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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부대찌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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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부대찌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싱가폴 직장인 3개월차 느낀점. [새창] 2015-11-25 15:43:19 1 삭제
    오유인은 가면 안되겠네요 :)
    205 싱가폴 직장인 3개월차 느낀점. [새창] 2015-11-25 15:42:23 2 삭제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150445
    이런식으로 가게가 밀집해서 파는곳을 호커센터라 보통 부릅니다.
    싸게 먹으면 3천원 이하로 끼니해결 가능해요
    204 싱가폴 직장인 3개월차 느낀점. [새창] 2015-11-25 15:41:50 0 삭제
    가족과 함께 나가는건 주재원이나 집+@를 보조받는경우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3 싱가폴 직장인 3개월차 느낀점. [새창] 2015-11-24 18:41:50 4 삭제
    퇴근해야하니 여기까지 적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좋은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어요
    그리고 확실한건 오유인이라 그럴일은 없겠지만 결혼하거나,
    여기 세금이 한국과 비슷하다면 있을 이유가 없겠네요..
    싱가폴 최고의 장점은 독신 혼자서 급여생활할 때 가장 세금이 적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2 14:24:37 0 삭제
    대졸에 전공도 분야도 같으면 취업비자 기준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진 않구요, 일본에 있는 회사로 입사하시면 되는데. 이민까지 생각하시는데 꼭 거래하는 회사여야 하는지요?
    같은 분야 구직활동하시면 회사는 얼마든지 있고, 그중에는 실력만있으면 외국인이어도 뽑아주는곳 분명 있을겁니다.
    아참 밑에 말씀하신분대로 이민이라는 제도는 없고, 비자로 오래지나다가 영주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아래 취업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으신데... 우리나라 스펙이면 어디가도 안꿀립니다; 언어가 문제지요
    201 일본에서의 삶의 질은 어떤가요? [새창] 2015-11-12 14:19:21 1 삭제
    일본에서 4년넘게 지낸 사람으로써 적어보면

    일단 프로그래머로써 한국이냐 일본이냐 하면
    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일본이라고 대답할겁니다.
    일단 직장문화가 한국의 여느IT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삶의 질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섣불리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글쌔요 한국에서의 근심과 온갖 걱정 그리고 남걱정하고 살던거 생각하면
    훨씬 맘편하게 일하고 남신경안쓰고 소소한 걱정만 하면서 살던것 같네요
    물질적인 삶의질은.. 아마 한국이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잡다하게 나가는돈이 많거든요;

    1인 솔로 남자기준 살만하게 저금도하면서 지낼려면 최소 월 30만엔은 받아야하지 싶네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5:17:06 0 삭제
    일단 가지고 계신 학력,전공,일하시는 회사의 분야를 적으셔야 답변이 가능하지 싶습니다.
    자격증도 적어 주시구요.
    199 싱가폴 계신분이 오유에 있긴있나요.. 묻히겠지..ㅠㅠ [새창] 2015-10-28 19:05:27 0 삭제
    여기 있습니다 손! ㅎㅎ
    198 싱가폴 사시는 분들 [새창] 2015-10-19 01:54:08 0 삭제
    작업이 있는경우에는 출근하지만, 특별히 없으면 쉽니다.
    주말에 일하면 현금을 받던가, 한만큼 휴가를 받죠
    197 여자 배구 한일전 중이에요. [새창] 2015-08-31 21:08:15 0 삭제
    일본에선 난린데 한국에선 별로 신경도 안쓰네요...
    그나저나 졌네요.. ㅠㅠ
    196 아이디를 모르고 똥으로 지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1:49:59 41 삭제
    닉네임답게 똥을 싸고 가셨네요..
    194 [익명]한국에서 젊은여자는 불가촉천민인가봐요. [새창] 2015-04-11 17:53:27 39 삭제
    진짜 거지같네요
    무슨 나이가 벼슬이라고 그러는건지...
    참고로 전 일본사는데요
    우리나라도 임산부 표식같은거 있나요?
    결혼안해서 모르는데 제가 일본에서 젤 놀랬던게
    전철타고 가는데 앞에 백발의 나이드신 할머니께서 앉아서 가고
    제 옆에 임산부인듯한 여자분이 계셨는데요(아직 티는안나심)
    갑자기 할머니가 가방에달린 임산부표식?을 보고
    벌떡일어나더니 눈치못채서 미안하다고
    바로 자리 비켜서 양보해주시더군요
    그래놓고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심지어 이게 노약자석도 아닙니다.
    아주 훈훈한 이야기죠..
    그걸 보면서 충격받기도 했고..
    과연 우리나라에선 일어날수 있는 일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에휴..
    192 일본 장바구니 물가 비교 참고하세요 [새창] 2015-03-20 02:43:5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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