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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SCII_cod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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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CII_co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6:58:19 2 삭제
    무슨 말도안되는 이야기인건가요? 앞의 여성은 참 격려해주고싶은 여성이 맞네요.
    두번째 여성과 관련해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는것 같네요. 동양인과 서양인은 말 그대로 "다릅니다" 처음 태어난 아이의 몸무게만 비교해봐도 동양아기가 서양아기의 몸무게 2배이상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산후조리는 서양자체는 필요없을지 몰라도 동양 여성은 필수적인 것이구요. 심지어 미국에서도 최근 산후조리에 대한 필요성과 출산휴가에 대한 논의가 강하게 오가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조리원 가는 경우를 못봤다고 했는데 그 댓글에서 적어 놓으셨네요. 할머니과 고모가 도와주셨다요. 그리고 일 때문에 조리도 못하고 일터로 복귀한 분도 계시다고 했는데, 그런 일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을 읽어보니 '육아 휴직','출산 휴가'등이 부당하다고 주장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동양인들은 종(?)적 특성상 산후조리는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가족이 조리를 도와주지 못할 경우에는 조리원 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조리를 도와줄 가족이 없고, 돈이 없어 조리원에 가지 못하는 산모들을 '안타까워'해야지 조리원가는 행위 자체를 '비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최근 메갈리안 등 강성 페미니즘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것은 알고 있지만, 반사적 영향으로 일베나 디씨의 일부 겔러리에서 볼법한 마인드를 가진 분들도 생겨나는 게 참 어이없고 안타깝네요
    190 오버워치 에임보정(헬퍼, 핵) 사이트 홍보가 좀 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8-26 16:16:58 3 삭제
    블리자드에서 핵 관련 신고는 저 메일 하나입니다.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읽는지 본사에서 읽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커뮤니티 토론장에 올리는 것은 의미 없는 것 같고 저 메일은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189 오버워치 에임보정(헬퍼, 핵) 사이트 홍보가 좀 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8-26 16:15:50 1 삭제
    첫 베스트네요 ^^; 알림이 온다는 것도 처음 경험해봅니다.
    저처럼 많은 분들이 신고해서 깨끗한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188 아나가 반드시 피해야 할 조합과 맵은 어느것이 있을까요? [새창] 2016-08-22 18:03:34 1 삭제
    루시우 130시간+, 메르시 30시간+ 인 지원 우선 입니다.
    아나도 20시간 이상 했습니다.
    최근은 지원가만 봤을 때 아나 7, 루시우 2.5, 젠야타 0.5의 비율로 플레이 하는 것 같습니다.
    글을 보니 점령, 호위, 혼합 전장 공격에서는 잘 활용하시는 것 같아 점령전이나 수비 시의 아나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쟁탈전
    개인적으로 쟁탈전에서 아나는 루시우, 젠야타의 효용에 절반도 미치지 못한다는 느낌입니다.
    (대체적으로) 좁은 지역에서 빠른 움직임과 역동적인 공격/방어가 있는 쟁탈전은 아나의 장점 중 하나인 장거리 힐이 효과를 발휘하기 힘든편이라 생각합니다.
    생체 수류탄은 한타 시에 큰 효과를 발휘할 순 있겠으나, 겐지, 트레이서, 윈스턴 등의 카운터 픽에 의해 자힐용으로만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며, 10초 쿨의 이 스킬 하나만 믿기에는 다른 지원가들의 장점에는 많이 못미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굳이 한다면 루시우와 짝을 맞춰야 하지만 역시나 다른 형태의 전장보다는 효용이 영 못미친다는 생각입니다.

    호위전
    아나가 호위 수비시에 할 수 있는 역할은 수비 진형을 유지시키기에 부적합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화물 수비는 진형을 유지하면서도 유동적으로 압박, 후퇴를 반복해야하는데, 대체적인 호위 전장은 굽이진 곳이 많아 힐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이 많아
    압박을 하는 팀을 따라가다가는 끊기기 쉽고, 안따라가다가는 혼자만 남게되는 괴로운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루시우처럼 비비기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젠야타처럼 화력지원이 확실한 것도 아니라 애매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나마 효용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전장은 지브롤터입니다. 직선주로가 많아 상대적으로 지원/저격하기가 용이하다고 생각됩니다.
    66번국도도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브롤터보다 뒷치기 등에 끊길 확률이 높아 아주 괴로워집니다.

    점령전
    점령전에서도 공격시보다 수비시에 괴로운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인 입장으론 "그래도 해볼만 하다" 입니다.
    특히 A지점 수비할 때에 대치상황이 길어진다면 오히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쟁탈전 처럼 꾸준히 적이 흔드는 것도 아니고 거의 확정적으로 존재하는 수비가능 돌격군(라인하르트, 디바, 자리야)에 붙어 있어 보호를 받으며,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우리 편에게 안정적으로 힐을 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한타때에 수류탄 하나만 잘 터트려 준다면 젠야타의 초월도 무섭지 않지요.
    또한 싹쓸이 궁을 노리는 바스티온, 맥크리, 겐지(좀 많이 어렵긴 합니다만)를 수면총으로 재워준다면 수비시에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아군 딜러가 끊겼을 때 탱커에게 나노강화제를 투여해서 딜러가 합류하는 시간까지 버티게 해주는 것도 가능하구요.
    다만, B지점에서는 비비기, 버티기가 굉장히 중요해 지는데 이때는 루시우나 젠야타에 비해 효용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혼합전장
    위에서 설명 했듯이 A 수비에서는 선택하는 경우가 있으나 A가 뚤린이후에는 다른 영웅으로 교체를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A 수비에서 힘을 꽤 쓰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입구가 (거의) 하나인 왕의길에서 힐이면 힐 딜이면 딜 꽤 재미를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A 수비시에만 놓고 보면) 왕의 길>눔바니>헐리우드 순으로 효용이 좋은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휘갈긴 글인데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187 전 입이 너무 거칩니다.. [새창] 2016-08-18 15:36:12 0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굳이 욕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에게 의사를 전달 할 수 있고, 심지어 존댓말을 써가면서 싸울 수도 있습니다.
    패드립이나 욕설 같은 경우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되지 않아요.
    상대방이 나쁘 짓을 한다고 나도 같이 나쁜 짓을 해주는 것이 바로 "미러링"입니다.
    그 미러링의 효과나 후폭풍에 대해서는 잘 아실테지요?
    게임에 집착하는 사람은 많아요 하지만 욕설을 하게 되는 경우는 다른 경우입니다.
    감정을 잘 추스르기를 바랍니다.
    186 역대 올림픽 마스코트들! [새창] 2016-08-18 15:01:26 0 삭제
    아재라 그런지..
    역시 호돌이를 잊을 수 없네요!
    호돌이 만화도 잼있게 봤던 기억이 ㅋㅋㅋ
    185 메달가뭄(?)은 [새창] 2016-08-18 14:45:22 0 삭제
    저도 유도, 펜싱, 양궁 같은 종목을 좋아해서 초반에 바짝 봤는데, 특히 유도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펜싱을 가장 열심히 응원했는데 그래도 메달 2개 나온 것에 안도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전보다 단체전을 기대했는데 ㅠㅠ)
    어찌됬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조금 더 지켜볼 뿐이죠 ㅠㅠ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4:41:41 0 삭제
    최근 5개 대회에서 말씀하신 모든 메달 개수 집계만 해봤습니다.
    런던 - 대한민국 28 : 일본 38
    베이징 - 대한민국 31 : 일본 25
    아테네 - 대한민국 30 : 일본 37
    시드니 - 대한민국 28 : 일본 18
    아틀란타 - 대한민국 27 : 일본 14

    충분히 라이벌이라고 불릴만 할 것 같은데요??
    이번 대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만약 이렇게 뒤쳐졌다면 이번 대회만 따져야 할 것 같습니다.

    메달 색이나 메달을 못딴 선수에대한 처우는 지지난 대회부터 많이 인식이 바뀌었고 처우도 많이 개선이 되는 중이라 들었습니다.
    확실히 예전에 동메달이나 은메달 딴 선수는 중계진이나 기자들도 '실패'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요즘은 '장한', '값진'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고있구요.

    어떤 부분을 걱정하시는 지는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많이 바뀌고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도 그에 동참해 같이 응원하고 박수쳐주면 될 것 같습니다.
    183 메달가뭄(?)은 [새창] 2016-08-18 14:31:08 2 삭제
    지난 올림픽때는 오히려 그것 덕분에 메달을 많이 땄다는 말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본이 확연히 밀리고 "우리도 한국처럼 엘리트 교육을 해야한다!"라는 말이 같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요.
    일단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유도 같은 경우는 랭킹 1위만들기 전략이 오히려 전력노출이라는 양날의 검이 된 것이고, 다른 종목들도 많이 실패 한 건가요?
    유도에서 2~3개 기대했는데 못딴 것이고, 10(순위)-10(금) 전략에는 유도를 제외하고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뿐 기대했던 만큼 아니었던가요?
    182 고데기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8-10 15:22:21 2 삭제
    저도 머리가 곱슬이 심한 30대 후반 남성입니다. 15년 가까이 고데기를 사용해왔습니다. ㅠㅠ
    바비리스나 유닉스 고데기가 많이 선호되는 브랜드아닌가 싶네요.
    가성비로 따지면 유닉스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바비리스도 꽤 만족스러웠구요.
    그리고 최근에 JMW 고데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대는 유닉스보다 약간 더 높지만 (비싼 기분탓인지..) 안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

    기능면에서는 온도조절계가 있는 것이 더 사용하기 용이하더라구요. 그리고 전원이나 온도 조절이 버튼식일때는 조심하셔야 할 것이,
    머리를 피기 위해 고데기를 꽉 잡으면 버튼이 눌려지게되는 제품이 몇개 있습니다. 시판제품으로 꼭 시뮬레이션 해 보고 구입하셔요~
    181 욕쟁이 대하는 방법. [새창] 2016-08-09 16:30:00 0 삭제
    포함해서 -> 감안해서
    180 욕쟁이 대하는 방법. [새창] 2016-08-09 16:29:18 0 삭제
    아 물론 영상은 제레미님이 설명하신 부분까지 포함해서 보니 조금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네요.
    하지만 저는 저런분 있다면 둘 다 보이스를 끌 것 같네요
    179 욕쟁이 대하는 방법. [새창] 2016-08-09 16:26:16 0 삭제
    제레미 // 정말 단순히 뻘궁 한번에 저런 반응이라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맞는거 같네요. 뭔가 심사가 꼬인 사람인가? 이해가 안가네요;

    1453 // 사람들 마다 다르지만 아무리 볼륨을 조절해도 게임 소리를 집어먹을 만큼 많은 소음을 지속적으로 내는 건 게임에 충분히 방해가 되구요. 사운드 테러라고 충분히 여겨집니다. 영상 상으로 하이피크에 도달될 정도로 저렇게 큰소리로 지속적으로 떠들면 적의 발자국소리는 물론 궁소리까지 잡아먹을 수 있을지도 않을까요?
    178 욕쟁이 대하는 방법. [새창] 2016-08-09 14:27:28 0/8 삭제
    솔직하게 욕한 건 잘한 것 1도 없지만, 저렇게 사운드 테러하는 것도 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방송의 인기 때문인지 일부러 오버하거나 이상한 소리해서 의도하던 아니던 다른 사람을 방해하는 행위가 "웃기다"라는 이유(개인적으론 뭐가 웃긴지 전혀 모르겠지만)로 지지받는 사실이 좀 무섭네요.
    앞뒤가 잘려져서 편집되어서 잘 모르겠지만, 저런식의 사운드 테러라면 저도 기분이 언짢을 것 같습니다.
    즐거워 하는 건 저 루시우와 방송 찍는 사람으로 보이는 겐지 뿐 아닌가요?
    177 문창진을 좀 더 일찍 바꿨더라면 어땠을까요 [새창] 2016-08-08 06:23:50 0 삭제
    그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감안하더라도 교체타이밍이 늦었다는 생각을 지울 순 없네요. 하아.. 정말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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