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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탄핵해야 합니다 [새창]	2013-10-24 15:32:28	0	삭제
		탄핵이라는 말이 대통령 귀에 들어갈지도 미지수일거 같네요. 국민들의 힘든 말을 하나하나 들어도 시원찮은 판국인데... 오히려 국민들의 대다수 말을 무시하고 자기를 우상화 만드는 사람들의 좋은 말에만 현혹되어 있는 판국인데. 앞으로 다음 선거까지 죽어 지내더라도 다음 선거때에는 이런 부정한 일들이 진정으로 안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5:29:46	0	삭제
		잘 생각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분 착한 아내 되실분 만나실거라 믿습니다. 지금의 힘든일이 나중에 초석이 되어 정말 좋은 결과로 나타날것입니다. 지금 힘들게 한부분이 다음에 만나실 분에게는 더더욱 좋은 결과로 나타나겠죠. 힘내세요.
	60	혹시나 필요한 분 가져가세요~ [새창]	2013-10-23 20:01:38	0	삭제
		와.. 드럼세탁기는 정말 가지고 싶어지네요. 마눌님 마트 갈때마다 하는 말이 드럼 세탁기 이야기 하는데.. 지역도 가까워서 ^^ 전 덕포동입니다. 혹시 나눔하시다 세탁기가 남으신다면 조용히 줄서봅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9:23:56	0	삭제
		제 생각에는 아내분이 아무래도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크게 생각이 없으신듯 합니다. 아직도 결혼전처럼 생각하고 편한대로 생각하는 것을 보니 바람을 피더라도 전혀 상관없다라는 생각을 하는듯 하군요. 그렇다고 본인도 똑같이 행동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오히려 아내분이 바라는 것일수 있으니깐요. 제 친형 상황과 거의 비슷 하게 흘러가는듯 하여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혼인신고도 미루고 자기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남자 만났었는지는 모르지만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점점 사이도 안좋아지다가 헤어지기 얼마전에는 친형이 바람 핀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양가 부모님께 늘어 놓더군요. 형은 자살 하려고 까지 했었는데 다행히도 그 중간에 알아버려서 따지러 갔더니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가더군요. 그쪽 부모한테 사과 받고 그대로 끝냈습니다. 그뒤 정말 착한 형수님과 만나서 애기도 얼마전에 태어났구요. 정말 잘 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혼자서 골머리썩히지 마시고 우선 본인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곤란하시다면 처가쪽 장인 장모님께 우선 말씀드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장인 장모님도 아내분과 별 상황이 없다면 그때는 본인의 부모님과 상의 하시고 헤어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장인 장모님이 제대로 상황을 인지 하시는 상황이시라면 아마도 조취를 취하시겠죠. 스트레스 정말 받지 마시고 잘 해결 되시길 빌겠습니다.
	58	약혐돼지주의)고기나눔2차 최종공지! [새창]	2013-10-23 16:29:12	0	삭제
		고기 나눔이라.. ㄷㄷ 정말 멋지십니다. 자취생들 학생들 그리고 나눔 받으시고 정말 행복함을 느끼시는 분들만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저도 욕심이 솔찍히 납니다. ㅎㅎㅎ 좋은 분들 받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나눔 받았다 생각하고 아들녀석이랑 와이프 데리고 돼지고기 먹으러 가면 될듯 하네요.ㅎ
	57	[익명]신입 여직원이 남편 차를 타고 퇴근을 합니다. [새창]	2013-10-22 17:52:32	1	삭제
		아내분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니 그런일이 일어나선 안되지만 진짜 아무런 의미없이 직장 동료란 상황에서만 본다면 퇴근 같이 한다하여 문제 될건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저도 조금 걸리는 부분이 퇴근 시간 까지 기다려서 같이 타고오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아무리 넉살이 좋은 남편 분이시라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 거절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진짜 아무일 없이 순수하게 출퇴근 목적이라면 남편분께서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아내분 입장도 우선적으로 설명드렸으니 아마도 알아서 잘하시겠죠.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7:33:48	0	삭제
		나눔 추천 눌러드립니다.
	55	119 평생 부르지마세요... [새창]	2013-10-16 09:55:24	0	삭제
		진짜 지원이 필요한 부서는 오히려 안해주는 우리나라... 정말 지금인원으로 턱없이 부족한 곳이 소방서인데 근무자만 죽어라 힘들게 일하는 곳인데... 인원 늘이고 근무시간 좀 줄이면서 사람답게 살수 있는 환경으로 좀 개선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항상 고생하십니다. 사명감만으로 고생하시는 119 구급대원 그리고 소방대원 화이팅입니다.
	54	오늘 나온 이영애 화보 ㅎㄷㄷㄷ [새창]	2013-10-15 21:56:32	123	삭제
		그래도 나이는 먹고 있죠.. 잉.. 부럽부럽.. 울 와이프는 이영애보다 어린데... 더 쓰다 걸리면 초상치를 듯 해서 이만...
	53	무료스케일링.받으실분!! [새창]	2013-10-15 21:54:32	0	삭제
		저도 스케일링 받으러 가야하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른분 받으시라고 추천 눌러드립니다.
	52	베오베 미용실 업주와 통화내용입니다. [새창]	2013-10-15 19:04:58	0	삭제
		솔찍하게 돈 20만원 적은돈은 아니죠. 하지만 작성자님이 돈 20만원 때문에 구겨진 자존심 펴지는게 아닐듯 한걸 왜 그 미용실은 모르나 싶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잘못했다는걸 느끼지 못하는것 같네요. 업장에 피해가 가니깐 최소한으로 막고 x 밟았다 라고 넘어가잔 식인가본데... 제대로 인실x 한번 보여주세요. 화이팅입니다. ps. 저도 이런 경우가 허다 합니다. 애 아빠인데 그나마 그 미용실 원장이 아들이랑 와이프 커트를 잘 해줘서 자주 갔는데.. 항상 제 머리 자르면 고등학생 머리를 만들지 않나.. 스타일컷 책자를 보여줘도 바보를 만들지 않나.. 진짜 저번에는 엄청 나게 다툴뻔한걸 아들녀석이 보고 있어 참고 나왔네요.
	51	제가 미쳐가는게 아닌가 두렵습니다. [새창]	2013-10-15 18:06:45	0	삭제
		크게 드릴 말씀은 없네요. 제가 어떻게 해드릴 방법은 없지만 종교에 너무 빠지지말고 명상의 정도는 아무래도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법을 한번 찾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위에 다크넘버님 말씀대로 최면치료도 괜찮을거 같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17:40:02	0	삭제
		아무리 여기가 오유라고는 하지만 너무들 축하해주신다. ^^
	49	라면 배달해요;; [새창]	2013-10-11 17:19:49	1	삭제
		오유 가입안하고 눈팅으로만 몇년 실가입 몇일 오유 가입안하고 마음으로 댓글 쓴것이 수백개 실제 쓴건 몇개 라면은 좋아라하지만 마음으로만 신청합니다. 나눔 받으시는분들 제 몫까지 맛나게 드세요. ^^
	48	1986년 전교조 교사 식별법.jpg [새창]	2013-10-11 16:35:15	5	삭제
		왜 전교조 교사를 다들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딱히 정치에 관련된부분에 대해선 알지 못하나 제가 학교 근무할때 저의 은사님이 같이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성실하고 위에 내용 전부 부합될만큼 멋진 분인데 같은 교사들이 전교조라고 뒷통수에 욕하는 것을 보고 이해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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