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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23:46:26	11	삭제
		미국 임플란트 가격 1000만원 ㅎㅎ. 인도.. 5만원;;; (제 인도친구가 그러더이다 ㅠ 그래서 자기는 임플란트 할일 있으면 인도가서 할거라곸ㅋㅋ)
	771	찌든 석사생 상큼 룩 [새창]	2016-05-28 23:43:33	0	삭제
		엇 포에버21 이라고 제가 첫댓에! ㅋㅋ 얼릉 가서 구입하세여~ 가격도 착해! (미쿡서 4달러 주고 샀어요~)
	770	공포게시판 [새창]	2016-05-28 14:36:50	0	삭제
		이 글 보고 저만 작성자님 글 작성 목록 검토한건가욬ㅋㅋㅋ 휴 다행히 시체처리 글은 없었다고한다...
	769	터가 안좋다는 말 믿으세요? [새창]	2016-05-28 14:30:57	16	삭제
		이거 우리집!! 저희 부모님 서울 사시다가 저랑 오빠 다 출가 하고 나서 전원생활하시겠다고 강화도로 가셨거든요. 그런데 진짜 풍광좋고 배산임수형에 진짜 아기자기한 (마당도 진짜 큼) 예쁜집이 시세보다 넘 싸게 나온거에요. 알고보니 집주인 양반이 집을 벽돌 한장한장 손수 지은 집인데 딱 다 짓자마자 기운이 다하신건지 ㅠ 갑자기 가셨다고... 어린 두딸 데리고 집 미워진건지 급처분하고 이사한다는 사연이었어요. 그것을 저희 부모님이 옳다구나 하고 사셨는데, 진짜 정말;;; 뭐 본것은 없는데 안방만 들어가면 느낌이 진짜 쎄함 ㅠㅠ 글고 헛소리? 를 두어번 들었어요. 저만 그런거 아니고 엄마도. 근데 엄니가 아주 독실한 기독교시거든요. 압쥐는 나일롱 신자이시지만 ㅋ 일년쯤 지나니 왠걸 부모님집 찾아가면 예전 쎄하던 느낌은 다 사라지고 포근한 느낌만 있어서 그게 너무 신기... 아마 집에 애정을 못떼던 전 집주인 아저씨가 드디어 하늘나라로 잘 가신것이라 생각합니다.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1:34:11	73	삭제
		ㅎ... 여자로 10년만 살아보시면 이게 주작이 아님을 아실수 있을텐데. 그냥 오프숄더 안입고 있더라고 길가다가 쓱 가슴만지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너무 당당해서 뒤돌아서 뭐하는거냐고 지랄해도 모른척 제 갈길. 저희 엄무니 50세실때도 당하던 일 -_-
	767	계란 껍질 없이 병아리 부화 시키기 [새창]	2016-05-27 23:18:59	20	삭제
		제 생각엔 오히려 이 실험을 통해 여고생들이 생명의 신비함 귀중함을 거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작은 병아리라도 저렇게 심장이 뛰는구나.. 싶어서..
	766	친누나에게 심각하게 카톡 [새창]	2016-05-27 03:08:34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댓글들ㅋㅋㅋ 이 세상 모든 남동생들 ㅋㅋㅋㅋ 귀엽다잉 ㅋㅋㅋ
	765	여사님 남탓클라스~ [새창]	2016-05-27 02:59:39	2/4	삭제
		이누엔도: 발화자의 부정적 편견을 우회적으로 은연중 독자/청자에게 내면화시키는 지적(수사적) 조작. e.g. "선장은 오늘 하루 술에 취해 있지 않았다"
	764	여사님 남탓클라스~ [새창]	2016-05-27 02:57:58	1	삭제
		아 프레이밍이 아니라 이누엔도요.
	763	여사님 남탓클라스~ [새창]	2016-05-27 02:55:46	4/7	삭제
		원 댓글 보고싶은데, 작성자님은 사건의 가해자가 여자인점을 굳이 고지해야 했나요? 사건의 포인트가 저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다... 에서 저 이상한 사람이 여자이다.. 로 일부 옮겨간것을 부정할 수 없을텐데요. 우리는 그걸 프레이밍이라고 부르는거고요. 제가 민감하다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비공 달게 받겠습니다. 제가 틀리게 느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762	여사님 남탓클라스~ [새창]	2016-05-27 02:52:07	13/13	삭제
		1 건방진회원 // 이게 왜 여자로 일반화가 되요. 이래서 내가 여사 단어 쓰지 말자고 한건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여사 쓰는 순간 비정상 사건의 포인트가 여자인 점으로 옮겨가요. 그냥 제목을 황당한 사건 쯤으로 했으면 이런 댓글 안봐도 되는건데. 다들 그냥 왜 개념 쌈싸먹었네 또라이네.. 이러고 남어갈 글에 이래서 여자들은 자기중심적이라느니 어머님들이 큰 병원만 찾는다느니.. 이런 댓글이나 봐야하고.. 하....
	760	여사님 남탓클라스~ [새창]	2016-05-27 02:30:27	2/32	삭제
		큰병원 가야하는거 맞는데요..? 중히 다뤄야 하는 병이면 당연히 대학병원이 안전하니까요. 대부분 관련 대가 의사분들은 큰 대학병원에 계십니다. 치과 진료의 경우에도 작은 개인 치과가 불필요한 이득을 취하고 실력 없는 경우 많은데, 대학병원은 실력은 절대적으로 검증되있죠.
	759	찌든 석사생 상큼 룩 [새창]	2016-05-26 16:14:05	0	삭제
		ㅋㅋㅋㅋ 아뇨 사실 제가 골격이 커서? 남성복이 잘어울린다는 웃픈... 평소 남자처럼 하고 다닙니다 남자옷이 잘 어울려섴ㅋㅋ 아마 저 사진서 제 머리카락만 제거하면 다들 남자라 생각할걸료
	758	찌든 석사생 상큼 룩 [새창]	2016-05-26 13:55:15	0	삭제
		1 저도 나갈일 없으면 그러고 있어요........ 하하하하하하. 가끔 필받으면 저러고 나가는데 사실 캠퍼스에 나돌아다니는 학생들 다 추리닝 패션이라 혼자 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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