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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왛잏픟가 칞젛갔엏욯 [새창]	2017-03-31 19:23:48	10	삭제
		저는 막상 와이프가 친정가면 더 쓸쓸하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얘기를 했더니 친정근처로 이사와서 산지 한달됫네요....그렇네요....
	162	(약한19)결혼하면 정말 여자들은 변하나요?? [새창]	2017-03-31 19:17:12	7	삭제
		개인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연애때부터 그런사람도 있습니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9:16:07	5	삭제
		벤츠는요 독일차입니다. 가장 비싼차가 아니더라도 벤츠는 벤츠죠 돈만이 아니라 벤츠가 벤츠로 불리게 되는 계기 애프터서비스나 뭐....등등(제가 차에 대하 잘몰라요) 그런부분들 아닐까요? 음....제가 여자가 원하는 바를 모르겠지만....예를들어 다정한 말한디 힘들일 있을때 공감해주기 뭐....이런것들 물론 금전적인 여유도 있다면 더 좋겠죠 그런 여러가지 복합적인거 같아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9:12:21	1	삭제
		남자들은 결혼을 하면 인정받고 싶어해요. 그게 무엇이 되었든간에요. 그 친구분 스스로 인정받고 싶은거같아요. 저도 그래요 올해 32인데 인정받고 싶어요 마누라가 우쭈쭈해주면 그날 기분 최고거든요 그분도 그냥 뭐라도 인정받고 싶어서 쓰담쓰담해달라고 막 말하는건데 표현이 많이 서투른 사람같아요 그냥 나 힘든데 대단하다고 해주면 안되요? 이렇게 말하는거같아요 제 경험상 여자친구일때 아내일때보다 더 우쭈쭈를 잘 해줬거든요^^; 그냥 인정받고 싶어서 틱틱대는 느낌같네요 대단하네요 한마디 듣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9:06:32	0	삭제
		뭐가 되었든 하루라도 더 일찍 더 많이 만나야 호감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꼭 영화가 아니더라도 간간히 커피라도 한잔햐요 라며 뜬금없이 1시간 2시간 단 30분이라도 만나는게 좋을꺼같아요 꼭 뭘 해야된다라는 부담 없이요^^
	158	사귀는 사이더라도 너무 바쁘면 연락을 쉬자고 할수도있을까요? [새창]	2017-03-31 19:04:15	0	삭제
		개인차이인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결혼전에 아무리 바빠도 바빠 단문으로라도 보내긴 했거든요 아니면 손님쫙빠지고 시간날때 담배피게되면 연락을 했구요 제가 정말 일에 엄청난 집착을 보이는 편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그냥 다 다를꺼라고 생각합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8:52:30	0	삭제
		분명히 다른 부분이 있을텐데 캐치를 못하신거 아닐까요? 작성자분께서도 전여친이 보인다고 하신걸 봐서는 비슷한부분을 찾아서 추억을 이입하시는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시작이 비슷해서? 그런것 같아요. 원본 글에도 후유증이 커서 조금 더 거기에 추억이 들어가 있는거 같아요. 너무 깊게 고민 하기보다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고백을 받으셨다고 하니 우선 죽창을 준비 하겠습니다만은^^; 좋은결과 있길바래요 그리고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않는 그런 연애하세요^^
	156	제가 징병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오히려 단순합니다. [새창]	2017-03-18 19:19:36	1	삭제
		여성징병제는 전쟁을 가정하고 주장했다기보단 권리와 의무를 얘기하며 시작된 논란으로 알고있습니다. 모든여자들 무조건 군대가라 나도 더러웠으니 너도 더러워라가 아니구요. 조롱조의 댓글들이 없었다면 군대=임신 등의 논란조장이 없었다면 이렇게 과열되지는 않았을꺼라고 생각됩니다
	155	애기들 많이 안아주는게 안좋나요? [새창]	2017-03-18 16:18:01	6	삭제
		전 같이있는시간에 애가 안아달라고하면 무조건 안줍니다^^힘들기도 한데 너무 좋습니다. 고사리같은 팔로 절 꼬옥 안아주거든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6:16:34	0	삭제
		저는 첫만남에 멱살잡히고 결혼 결심했습니다^^
	153	저는 이거보고 참 좋았거든요 ? [새창]	2017-03-18 15:54:20	1	삭제
		서사히 바꿔나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52	여성징병제는 여자들이 반대하는거다?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새창]	2017-03-18 15:52:49	1	삭제
		결국 성대결로 얘기가 흘러가네요 댓글내용이.... 저는 글쓴이분 말에 분명히 공감합니다. 제자식들에게 그딴 군대 안갈수 있으면 안가게 하고싶어요. 최근 비슷한사례중에 촛불집회 인터뷰에서 자식들에게 이런세상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 라는 말이있죠. 당장 해결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보니 여러사람의 여러의견들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도 하구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5:44:51	12	삭제
		솔직히 박근혜는 여자라서 대통령이 됫다기보다 정치하고있고 별탈없이 있던 박정희의 자식중에 박근혜가 그나마 괜찮고 언론플레이가 잘되어있었기에 당선되었고 이유를 찾으려니 그냥저냥 둘러댄게 저 발언이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5:34:18	1	삭제
		공감합니다. 적어도 지지나 행동이 아니더라도 조롱조의 글들만 없었어도 이렇게 까지 과열되지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주변 친구들과 하는 장난이였을지는 몰라도 여기엔 주변친구들과 다른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남성을 떠나 부당함을 얘기할때 조롱조로 얘기하는분들....너무 얄밉습니다.
	149	저는 문재인 후보 지지합니다. [새창]	2017-03-18 15:23:26	20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문재인후보 지지합니다. 안보부분에서 더더욱 믿고 있었기에 지지철회라는 강한워딩이 나온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는걸 다시 보여줄 사람이라고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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