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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길고양이가 드디어 무릎에 올라왔어요!! [새창]	2015-09-11 03:09:27	4	삭제
		사실 이렇게 형제들 있던 아이인데 다 죽고 저 아이만 남았어요ㅠㅠ 사진에 갈색의 제일 큰 아이는 엄마랍니다^^ 지금은 까만 아이가 엄마보다 더 커요!
	349	길고양이가 드디어 무릎에 올라왔어요!! [새창]	2015-09-11 03:06:06	2	삭제
		엄마 고양이 닮아서 너무 예쁜 아이에요~ 정말 똥꼬발랄한 ㅎ 무릎에 앉으면 너무 예뻐 죽겠어서 "얘 나 좋은가봐" 하다가도 발톱에 얼굴이랑 손이랑 긁히고 나니 내가 뭘 잘못한건가 싶기도 하고ㅜㅜ 우리집 멍뭉이랑 다르게 어디까지가 애정표현인지 모르겠어요~ㅠ
	348	혹시 "그저 바라보다가" 라는 드라마 아시나요? [새창]	2015-09-10 14:20:25	0	삭제
		보신 분들이 꽤 있어서 신나요~ 이런 드라마는 널리 알려져야 해서 ㅎㅎ 정말 윗분들 말씀대로 흐뭇한 웃음이 나오고 매번 챙겨보고 싶은 드라마!! 황정민씨는 첨부터 쭈욱 진정 순수하신 분으로 나오죠~!! 그런데 연기를 잘하시니 그게 또 어색하지 않고 ㅎㅎ
	347	혹시 "그저 바라보다가" 라는 드라마 아시나요? [새창]	2015-09-09 15:12:29	0	삭제
		같은 드라마를 보고 같은 그리움(?)같은 것을 갖고 계신 분이 있을까 했는데 ㅎㅎ 너무 반갑네요^^
	346	요즘 손놈 수준 [새창]	2015-09-05 12:51:06	8	삭제
		저 방송 봤는데 저 남자 전에도 저렇게 사기치고 다니면서 돈좀 벌었었고 그때도 병음료 가지고 장난쳐서 그 커피전문점에서 그 병음료 회사랑 거래를 끊어서 그 회사 피해가 막심.. ㅜㅠ 저 위에 본문에 나오는 여자분 인터뷰 하시는데 저 사건때 남편분이 혼자서 해결하려고 가족한테 말도 못하시도 혼자 고생하셨다고 우셨어요ㅜㅜ 첨에 진상손님 얘기야?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저건 진상 정도가 아니라 사회악!!!
	345	후후.. 고작 칼 하나로 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건가요? [새창]	2015-09-04 14:39:34	15	삭제
		아 얼굴에 팩붙이고 있는데 힘내라 이순신 때문에 웃지도 못하고 죽을뻔했어요 ㅋㅋㅋ
	344	내 모든 걸 따라하는. (feat. 치즈인더트랩 손민수) [새창]	2015-08-22 13:20:58	14	삭제
		예전 사랑과 전쟁에 저런 얘기 있었어요 a와 b는 오랜 친구였고 a는 부유한집 딸이었음. b가 a를 따라하기 시작하다가 a가 의사남친 만나자 "원래 나랑 될 남자였는데" 이러면서 둘 이간질하고 뺏으려했으나 실패! a는 결혼에 성공하고 시부모님 사랑받으면서 사니 샘이 나서 b는 자기 좋다는 치과의사 꼬셔서 결혼! 그 이후로 집 인테리어고 a의 집 따라하고 남편 스타일도 a의 남편처럼 바꿈. 그러던 중 a가 유산!(이거슨 b때문이었는지는 기억 안나요;;) 결국 여차저차해서 a가 b가 모든것일 따라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림. 유산도 b때문이라 생각해서 복수를 계획!! a의 집에 b를 불러들이고 몰래 b남편도 초대했음 b의 남편은 a집에 와보니 인테리어며 가구며 죄다 자기네 집이랑 같고 심지어 a의 남편이랑 자기랑 도플갱어 같은것을 보고 경악 집에 가는 길에 싸우고 이혼선언!!! 그러고보니 사랑과 전쟁은 정말 재미있음!!
	343	박보영 섹드립 모음 [새창]	2015-08-20 21:19:25	0	삭제
		뽀뽀 백번은 해주고 싶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4:25:20	0	삭제
		저도 예전에 비슷한거 당해봤어요 난 그냥 미용실에서 머리 하다가 전화 한통 못받았을 뿐이고 그다음부터 그놈은 전화를 아예 안받더라고요~ 문자도 씹고 ㅋ 우린 싸우지도 않았는데 ㅋㅋ 진짜 왜 그런건지 이유라도 알고 싶음 ㅋㅋㅋ 문자로 "그렇게 살지 마라. 잘먹고 잘 살아라" 보내고 저도 맘 정리 했습니다
	340	유느님 매너.jpg [새창]	2015-07-12 12:02:56	0	삭제
		와... 진짜 유느님은 맨날 멋지지만 오늘은 진짜 심쿵이다.. 와..... 우와 진짜... ㅠㅠ
	339	[유튜브] 흔한 미드 속 한국 묘사 [새창]	2015-06-30 03:19:57	0	삭제
		배두나 남동생 역할 이기찬 닮았네 했는데 정말 이기찬이라니!! 이기찬이라니!!!!!!
	338	여자들 커피 작작들좀 마셔라 진짜 ㅡㅡ [새창]	2015-06-29 04:03:08	1	삭제
		그 여자분 혹시 개봉도 안한 영화 미리 봤고 일이 새벽 네시에 끝나고 아버지 일 도와주는 효녀에 일요일에는 교회가고 토요일에는 절 거고 작성자님과 같은 방향 쪽 집에 살지만 다음주에 제주도로 이사가는 여자분 아니신가요? ㅎ
	337	박형식을 광희라고 불러버린 유이 [새창]	2015-06-29 03:55:18	3	삭제
		처음부터 끝까지 광희 얘기만 해 ㅋㅋ
	336	오늘 무한도전 유재석의 반응ㅎ [새창]	2015-06-28 16:09:31	0	삭제
		진짜 차갑다 표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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