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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저번엔 고3의 반란이라더니..이번엔 여고생의 반란인가 -_-;; [새창]	2006-12-02 00:47:52	0	삭제
		ㅇㅇ 베오베/..
	11	[우유송] [새창]	2006-11-25 00:44:49	0	삭제
		너무 귀엽다 >_<:
	10	[우유송] [새창]	2006-11-25 00:44:49	1	삭제
		너무 귀엽다 >_<:
	9	연결 프로그램이 안된되요 ㅠㅠ [새창]	2006-11-22 19:46:14	0	삭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8	전북 오늘의 유머 정모! [새창]	2006-11-17 23:22:55	0	삭제
		눈팅만 몇년하던 저도 가도 되나요..? 가까운데 ㅋㅋ
	7	전북 오늘의 유머 정모! [새창]	2006-11-17 23:17:52	0	삭제
		조용히 눈팅하던 나도 나가도 되는건가요.?
	6	★칼이쓰마★[개그샷] 재수 없는 녀석 [새창]	2006-10-24 16:29:28	0/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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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칼이쓰마★[개그샷] 재수 없는 녀석 [새창]	2006-10-24 16:29:2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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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타짜 [새창]	2006-10-24 16:22:13	0	삭제
		http://cyimg15.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w45801%2F2006%2F10%2F23%2F19%2F%BE%C6+%B1%D7%B7%AF%BC%BC%BF%E4%289847%29%2Ejpg
	3	귀가길에 데스노트를 주웠다. [새창]	2006-10-23 19:57:39	0	삭제
		http://cyimg15.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w48101%2F2006%2F10%2F23%2F2%2F%C7%CF+%C7%CF+%C7%CF%282121%29%2Ejpg
	2	나도 이제 어엿한 초딩소설작가! [새창]	2006-07-13 00:13:46	0	삭제
		나는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우석대학교 일진짱 2세 샛별이다. 오늘 하늘이 노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하면서 시원하다. 난 가요를 흥얼거리며 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우리집를 향했다. "야!!!!!!!!!!!!!!!!!" 날 알아본 기독교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푸하하하.. 애교하게 입술으로 입술내밀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웅. 우리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우리집 얼짱 김정훈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정훈가 날 엉덩이 ㅋㅋ으로 툭 치며 말한다. "샛별.. 아이켄듀잇.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정훈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17차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마우스 시계 지갑.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정훈의 엉덩이 ㅋㅋ을 입술으로 꾹 누르며, 대뜸 뱃살을 들이밀고 말했다. "푸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귀여운척 하기는 ㅋㅋ∼" 김정훈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정훈를 거부하다니, 역시 샛별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사랑한다고 한다 ㅋ. 푸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정훈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정훈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잘난척 무서운거가 있다.. 잘난척 무서운거..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잘난척 무서운거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잘난척 무서운거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나의 눈에선 포근온도 17차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1	트라우마 - 모기퇴치 [새창]	2006-07-12 02:06:40	2	삭제
		아~~ ㅠ-ㅠ 저가 T/M (전화로 우리 인터넷쓰세여~~ 하는거여) 을 알바로 하다가 오늘 그만뒀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런전화 오면 그냥 끊거나 바쁘다고 하는데.. 정말 욕하실꺼까짆 없잖아요 ㅠ0ㅠ 여린마음 ㅡ,,ㅡ?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던지.. . 목소리에 비음섞인다고 실장님에게 엄청 혼난것보다 고객님들이 욕하는게 더 상처 ㅠㅠ 근데 맨날 고객님 고객님 하니까 친구도 고객되고 신발가게 주인도 고객님 되더라구요 아 챙피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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