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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8
    방문 : 3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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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9:51:13 0 삭제
    그건 여자분의 성격이라서 바뀌기는 힘들 거 같네요. 진지하게 이야기는 해 보시되 기대는 별로 안하시는 게 좋을듯...
    님이 익숙해 지시거나 아니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멀어지거나 하겠네요.. 그래도 대화해보고 좀더 지켜보세요.
    113 [익명]자퇴 후 공부를 뭐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3-11-21 19:44:13 0 삭제
    저 고1까지 다니고 2학년 때 자퇴했었는데
    검정고시는 정말 쉬워요. 정말 고1 때 내용 조금만 알면 패스해요...
    저는 수학이 너무 걱정이어서 수학만 과외 받았었네요
    저는 일 하면서 수능 준비해서 단과 학원 다니고(주로 영어) 인강 많이 듣고 그랬어요
    전 뭐 성적은 그럭저럭 나온 편인데 적성 맞는 과 가서 대학은 정말 재밌게 다녔어요
    (고딩 때처럼 무리지어 다니는 애들 있는데 쌈박하게 무시하고 마음 맞는 친구 몇 명하고만 교류했었어요. 완전 편함)
    당장 뭘 하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우선 매일매일 할 일을 만들어서 규칙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학원에 등록해서 정기적으로 나가든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든지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스스로 인생을 결정해야 하니까 두려울 뿐이에요. 다를 건 하나 없어요. 힘내세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7:20:41 0 삭제
    가족은 가족다울 때 가족이죠... 가족이 남보다 못한 경우 님만 가족처럼 대우해 줘도 의미가 없지 않나요...
    잘 생각해보시고 글쓴이 분 본인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을 하시길
    110 [익명]전화못하는것도 정신병일거예요,,, [새창] 2013-11-19 17:17:54 0 삭제
    저도 그래요.. 굳이 필요한 거 아니면 전화 하기 싫죠 ㅋㅋ
    그리고 전 메일 열어볼 때마다 심호흡하고 봅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편하고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연락하고 살 수 없으니까...
    모르는 사람&어려운 사람이 두려운 거 아닐까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7:14:41 0 삭제
    정신으로 많이 힘드시면 이직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내 마음이 불편하면 그만두는 게 답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목소리에 관해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보구요(답변이 너무 퉁명스럽게 들린다던지 쏘아붙이는 말투였는지 했다면)
    치마부터는 좀 개소리네요... 외국계 기업인데 본사에 항의는 못 넣나요?
    어차피 정직원 되고 윗사람 똑같을 텐데 오래 못버틸 거 같고...
    이직 결심 하셨으면 우선 그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조곤조곤 거절을 하구요
    예를 들어2, 3번의 경우는 "치마는 너무 불편하다. 가지고 있는 것도 별로 없고... "이렇게요.. 쇼핑 좀 하라고 하면 "부장님이 좀 사주시면 생각해 볼게요" 이런 식으로 반농담으로 받아치구요
    4번의 경우는 "노력해 볼게요. 근데 제가 원래 그런거 잘 못해요" 이렇게 넘기세요.
    그래도 지속적으로 저런 요구가 올 경우는 상부에 컨플레인, 노동부 건의 등으로 세게 나가시고
    어차피 계약이기 때문에 부당하게 1년 안에 잘릴 일은 없을 거 같으니
    그 사이에 다른 일 알아 보세요. 한 두달 좀 스트레스 받더라도 조금만 참으시구요
    그리고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그런지 몰라도 글쓴이 분도 많이 예민해지신 거 같은데
    극단적인 생각과 대답은 자제하시는 게 좋습니다.
    부당함을 저지르는 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만 거기에 맞서는 것은 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요.
    마음을 다잡지 않으시면 님만 손해보시고 일 그만두게 될 거예요. 주말에 쉬면서 생각&마음 정리 좀 하세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7:04:26 1 삭제
    자주 찾아 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애를 맡기고 빈둥거리는 게 문제인거 같은데요??
    자주 와서 어머니 말동무 해 드리고 맛있는 거 하고 이러면 뭐가 문제였겠어요...
    자주 오지 말라고 하면 감정 상할 수도 있으니까 올 때마다 돈얘기를 해보세요 ㅋㅋ
    님도 누나 돈 좀 빌려줘 그러고 어머니도 00 서방 요즘 내가 이가 아픈데 치과 비용이 얼마라고 하네?
    그리고 요즘 병원비가 많이 드니까 애 보는데 한달 얼마는 받아야겠다고 하시고(어머니랑 상담하시고 님이 누나한테 전달하면 될 걸요)
    이런식으로 부담주면 저절로 안 올 거 같은데요?
    107 [익명]헤어지고싶지만... [새창] 2013-11-19 16:58:18 0 삭제
    초면에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차이기 전에 헤어지세요. 상황 좋아지면 다른 여자 찾아갈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힘들 때 사람 버리는 거 아니라는 거... 물질적으로 못해줘도 정신적으로 소통할 때의 이야기죠
    이건 일방적인 헌신과 착취인거 같은데... 솔직히 님이 많이 좋아해서 못헤어지는 거 같기는 하지만... 헤어져야 합니다.
    특히 남자가 헤어지자고 할 때 "그래 알았어" 단호하게 한마디 하고 뒤돌아서세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20:41:08 0 삭제
    여자분이 상처를 많이 받았겠네요... 그만큼 또 돌려주려고 한 거 같고
    우선 시간을 갖는다 생각하고 잘해준 것도 못해준 것도 생각마시고 님 마음 추스리는 거부터 하세요
    두 분께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듯..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20:38:59 0 삭제
    술 말고 차나 밥으로 시작하세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53:15 0 삭제
    그 마음 알 거 같아요... 사실은 위로 받고 싶은 거죠 ㅠㅠ 근데 그게 왠지 자존심 상하고...
    그냥 엉엉 울어버리세요! 괜찮아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51:24 0 삭제
    여기에 하나하나 풀어주세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51:05 0 삭제
    솔직하게 말하세요. 너 방금 발 만졌잖아!! 손씻구와 손!! 이렇게 ㅋㅋ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50:28 0 삭제
    어쩌다 헤어지셨나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49:50 0 삭제
    생일 축하합니다! 다음 생일은 더 많은 축하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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