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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아이가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뺨을 맞았다고 말해요 [새창]	2015-01-26 00:57:19	0	삭제
		많은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조금 더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남편과도 상의했는데, cctv 확인은 정말정말 필요할때 해보자고 이야기했어요. 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어린이집 선생님들 새로 교육도 받으러 다니시고 학부모글 신경쓰고 하느라 정신 없어보이더라구요. 일단 아이가 아침에 옷도 잘 갈아입구 어린이집에 가기싫단 말 하지않고 달 가녀오고 있어서 조금은 맘 놓고 지켜보기로 했어요. 아이가 순수한만큼 뭔가 일이 있다면 어떻게든 표현할거라고 생각해서 더 잘 관찰하고, 시기가 좀 여유로워지고 적절해지면 선생님과 좋은쪽으로 상담하고 그럴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들 해주셔서 다방면으로 생각해보게되고 감정적으로만 휩쓸렸건 맘이 많이 잔잔햐졌어요 고맙습니당^^
	69	아이가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뺨을 맞았다고 말해요 [새창]	2015-01-18 03:02:02	8	삭제
		111집에선 옷 갈아입기 싫어서 도망다니다가도 막상 집밖에선 신나게 걷고 어린이집 차 오면 막 뛰어가서 선생님 반기던 아이인지라 더 혼란스럽네요 ㅜㅜ 가고싶어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으아 11왜 그랬어? 아니까 그냥 선생님이 그랬대요. 아팠냐고 무서웠냐고 그러니까 또 그렇다고 하고. 일단 그랬구나 하면서 꼭 안아줬어요. 걱정되네요. 혼란스럽고 ㅠㅠ 1네 ㅠㅠ 아이들은 꿈꾼 것도 현실이랑 헷갈려할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더 혼란 ㅠㅠ 진짜 그냥 아이가 부풀리는 말이었으면 좋겠는데..조금 지켜보다가 아이가 또 말하거나 이상하다 싶으먄 바로 물어봐야겠어요. 내 몸 산후조리하느라 신경못 써준 것이 미안하네요ㅠ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1:24:23	0	삭제
		1 제 남편이 지금 절보고 이렇게 생각할거 같아 님 댓글보고 가슴 내려앉고 말문 막히고 눈물만 나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00:58:23	2	삭제
		한 회 한 회 볼때마다 꼭 한번씩은 공감가서 울게 만드는 드라마 ㅠㅠ
	64	수프 밥 좋아하시는 분 앙계세여 ? ㅋㅋ [새창]	2014-10-22 22:00:57	0	삭제
		극호♥ 스프에 밥 말아서 김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최고!!
	63	닉언죄) 칠드립이없다님 나눔 감사해요! [새창]	2014-10-02 21:42:25	0	삭제
		앗 이제보니 제가 닉넴 잘못 썼었네요 ㅠㅠ 저도 이제 직구 도전 해봐야겠어요ㅎㅎ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감기조심하세요^.^
	62	아기 기저귀떼고 배변훈련하는시기요. [새창]	2014-09-29 09:33:24	0	삭제
		얘전엔 다들 일찍 떼는게 유행이고 자랑이었는지 ㅠㅠ 저도 손윗 시누이가 조카 돌 지나고 바로 가렸다고 몇번 얘기했는데 그냥 흘려들었어요. 18~24개월에서 보통 훈련한다고 하던데 요즘엔 소아과 선생님들도 두돌쯔음 되면 하라고 말씀 많이하시더라구요. 저희 딸도 24개월될때가 딱 한 여름이라서 빕에서 기저귀 벗기고 있으면서 가르치니까 서서히 알더라구요. 지금 26개월인데 대소변 의사표현 다 하고 집에서 낮엔 혼자 변기에 가서 누고 소변도 물티슈로 닦아요ㅋㅋㅋ 대신 아직 외출할때랑 밤엔 기저귀ㅎㅎ 전 천천히 하려구용. 아기 적응하는거 봐가면서.. 주위얘기 너무듣지마시고 엄마랑 아가랑 의사소통 잘 되고 준비될때하세요~
	61	롯데리아 실시간 [새창]	2014-09-25 22:41:20	0	삭제
		11 저 진짜 오랜만에 롯데리아 가보고 놀랬어요 ㅠㅠ 안에 든 것들도 풍성하고. 1호오 전 오늘 첨 먹어봤는데 정말 최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22:39:09	0	삭제
		늦게확인했어요 ㅠㅠ 감사해요!!! 메일드렸어요^^
	59	베란다 정리-무볼트 앵글 선반 설치하기(실시간ㅋㅋ) [새창]	2014-09-25 17:45:49	0	삭제
		지금은 마구잡이로 넣어놨는데 박스도 깔끔한걸로 맞춰서 정리해야겠어요! 그리고 정말 방에서 바로 보여서 원단으로라도 가리든지 정말 깔끔하게 정리하든지 해야겠어요 ㅋㅋ
	58	예전에 헝그리 DIY한다고 글 썼는데 ㅋ [새창]	2014-09-25 17:41:37	0	삭제
		너고 가리고 싶은 게 아니면 그냥 두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더 여유롭고 여백의미?ㅎㅎ 저도 저렴한 가격으로 하는 diy 너무 좋아요 요새 그래서 쓰레기들을 줍줍 ㅠㅠ
	57	베란다 정리-무볼트 앵글 선반 설치하기(실시간ㅋㅋ) [새창]	2014-09-25 15:52:28	0	삭제
		엉망이었던 반대편 공간! 한결 깔끔하고 다니기 편해졌어요! 우왕ㅋㅋㅋ 최고최고!
	56	베란다 정리-무볼트 앵글 선반 설치하기(실시간ㅋㅋ) [새창]	2014-09-25 15:51:26	0	삭제
		끝! 일단 아이 어린이집 데려갈 시간 다 되어서 베란다 물건 두서없이 다 쑤셔 넣었어요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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