먼옛체) & 빨강 낙관 smoke duck 드립류는 좋아하시지 않아 선택될 가능성이 낮고, 오리와 관련 있는 한자어, 영어, 순우리말 중에 하나 골라야 할텐데 재료인 오리 자체의 명사를 넣어주는게 가장 임팩트 있지 않을까 싶네요. 동네 사람들도 오픈한거 보고 결국은 오리집, 오리고기집, 오리요리집 가자...보통 이렇게 말하니까요 2. 오리온 제과제빵 브랜드와 동음이의어 상호입니다. 사람들 입에 손쉽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름이라 더 쉽게 기억될겁니다. 오리 와 온의 합성어인데 네이버사전에서 보면 [온ː] [관형사] 전부의. 또는 모두의. <- 이런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이 집이 오리에 관한한 전부이다. 모두이다. 즉, 최고의 맛을 갖고 있는 집이다..머 요정도로 자신감을 앞세운 홍보전략을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오리온이 제과 브랜드이기 때문에 상호로 쓸 수 없지 않느냐...는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는게 사업자 상호는 약간 다르게 가고 간판은 원하는대로 해도 상관 없습니다. ㅎㅎ 공짜 오리에 눈이 멀어 몇자 적고 갑니다. ㅋㅋㅋ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2:18:59	6	삭제
		번호 주신 분 너무하셨네요. 처음에 줄 때 안 헷갈리게 잘 주셨어야지... 작성자님~ 토닥 토닥~~ 그리고 저도 좀... 웃을게요 ㅎㅎㅎㅎㅎㅎㅎ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9:09:39	3	삭제
		님은 몸이 아프지만 마음이 참 건강한 거 같아요. 마음이 아팠던 오유인들은 오히려 님 덕에 치유되는 느낌이 듭니다~ ^^ 얼른 쾌차하셔서 예쁜 여대생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21	아나운서를 위한 나의 매너다리 [새창]	2013-10-13 19:44:28	3	삭제
		누구를 위한 매너인가!
	20	할아버지의 기가막힌 발명 [새창]	2013-10-13 19:41:29	131	삭제
		물에 빠뜨린거 찾는거죠? 그죠?
	19	생명과 초콜릿의 무게.JPG [새창]	2013-10-11 21:39:13	0	삭제
		11 음식을 나눌 때 많고 적음에 따라 살인도 부를 수 있다~ 머 이런 내용이죠. 저 어릴 때 남매 사이인데도 그랬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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