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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3:48:13	0	삭제
		딱 두가지 방법 권유해드리고 싶네요. 1. 그분들 만나실때 항상 느긋하게 약속 장소에 오기 약속시간 무시(그분들도 똑같이 느껴 보라는 거죠. 똑같이 핑계 대시고) 2. 시간 땡 지나면 약속했던일 바로 진행(진행시 바로 문자 날려서 진행 여부 확인) 예> 키즈카페 가기로 해서 왔더니 안왔다라고 한다면 그냥 바로 입장 저같은경우 이렇게 합니다. 와이프랑 키즈카페 가는 횟수보다 저랑 가는 횟수가 더 많은 관계로 아들녀석 한시간 더 놀게 해준다 생각하고 진행. 그 외 커피약속이든 식사 약속이든 제시간에 안온다면 그냥 커피 간단히 한잔 마시고 연락 안하고 바로 그냥 집으로 고고 뒤에 약속장소에 지인이 도착해서 찾았는데 안보인다 어디냐 라고 한다면 집인데 한시간 기다리다 왔다라고 하고 연락 왜 안했냐라고 한다면 애가 가자고 자꾸 보채서 연락못했다고 똑같이 해주는 방법도 좋죠. 이렇게 해야 자기도 느낄겁니다.
	136	(티켓 + 위꼴) 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새창]	2014-08-01 11:21:34	1	삭제
		신혼을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 저녁에 퇴근후 라면 하나 끓여 주는 것에 감사할 시기가 올것입니다. - 결혼 11년차 유부남이...-
	135	질문)프라임 각성스킬 질문좀 드릴꼐요 [새창]	2014-07-30 16:10:12	0	삭제
		우선 기본적으로 쓰던 카모 버리고 랜카부터 시작하여 기본스킬드 다 마스터 팩토리만 1외에는 전부 스킬투자해서 다 올리고 시작합니다. 게이볼그는 9렙되면 많이 쓸만해지죠. 게이볼그만 커멘드로 입력하고 헬마치는 단축으로 그냥 씁니다.
	134	전통시장 이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18 15:50:45	2/6	삭제
		아무래도 사람들 관점도 있을것이고 시장마다 상인들 차이도 있을거지만 마트만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겠네요. 저는 지금 현재 와이프와 아들 하나와 같이 전통시장 안에 주택에서 10년 넘도록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래 살다보니 동네 상인분들도 잘 알게 지내게 되지만 가격 덤탱이 씌우거나 하는걸 느껴보지는 못한듯 합니다. 몇몇 물품(신발, 의류등등)은 오히려 마트보다 비싼경우도 많이 봐왔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음식 같은경우 오히려 마트보다 더 저렴하기도 하고 특히 덤이라는 시장만의 정을 느낄수 있는 부분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전 7살인 제 아들녀석에게 공부보다는 인성을 우선으로 하여 키우기때문에 한번이라도 뵌분 한번이라도 가본 가계 심지어 첨 가는 가계가더라도 들어갈때 인사 나갈때 인사 꼬박꼬박 시키다보니 시장 상인분들도 오히려 하나씩 더챙겨주는 인심이 있더군요.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하시면 더더욱 안좋습니다만 전통시장에서 좋은점 많으니 웃으면서 가보세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5:20:21	1	삭제
		되도록이면 정을 잊으시고 헤어지시는쪽으로 선택하시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남자분이 너무 생각없이 이야기 하는듯 하네요. 저도 결혼 10년차이지만 아직도 와이프에게 아무리 화나는 일이 있어도 머리속으로 최소 두세번 생각하고 신중하게 이야기 합니다. 아직 아들과 와이프에게 서로 존대말부터 시작해서 존대말로 끝나기는 하지만 간혹 무의식적으로 나온말로 인해 상처 받는 경우가 생길것 같아 항상 그부분은 조심스러워지는게 맞는듯 한데 그런부분이 없는듯 합니다. 용서해주고 각서 쓰더라도 이건 말그대로 그때 상황을 넘어가기 위한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한번더 세게 말씀하시고 안되면 과감해지시길 바랍니다.
	132	[BGM]나랑 내기할까? [새창]	2014-07-15 13:07:23	0	삭제
		와 진짜 100만원 기부하셔야겠는데요. 저도 100원동참입니다. ㅎㅎㅎ 추천한개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6:31:31	0	삭제
		첫번째 무조건 신고하세요. 동생분 위하는 일입니다. 지금보다 더 큰 위험이 뒤에는 기다릴수 있으니 신고하셔서 애들 면상 보시고 둘째 동영상이나 사진이 돌아다니지 않도록 하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동영상이나 사진이 퍼지기 시작하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안되도록 애들 부모들에게 알리고 조취를 취해야겠죠. PS. 비추 받을 생각으로 제 생각 말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 놈들 개인적으로 만나서 반 죽여놓고 알몸으로 지들끼리 인간으로서 못할짓 하게 만든 사진 찍어 놓고 동영상이나 사진 퍼트리면 같이 퍼트리겠다고 협박 해놓고 싶네요. 진심으로 동생분 생각하신다면 신고하세요.
	130	아무나 좋으니 저를사랑해준다고 해주세요. [새창]	2014-06-09 18:13:54	1	삭제
		절대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이말 하고 싶어 항상 눈팅만 하는 제가 로그인했네요. 행여나 절대 안좋은 마음 가지지 마시고 언제나 힘내세요. 사회에서 보면 제가 삼촌뻘이고 큰 형님뻘인데 부산사람 사는 동생이라면 언제든 시간날때 따뜻한 밥한끼 사주고 고민 들어주고 싶네요. 항상 힘내세요. PS.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고민 많이 생긴다면 톡으로 라도 언제든 위로 해줄께요. 그러니 제발 안좋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길 바랍니다. 댓글로 톡 아이디를 남기긴 힘들듯 하지만 쪽지라도 주시면 언제든 환영할께요.
	129	[익명]베오베 갔던 버스아줌마 사건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4-05-22 11:26:30	0	삭제
		아무래도 조금 안타까운 마음은 있네요. 혹시라도 안좋은쪽으로 마무리 된다고 하셔도 다음에 또 이런일 안생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언제든 그 아줌마 볼 경우가 생긴다면 보이는 즉시 동영상으로 켜 놓으시고 증거부더 잡으세요. 그후에 그 자리에서 아줌마에게 경고 딱 하세요. 사과 안하시면 바로 경찰 신고 하겠다고.
	128	간다 나는 오늘도 신하드쩔을 [새창]	2014-05-07 20:56:05	0	삭제
		항상 로긴이 귀찮아서 눈팅으로만 오유하는 1인이라서 ^^ 언제든 한번 같이 다니고 싶네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20:44:38	1	삭제
		진짜 많이 상처가 되었나보네요. 제 주변에 사시는 분이거나 한다면 하다 못해 밥이든 옷이든 뭐라도 해주고 싶을 정도로 고생 하신듯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126	억세게 재수없는 고참이야기 [새창]	2014-01-06 21:48:52	9	삭제
		97년 군번입니다. 유격에 제일 재수 없는 케이스는 접니다. 상병1호봉때 유격 받고 상근예비역으로 부산으로 돌아 왔는데 상병2호봉때 또 유격입니다. 그리고 해가 바껴서 상병 말봉되니 또 유격이랍니다. 상병때 유격 세번 받은 분있으면 나와보시죠.
	125	박원순 시장이 그동안 한일이 뭐있다고 호들갑인가요?[BGM] [새창]	2013-12-30 12:46:35	0	삭제
		박원순 시장님 부채 채무액 글 보다보면 문뜩 이런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나경원이가 서울시장 당선 되었으면 부채액이 -로 달리는게 아닌 최소 1.5배 이상은 늘었을거 같은 그런 생각이... 제발 박원순 시장님 같은 사람이 부산 시장이 되셨으면... 하는 아주 큰 소망이 있네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17:44:37	0	삭제
		일던 이계등에서 고려했을경우 정크가 제일 좋습니다. 특히 신이계에서 정크는 정말 사랑 받죠.
	123	드디어 제가 원하던 무기가 나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3-12-18 13:10:02	0	삭제
		운석으로 바꿔서 11강으로 써봐도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뀌는 무기입니다. 렙좀 더 올라가면 다른무기로 갈아 타심이 좋죠. 제일 문제점 수리비가 2배이상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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