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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브금) 따뜻한 색감의 세계 [새창]	2014-04-27 18:38:43	1	삭제
		오 나이프 자국은 저렇게 나는구나... 물들인 은행잎같네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18:36:40	3	삭제
		인공지능 광고ㅋㅋㅋㅋ
	285	“1년 전부터 널 좋아했어, 제발 돌아와” [새창]	2014-04-26 04:18:02	0	삭제
		솔직히 부모님들이 바다를 보며 오열하실 때 학생인 저는 자식을 잃는다는게 부모에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니까, 눈물은 나도 100% 공감은 못했어요. 그런데 이건 저 여학생 마음이 정말 공감이 가요. 좋아하던 사람을 잃어본 적은 없지만 상상만으로도 끔찍해요... 막막해요. 정말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단순히 당사자와 가족뿐만이 아니네요...
	284	언딘에 관련해서...몇글자 적어봐요 [새창]	2014-04-26 04:05:31	0	삭제
		해경구조협회가 아니라 해양구조협회 아닌가요? 구글에서도 해경구조협회라는 단체는 안나오네요.
	283	이종인 대표님 걍쉬세요ㅠㅠ [새창]	2014-04-26 03:58:21	9	삭제
		http://m.vop.co.kr/view.php?cid=748185&t=1 마지막 부분에 보시면 "민간업체가 주도하는 구조 작업이 가능하게 된 것은 수난구호법이 2012년에 개정되면서다. 이때 수난구호협력기관 및 수난구호민간단체가 해경과 협조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뒤집어 말하면 해경이 자신의 임무 중 상당부분을 민간업체에 떠넘길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언딘이 현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4일 해명자료를 통해 "해양사고 발생시 선박소유자는 해사안전법 등 관련법규에 따라 군·경의 구조작업과 함께 효과적인 구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라네요. 정부가 아닌 민간업체가 주도한다면 최대한 리스크를 회피하는 쪽으로 활동하지 않을까요...웃기네요.
	282	언딘에 관해 여쭤볼 게 있습니다. [새창]	2014-04-26 03:45:54	0	삭제
		제발 돈 때문이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시간끌면 돈을 더 받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 또래 친구들이 배 안에 갇혀서 죽어갔다고 믿고싶지 않습니다.
	281	언딘에 관해 여쭤볼 게 있습니다. [새창]	2014-04-26 03:44:58	0	삭제
		제가 위에서 여쭤본 세가지를 한번에 요약하면 그거에요. 왜 언딘과 해경은 시간을 버린 거죠?
	280	언딘에 관해 여쭤볼 게 있습니다. [새창]	2014-04-26 03:43:59	0	삭제
		언딘 금양호는 조금 전에 읽어봤어요. 그런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돈을 안주면 사람을 안구해주겠다는 거잖아요. 상상조차 안가요... 혹시 이번 세월호 때도 제대로 된 구조도 안하면서 시간만 버린 거, 그것도 돈에 관련된 건가요? 혹시 시간끌면 돈을 더 주나요?
	279	케밥 아저씨들 말고도 이 분들도 계셨네요.jpg [새창]	2014-04-25 00:34:30	125	삭제
		형제의 나라 터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23:43:45	0	삭제
		이제는 신고해도 별 일 없을거라고 단언조차 못하겠네요...
	277	지금 팩트TV를 틀었는데 [새창]	2014-04-24 23:40:00	0	삭제
		무슨 얘기들을 하셨나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00:28:21	0	삭제
		동네가 사라지다니...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23:55:48	4	삭제
		그거야 자기 마음이죠 사진을 바꾸는 건 애도의 한 방법이지만 그게 곧 애도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23:20:48	0	삭제
		당시 배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던(적어도 당시 피해자들이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이 누구였나요. 선내 총지휘관이자 총책임자가 누구였나요. 저들이 말하는 인솔자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누구였나요!
	273	전항해사의 인터뷰의 의미.. [새창]	2014-04-22 01:25:00	9	삭제
		총체적난국... 그 속에 휘말려 안타깝게 진 아이들.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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