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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둠을삼킨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12
    방문 : 5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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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을삼킨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1 정도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28 01:26:44 0 삭제
    제가 언급한 문재인 홀릭은 말 그대로 과한 지지자를 말하는 겁니다. 문재인 스스로나 그의 진영이 보여준 실책이나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을 말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그래서 새누리 찍을거야?'라는 식의 설득력 없는 태도로 대응하는 사람들을 말한 거고요.
    커뮤니티 사이트니까 말할 수 있죠. 유세현장 사진, 후기, 뭐 그런 거 다 올릴 수 있죠. 그런 걸 올리지 말자는 게 아닙니다. 저격 같아서 링크를 일일이 걸진 않았지만, 요 일주일 글만 살펴봐도 이게 일반인나 얕은 지지층에게 반감을 살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글을 다수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 게시글의 주인공이 문재인이 아닌 다른 경선후보나 대선후보라고 생각해보세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1:06:02 0 삭제
    글쎄요. 인품도 물론 중요하나 결국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 쪽으로 표를 주게 되는 게 현실이죠.
    당장에 여성우대정책에 반발한 청년남성을 달래줄 플랜 비나 제대로 된 대응도 없는데 이에 반발하는 표들이 많을 건
    군게만 봐도 느낄 수 있잖아요?
    보수를 자처하는 집단은 고유층을 안고 가지만 그 외 세력은 언제나 불안정한 표로 싸워야 합니다.
    그 불안정을 안정화시키는게 최우선 과제인데 그게 안되고 있는 거고요.
    더민주가 좋아서 더민주를 뽑는게 아니라 한나라-새누리당이 어질러 놓은 꼴이 보기 싫어서 싸우라고 뽑아주는 건데
    그 똥 치우고(혹은 제대로 못치우고) 다른 똥 쌀 게 뻔히 보인다고 생각해서 그 표를 잃게 되는 겁니다.
    모범상 투표가 아닙니다.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골수 새누리 취급하지 마세요
    509 [마리텔] 래퍼 성대모사 초고수 영상 [새창] 2017-04-25 21:47:43 12 삭제
    두성이 또ㅋㅋ
    508 여러분이 술집에서 만취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25 21:41:09 4 삭제

    좋았던 시절들
    507 지금 이와중에도 자로를 커버치는 분들은 박사모와 같다고 봅니다 [새창] 2017-04-03 16:41:37 4/5 삭제
    의도는 이해하겠으나 박사모와 동급취급 하는 건 너무 간 것 같습니다.
    따져봐야 할 만한 사건에 의심과 의문을 제기했으나 이후 반응이 부적절해서 지적받고 있죠.
    이건 흔히 대한민국 진보라는 사람이나 세력들의 행동받식이잖아요?
    정치인 뿐만아니라 한경오 시사인 고발뉴스 뉴스타파 손석희사단..
    자신들은 최후까지 진실과 정의의 파수꾼인냥 외치지만 자신들의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잖아요.
    이번에도 또한 그런 경우일 뿐이죠.
    그냥 이 사람이 했던 노력에 박수쳤고, 이젠 버리는 카드가 됐을 뿐입니다.
    싫어하든 증오하든 개인의 문제지만 이렇게 싸잡아서 모두 쓰레기취급은 하지 맙시다.
    일베나 오유나란 말도 들으면 기분 그렇잖아요?
    506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7-04-01 14:27:11 20 삭제

    한 때 가장 좋아했으나 지금은 옛날 이야기로 남아버린 감독과 배우가 되버렸지만
    이 영화 만큼은 계속 보게 되더군요.
    평은 별로 안좋고 뮤지컬 원작팬들에게도 실망스럽다는 얘기를 듣지만
    이야기도 화면도 음악도 모두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505 여성징집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새창] 2017-03-18 18:39:50 12 삭제
    비아냥과 비꼬기 포함해서 요즘 눈살 찌푸려지는 글들이 많아 불쾌했는데
    근래 이 이슈로 본 최고의 게시글입니다.
    농담반 진담밤 뼈있고 유쾌한 글.
    이런 정책 들고 나오는 후보 있으면 매력적이겠어요.
    504 후배가 건넨 말린 무화과에 생각이 길었다 [새창] 2017-03-11 14:59:44 90 삭제
    무화과 무화과 말벌을 유혹하네
    503 그래.. 니네 다시 사귀니까 참 보기 좋다 [새창] 2016-12-12 10:00:01 16 삭제

    남의 연애글에 추천을 할 날이 올 줄이야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16:12 42 삭제
    예전 모 남배우처럼 에센에스에서 괜한 깨방정을 부렸나보군요.
    좋든 싫든 고금동서 사회가 대부분 남성위주로 돌아갔죠. 언어와 어휘도 그에 기반해 파생되고요.
    일례로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만들어지고 그 자체로만 연구되다가 시간이 흘러 사회기조가 변함에 따라 "여성심리학", "아동심리학" 등이 파생되었습니다.
    또한 특정 직업군의 주된 성별에 따른 상대적 지칭의미로도 쓰이죠. 예로 드셨던 "간호사"(여)와 "남자 간호사:도 있고, 요즘은 성비율이 크게 차이나지 않아 잘 쓰이지 않는 "여성 작가"나 "여류 시인"도 있었고요.
    이런 간단한 역사적 맥락도 간과하면서 남한테 공부나 더하고 오라는 태도가 참 웃깁니다.
    그냥 "요즘 시대에 '여배우'란 말로 구분할 필요가 있느냐, 같이 '배우'로 통용해줬으면 좋겠다" 정도로 썼으면 많은 동조를 받았을텐데
    501 캐치마인드 근황.jpg [새창] 2016-05-24 22:45:20 0 삭제
    레임덕이지 바보ㅋㅋ
    했는데 나도 바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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