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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열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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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과연 지금 살아가는 이 세상이 진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새창]	2014-06-25 10:07:55	107	삭제
		아 눈치챘네
	361	방금전 실화) 우리집에 경찰 3명 출동한 사건.text [새창]	2014-06-22 14:10:29	1	삭제
		왠지 작성자분도 4층 아저씨도 참 기ㅜ여우심ㅋㅋㅋㅋㅋ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9:30:52	0	삭제
		오늘 낮 재방에서 한 저녁 본방 예고도 뭔가 바뀌었던데...
	359	대륙의 한국어와 영어(직촬 2컷) [새창]	2014-06-18 00:04:17	0	삭제
		첫번째 사진은 일본어도 섞여있는 것 같네요
	358	[영화]'변호인'에 대한 대륙반응 [펌] [새창]	2014-06-16 21:27:13	58	삭제
		내가 이 글을 보고 제일 처음 느낀 건, 중국어 번역체가 귀엽다는 것이야.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00:06:35	7	삭제
		"임마 감사하긴 뭘 사내놈이 ㅋㅋ 술값 내가 계산할태니까 빨리 ㅇㅇ한테나 가봐라 헤어질거면 양성애자로서 상처주지말고 그랬다간 가만 안둘테니까" 형님 멋있으시다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23:00:12	1	삭제
		마지막 두 그릇 진짜 예쁘네요
	355	잘라도 잘라도 명화가 나온다! 정교하고 신기한 유리세공기술 [새창]	2014-06-13 00:15:21	7	삭제
		비스듬히 자르거나 깨뜨리면 어떻게 될까요?
	354	방금 만두를 굽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6-12 19:14:57	3	삭제
		1 ㅋㅋㅋㅋ 본의아니게 거의 30년만에 아버지 논산훈련소 추억여행 보내드렸네요ㅋㅋㅋㅋㅋ
	353	과일로~수박바만들었어요~ [새창]	2014-06-11 15:38:14	2	삭제
		추천이 50개나 더 많으니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352	진명여고 붕괴 글을 ㅌㅇㅌ에 직접 올린 봉구입니다. [새창]	2014-06-10 01:54:17	9	삭제
		과대해석? 허위사실? 까놓고 자기 집 벽지 뒤에 저런 금들이 가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불안한가 안 불안한가. 자기 집에 금간건 무섭고 학교 벽에 금간건 자연스러운 거니까, 별거 아니니까 참아라? 다른건 몰라도 당사자들이 불안하다는데 객관적 검사 한 번 받는게 그리도 잘못된 건가요? 그래놓고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자기들 생활하는 건물이 어떻다 말도 마음대로 못하는게 무슨 주인입니까? 하다못해 세들어 사는 사람도 주인집에 따져요. 글쓴 분이 트윗을 올리기 전 학교와 이야기를 해봤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만약 안했더라도! 학교가 학생을 위협하면 안됩니다. 교육자란 사람이 권력을 이용해 정당한 이의제기를 묵살하는 꼬라지를 보고 학생들이 참 좋은 거 배우겠네요. 또래 고등학생 중 한 명으로써 응원합니다. 작성자분 정말 용기있는 행동 하신겁니다. 확신해요! 아무쪼록 별 탈 없이 무사히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16:00:50	0	삭제
		임기응아가 대단하시네요
	350	남녀차이 [새창]	2014-06-08 15:32:28	19	삭제
		1 사실 속마음은 '칫... 이거 말고 쓸데없는 콜로세움은 열지 말라고!'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05:12:45	228	삭제
		제작진 음식 약탈할 때 진짜 미친듯이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근래 무도중에 가장 크게 웃었어요
	348	나경은이 유재석을 좋아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새창]	2014-06-03 23:05:16	11	삭제
		대충 읽다가 나경은의 초콜릿이라길래 김정은씨 전에 나아나가 사회 본 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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