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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결혼 안하신 분 중에 지메일 쓰시는분? [새창]	2013-11-16 01:06:43	0	삭제
		헐 지메일이 왜 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01:10:18	0	삭제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라는건 겨우 허울뿐인 관계처럼 느껴지고 <- 이 말에 심히 공감합니다. 맞아요. 슬픈 건 서로가 모두 그렇게 느낀다는 거죠. 전 많이 말해봤지만, 술자리의 안주고 그 날의 즉흥적인 멘트일 뿐이더군요. 그냥 자기가 살기도 다 힘드니까. 나는 내가 책임져야하는 거 같아요. 나한테 무언갈 줘야해요 내가. 케어해주는 건 내가 나한테. 그러고 난 후에 다른 사람을 케어해줘야죠. 작성자님 스스로 케어해줘보세요. 많은 방법이 있잖아요. 힘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01:02:12	0	삭제
		랩소디 노래 중에 에메랄드 스워드 들어가 있는 앨범 좋아요. 그 밴드 자체가 워낙 판타지 스토리를 다뤄서 그렇지만 멜로디나 연주가 왠지 모를 희열을 주거든요. 잉위맘스틴 옛 앨범 중에 as above so blow도 좋아요. 보컬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ㅋㅋ 지금은 없지만 로니제임스 디오형님의 홀리다이버 같은 노래는 그 파워풀함이 일상의 힘을주죠 술취하고 화난 아버지의 귀가에 대한 두려움은 저도 10년전 많이 느꼈고 절망했지만. 오늘 하루가 힘들어도 내일 하루의 내가 바로 선다면 덜 힘들더라구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17	아침에 문득 경주가 가고 싶어서 다녀왔어요. [새창]	2013-11-11 00:57:07	0	삭제
		두 분의 댓글로 제 마음이 더 들뜨고 좋아집니다. 두 분 모두 이번 한 주도 행복하세요,
	16	전 나중에 반려동물하고 평생 살것같아요. [새창]	2013-11-11 00:50:56	1	삭제
		몇달 후 성인이 되신다고 하셨죠? 성인이 되실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보세요. 성인이 되시고 나서도 많은 사람을 만나보세요. 싫은 사람 말고 많은 사람 만나보세요. 친구들이 가정에 바빠 만나지 못할 때 님 또한 바쁠테니까요. 그러면서 간혹 만나는 친구들과 한잔 술자리로 힘내고 다시 가는 거겠지요. 아직은 조금 일러요. 저 또한 그렇지만. 정의를 일찍 내릴 필요는 없어요. 아직은 깨지고 실망하고 배신감 느껴도 견딜만한 시기일테니 힘내세요
	15	[익명]연애하고싶어요... [새창]	2013-11-11 00:45:19	1	삭제
		지금의 환경에서 연애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환경을 바꾸세요. 20살 초반이 많은 패스트푸드점 알바도 좋고, 대학생이시면 동아리도 좋고, 그것도 아니면 동호회도 좋아요. 다양한 만남에서 이뤄지는게 사람관계니까요 헤헤 연애를 못했던 환경에선 연애가 계속 없을테니까요. 화이팅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00:17:23	1	삭제
		서울이시군요. 전 대구에서 고시원 리빙텔 원룸 순서로 옮겨왔는데 곧 고시원 혹은 미니텔 정도로 옮겨갈 예정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시원도 나쁘지 않아요. 방이 너무너무너무 좁아서 그렇지 잠을 제외한 모든 생활을 밖에서 하신다면야. ㅎㅎ 공용이란 말은 개인책임이 없다는 말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힘내세요!
	13	일 그만두고 백수짓 하면서도 사람들은 많이만나지만... [새창]	2013-10-26 02:25:49	1	삭제
		꼭 그런 날이있지요? 아다리가 안 맞는날 ㅎㅎ 그래도 울적해하지마세요 내일엔 그들 중 누군가가 어제꺼 오늘먹자 할 수 있는게 삶이잖아요 ㅋㅋ 즐겁게 드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1:56:54	0	삭제
		3분걷기 4분 빠르게걷기 3분 가벼운 조깅 총 10분 6번해요ㅠ 오타네요 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2:29:07	0	삭제
		사정 잘 설명해보세요. 마음이 변하거나 사정상 계약이 성사 안될 때를 대비해 다른 사람과 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날리는 거에 대한 담보금 성격이라 받지 못하는게 맞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3:28:39	0	삭제
		남잔줄 알고 다 패스 할랬는데 여자분이시네요 1번요. 교복치마만 입으시니 어두운 색일테니깐 1번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3:26:27	0	삭제
		눈은 적당히 크고 다리가 곧은 여자. 예술적 재능은 없어도 노래는 좀 하는 여자. 책을 읽는 여자. 다양한 음악장르는 이해할 수 있는 여자. 사귀면서도 뜬금없는 사랑고백에 코드를 맞출 수 있는 여자. 쿨한척하지만 밤늦게 들어가면 만나서 이유없어 보이는 짜증내는 여자.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3:11:01	0	삭제
		뉘에?! 콩나물국에 소주먹다 부러워하고 갑니다. ㅋ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3:05:4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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