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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삼킨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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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전세 -동파사고에 대해 경험이나 지식이 있는분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1-03-01 01:54:40	0	삭제
		늦은시간에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같은 경우에도 보일러동파와 연관이 있나요?
	300	팔불출이라 욕해도 좋다 2 [새창]	2011-01-31 19:39:36	0	삭제
		새벽 두 시에 울어서 아빠 깨우다가 어부바 해주면 잠잠해지게 생겼네
	299	개명하고싶은데 이름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1-01-27 00:30:15	0	삭제
		인생은 웃으며 살아야죠. 김치즈
	298	섹스폰 나팔이에여?뭐에여? [새창]	2011-01-26 17:30:02	0	삭제
		1색소폰은 딱 봐도 금관악기 아닌가요;
	297	인간이랑 사람이랑 다른거 맞죠? [새창]	2011-01-21 20:51:57	0	삭제
		상황이나 문맥에 따라 다르지요. 보통 한국어에서 人間을 생각한다면 좀더 종교적, 철학적 의미일 것 같네요.
	296	브아솔 나얼 왕따설? [새창]	2011-01-16 23:26:48	1	삭제
		혜진씨는 와인가게 아가씨니까요.
	295	ppt 발표용 무선 프리젠터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0-12-22 11:33:39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94	츤데레같은남자없을까요ㅠㅠ [새창]	2010-12-13 04:49:47	0	삭제
		그런거 다 허구속 이야기고 캐릭터입니다. 대표적인 멋진 남자로 김첨지 옹이 있지요.
	293	[비지엠] 손님. 물은 셀프 입니다 그러자 자리를 벅차 일어나 [새창]	2010-12-13 04:31:41	1	삭제
		오랜만에 사과님
	292	"정의란 무엇인가?"을 읽으며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새창]	2010-12-13 03:16:23	0	삭제
		우리나라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는 좋은 예 있잖아요. 고속도로 만들었네 정권이 더럽네 가타부타 말들이 많지요. 실제로 현 정권에도 그 시절에서 못벗어난 늙은 의원들이 있구요. 다른 예로 만약 만에하나 정말로 말도안되겠지만 현 대통령이 엄청난 경제성장(일부가 아닌 대다수, 그들이 말하는 서민들의 경제적 생활수준)을 만들어내더라도 개인적으론 절대 정의가 아니라고 하겟습니다. 애시당초 그런 화려한 전적을 보유한 사람을 선출한 시민들의 잘못도 있지만 그 이전에 그의 잘못에 대한 사실은 변함이 없지요. 비약된 예일 수도 있겠지만 한 살인자가 있습니다. 그의 살인이 타의든 자의든 계획적이든 우발적이든 그는 살인자입니다. 그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갱생을 해도 뉘우치지 못하고 감옥에서 폐인으로 살아가도 그는 살인자입니다. 부정에 대한 다른 사람들, 즉 사회의 눈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 저사람 착해졌네. 이제 다신 안 그럴거야.믿을 수 있겠어.'라는 시선의 변화는 있을 수 있겠지만 과거에 살인이란 잘못된 행동을 저지른 사실과 인식은 변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명박 아저씨가 나로호를 쏘아올리고 북한정부가 항복을 하고 그 옛날 프랑스 정부가 '주말마다 각 가정이 치킨을 먹을 수 있게 하겠다.'한것처럼 평범한 사람들 먹고사는 데 걱정좀 덜게해준다고 해도 그의 과오는 지울 수 없단 얘깁니다. 냉정한 얘기일 수도 비약된 얘기로 보일 수도 있지만 솔직히 생각해보시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말로는 국민을 위해 일한다느니 종이 되겠다느니 하지만 그들은 일반 시민들의 대표, 어떻게 보면 우두머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평범한 사람들조차 안하려 하는 비도덕적, 비사회적 행위를 했다면 그를 정의라고 인식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죠. 그저 자신들한테 동전 하나라도 더 떨어지겠다, 한 뼘이라도 더 쭉 발 뻗고 뒹굴 수 있겠다 싶어서입니다. 다시 말해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냥 그사람의 능력을 원하는 겁니다. 냉정히 자문해서 '그가 정의인가?'라고 물을 때 확고히 긍정한느 사람은 아주, 극히 소수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른 분들은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정의는 옳고 그릇되다는 생각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이긴 쪽이 정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선 어차피 앞서 말한 제 의견은 이상해 지겠지만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2 01:44:19	0	삭제
		1. 지역이랑 강사, 난이도에 따라 많이 다르답니다. 학원 같은 경우는 보통 주 2, 3회를 하구요. 서울에서 입문자용으로 저렴한 레슨이나 학원은 10만 원대 초반이 들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인터넷 보면 동영상 잘 나와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학원보다는 교재하나 사서 독학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학원의 장점으로 자칫 잘못버릇들 수 있는 것을 교정잡아주고 자기가 배워야 할 레벨의 좋은 본보기를 계속 볼수 있단 점이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악기는 자기가 연습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물건입니다. 차라리 학원비 조금조금 모아 다른 좋은 기타 사시거나 필요한데 쓰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제가 왼손잡이 인데 그게 교육비에 크게 지장이 가나요? 간접적인 경험상 왼손, 오른손 크게 상관 없구요. 현재 갖고 계신 기타가 일반적인 오른손잡이 기타라면 그냥 그대로 익히시는걸 추천합니다. 많은 연습동영상이나 참고자료가 오른손용으로 나와있어서 도움받으실 때 편할 것입니다. 왼손기타의 교육비는 잘 모르겠습니다. 3. 기타만 가지고 있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짜도 배울 수 있나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악기, 적어도 기타(경험상)는 정말 연습한 만큼 소리가 납니다. 백날학원 다니고 기타들고다닌다고 늘지 않습니다. 기본코드부터 숙지하시고 익숙해질때까지 가락지좀 벌리시고 크로매틱도 연습하세요. 그리고 비교적 단순한 코드로 된 음악으로 연습하기시작하시면 재미도 있고 실력도 금방 늘겁니다.
	290	레알 민초의 난avi [새창]	2010-12-11 20:54:10	1	삭제
		공스나처럼 볼때기 땅에 부비고 뒷짐져봐야 안할테냐
	289	"진짜" 좋은 노래... 한 두 개만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0-11-27 00:18:06	0	삭제
		음질 좋은 건 구하기 힘들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두 개 추천해드립니다. 카레카노(만화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 OST - 여운서정 : 경음악 Bobby glenn - Sounds like a love song : 팝
	288	싸가지 없는 후배 잘 혼내는 법 [새창]	2010-11-26 21:21:25	0	삭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일하는 데 있어 남녀불문하고 처음부터 교육 제대로 시켜놓지 않으면 그 버릇 계속 갑니다. 2년 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바꾸려 들면 오히려 왜 갑자기 그러냐며 역으로 화를 낼 것 같습니다. 위에서 계속 권고하고 아래 사람 한 두명이 소위 말해 못해먹겠다며 깽판 치는 정도의 자극을 주지 않는 이상, 아니 자극을 줘도 변하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따로 불러서 말하더라도 잘 해야 그때 뿐일 듯하구요. 그냥 무시하면서 그려려니 하시거나 다른 동료들 의견 모아서 사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 경우엔 바뀌는 것 못봤네요.
	287	우린 그저 하나의 소모품일뿐이지. [새창]	2010-11-25 16:48:02	1	삭제
		현장에서도 진취적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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