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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징어새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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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새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작년에 짱멋있는 여자애가 전학옴 [새창] 2016-02-11 09:19:41 0 삭제
    전 애를 얘자로 쓰는게 자꾸 눈에 거슬려서 ..ㅜㅜ그래도 재밌게 봤쪄요 ㅎㅎ
    135 [스압] 보기만해도 설레는 달달한 카톡 모음 ㅎㅎ [새창] 2016-02-05 16:43:53 4 삭제
    다 뭔말인지 몰랐음 ㅡㅡ 씨드가는 또 모예요?
    134 저 요즘 밤길때문에 공포심까지 느껴요. 제가 민감한건가요? 허ㅜㅜ(스압) [새창] 2016-02-03 18:11:57 12 삭제
    미아사거리에있는 창문여고 아시는분 있나요? 저는 진짜 .. 이틀에 한번꼴로 아담을 만난것같아요 ..
    사람도 방법도 다양 했어요..... 그냥서서 바지 발목까지 다 내리고 그러고있는 넘.. 전봇대에 기대서 지퍼만 내리고 그짓하는 넘 ....
    제일 가관이었던 빨간잠바 청년은 ...쭈그리고 앉아서 개처럼 한쪽다리들고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그짓하고 있었던 .....
    미아사거리역에서 학교를 가려면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때는 골목골목으로 다녔거든요 ... 그래서 등교길에 두번 연달아 보기도 했네요 ... 고3때는 새벽 등교길에 버스 기다리는데 지나가는차가 멈춰서 그짓하고 ...버스타고 창밖보면서 가는데 옆에 지나가면서 그짓하고 ....참 ... 수도없이 봐서 한동안은 학교주변에서 그짓하기전에 눈빛보고도 미리 그짓할사람을 가려냈을 정도 였어요 ..
    중딩때도 봤었구요 ....
    대중교통타고 다니면서 특히 지하철역에서 붐빌때 바쁜척 빠르게 지나가다가 가슴만지고 가는사람들도 .... 생각보다 꽤 많아요
    대학때도 생각해보면 동아리방에서 행해지던 벌칙들 ... 다 성희롱 이었는데......남자애 몸에 청테이프 여러곳에 붙여놓고 여자애가 눈가리고 떼기 .. 등등 ...
    근데 ... 이모든것....한번도 신고한적이 없네요
    133 지식인에 올렸다가 답을 얻지못해서 유머에 올려요 [새창] 2016-02-03 15:35:16 6 삭제
    언제어디서나 자유롭게.. . .쿨럭
    132 방과 후 사먹었던 추억의 음식들.jpg [새창] 2016-02-02 19:30:00 2 삭제
    ㅋㅋㅋ저도 왜 테이프는 없지?하면서 서크롤 내렸는데 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전기밥솥 안에 붙은 그것과 같은 맛이네요 ㅋㅋㅋ
    131 무시무시한 고문.jpg [새창] 2016-02-01 09:43:06 0 삭제
    독일은 왜죠??
    130 시그널에서 비쥬얼 열일하는 배우 조진웅.jpg [새창] 2016-02-01 08:59:58 0 삭제
    마지막짤 ... 송승헌이 보여요@.@
    129 목장갑으로 아기인형 만들었어요 ㅎㅎㅎ [새창] 2016-01-31 12:42:01 0 삭제
    제가 금손소리를 다들어 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128 질문 14개월된 남아 버릇잡기 [새창] 2016-01-29 23:30:13 0 삭제
    저는 그맘때는 단호하게 했을때 역효과였어요 잘 못알아들으니까요. 그냥 똑같은 행동을 반복 하더라구요. 절 때린다던지 아니면 계속 큰소리나게 바닥을 두드린다던지 하면 안되는 행동을 했을때는 반응 안보이고 무시하고 사람한테는 예쁘다예쁘다 해줘야 기분이 좋은거야 하면서 아가얼굴을 쓰담 쓰담 해줬어요 물건도 조심히 다루는척 하고요~~ 아가가 절 쓰담쓰담 해주면 칭찬해주고 너무 기쁘다고 해줬어요.
    그럼 그순간에는 같은 행동 반복하진 않더라구요.
    혼내봤자 못알아들을 시기예요 ㅎㅎ그리고 단지 아가가 탐색기여서 때렸을때의 반응이 신기한거지 미워서 때리는게 아니잖아요.
    그시기엔 잘못된 행동은 무시하고 올바르게 행동하면 무한칭찬을 해주세요 ^^
    127 남편의 말 한 마디가 참 고맙네요. [새창] 2016-01-29 23:16:45 7 삭제
    멋진 남편님이세요^^
    정말 따뜻한 말한마디가 정말 고마운것 같아요~우울하다가도 그한마디 들으면 기운이 불끈 나지요? ㅎㅎ
    앞으로도..당연하게 여기지말고 작은것에도 감사하면서 멋진 아내..엄마가 되자구용^^
    126 19] 나도 해보자!! OO가 얼었어!! [새창] 2016-01-29 18:57:20 1 삭제
    학교 졸업하고 거의9년뒤? 친구 결혼식가서 알게됐는데 .. 이분 걔네 아버지셨어요 ㅜㅜ 말안한거보니 싫었나봐요 ...그뒤론 친구 입장이 돼서 생각하게되니 .. 이사진 볼때마다 불편해요 ㅜㅜ뭐어쩔수없는거지만 ....저도 참 재밌게보던 짤이었는데 ..ㅜㅜ
    125 목장갑으로 아기인형 만들었어요 ㅎㅎㅎ [새창] 2016-01-29 18:24:44 0 삭제
    네 ㅎㅎ삐뚤빼뚤 ㅎㅎ
    124 목장갑으로 아기인형 만들었어요 ㅎㅎㅎ [새창] 2016-01-29 18:24:32 0 삭제
    산초가 뭐죠 ㅜㅜ 이해못함
    123 목장갑으로 아기인형 만들었어요 ㅎㅎㅎ [새창] 2016-01-29 18:24:00 0 삭제
    헤~ 감사합니다^^
    122 목장갑으로 아기인형 만들었어요 ㅎㅎㅎ [새창] 2016-01-29 18:23:42 0 삭제
    마무리를 빨리짓고 싶어서 회사가지고와서 몰래몰래한건함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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