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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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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25:12 0 삭제
    우와.. 원숭이가 수건 엄마한테 매달리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네요.. 재미있는 실험인 거 같아요.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 실험인듯..!
    293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는 그냥 쑥대밭으로 만드는군요 [새창] 2015-06-25 15:06:14 6 삭제
    누구는 아버지가 독재자에 국민들 피묻은 6억치 선물(?) 직접 받았는데 대통령되고 누구는 친인척 사돈팔촌 주변 친구 친하게 지낸 것 같은 모든 사람을 탈탈 털어 흠집내기 하네요..
    292 노무현 명연설 청문회(전두환, 정주영) 영상 [새창] 2015-06-24 19:05:30 0 삭제
    일반 서민들은 복을 발로 걷어찬 거네요...
    291 일본한테 함부로 사죄와 배상을 받을수 없는이유. [새창] 2015-06-24 08:49:39 1 삭제
    이것때문에 국가에서는 적극적으로 위안부 보상을 외쳐주지 않는 건가요. 개인이나 단체만 시위하고 떠들고... 그리고 설령 보상을 받았더라도 사과와 역사 교육은 별개인데 돈줬으니 난몰라는 무슨 심보인지. 독일도 배상 다 하고도 아직도 반성하고 사과하는 중인데..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2:04:04 8 삭제
    공무원 경찰 정치인 법조계 기업가 등등 다 얽혀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덮으려고 할 거 같은데..
    289 이재명이 시도하는 "기본소득 도입"은 정말 놀랍네요.. [새창] 2015-06-20 20:19:00 2 삭제
    우와... 이재명 성남 시장 일잘한다고는 생각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이분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느꼈어요.. 앞으로 진심으로 지지하겠습니다.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1:26:02 0 삭제
    양심과 인류애를 배제한 경제논리가 결국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는 거죠.. 공동체 사회에서 나만 잘살면 돼가 얼마나 바보같은 생각인지 반성해야 해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1:23:21 0 삭제
    사진 너무 예뻐요~~ 일본 거리 참 깨끗하죠. 사실 청소의 요정들이 곳곳에 숨어 지켜보고 있답니다 ㅋㅋㅋ
    286 이재명 성남시장님의 가뭄해갈 일침 [새창] 2015-06-19 00:27:09 15 삭제
    1저도 그 부분이 너무 이상해서 지금 찾아본 길이었는데 올려주셨군요! 기사에서 1번환자의 비협조를 비난하자 그것보다 정부 초기 대응만 잘했어도 아무 문제없었다는 입장을 밝히신 글입니다. 기사분은 트위터는 제대로 보신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끼워쓰기 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285 [19금/후방주의] 사무실의 호모포비아 [새창] 2015-06-17 15:57:29 2 삭제
    연예인도 아니고 만화 캐릭터도 아닌데 사람 얼굴을 개인 취향에 따라 맘에 들고 안들고 하는 건 실례 아닌가요? 흑인배우 누군가가 맘에 안들 순 있지만 흑인 별로.. 라는 일반화는 좋지 않다고 봐요.
    284 [19금/후방주의] 사무실의 호모포비아 [새창] 2015-06-17 15:51:46 4 삭제
    본문에서 벗어난 흑인이야기 죄송한데요.. 일단 사람 외모를 <이성으로서 어때?>라는 질문이 아니라면 자기 취향/영 취향아님 이렇게 구분하는 거 자체가 실례가 된다고 생각해요. 비욘세를 예를 들면 난 비욘세도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갠적으로는 우리나라 아이돌 누구누구가 더 맘에 들어~ 이렇게 말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흑인은 안 예뻐 보인다, 취향 아니다 이렇게 싫어하는 걸 부각시키는 거 보다는 난 한국 사람같은 얼굴이 익숙해서 좋더라. 금발이 좋다. 이렇게 말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283 펌, 분노주의)천안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 [새창] 2015-06-16 15:06:42 5 삭제
    결과를 기다려야겠지만 다른 사람들 증언으로 주작을 의심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결국 아이의 증언이 일관적인지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흥분해서 심한 댓글 다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냉정하게 주작 의심도 아니라고 봐요. 먼저 아이 아버지가 자기 딸을 가지고 저런 거짓말을 할 필요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한테 증언받기도 힘들텐데 모쪼록 진실이 명백히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
    282 [익명]하씨발864일째다.. [새창] 2015-06-16 08:38:52 0 삭제
    오늘도 힘내요^-^!!
    281 현직 강간미수범 잡았습니다! [새창] 2015-06-12 08:35:27 9 삭제
    제가 다 감사해요 ㅠㅠ
    280 펌)해외의 친구집으로 휴가를 갈때 조언 [새창] 2015-06-11 16:45:44 6 삭제
    아무 준비도 없이 와서 여행가이드처럼 알아서 데려가 주길 원하는 게 젤 힘들어요ㅠㅠ 내맘대로 일정짜서 데려갔다가 맘에 안들어하는 티 팍팍내면 진짜 열받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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