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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4:32:45	3	삭제
		으? 으으?!
	237	BGM) 갓 태어난 새끼 동물들.jpg [새창]	2013-11-01 04:28:33	3	삭제
		아기 고슴도치는 손바닥 지압하는 고무고무같다.. 쏙독새는 향기나는 복실복실한 인형 천으로 덮어놓은 것 같아.. 수달 손은 사람 손 같아.. 으으 새끼들은 왜이렇게 귀여운거죠
	236	BGM) 갓 태어난 새끼 동물들.jpg [새창]	2013-11-01 04:28:04	25	삭제
		아기 노랑가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발 달린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	명성을 듣고 멕시칸 닭강정을 시켜봤는데.. 죽는다 진짜. jpg [새창]	2013-11-01 04:22:57	1	삭제
		근데 멕시코에서 정말 치킨을 이렇게 해먹을까? 누구 멕시코 다녀오신 분 얘기 좀 해주세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4:19:34	0	삭제
		분노를 어떻게 표출해야 할 지 아직 잘 몰랐던 때였기 때문이 그랬던 게 아니었을까요? 무시받고 싶지 않았던 것도 마찬가지로 작용했을 것 같구요. 지나간 일이니 너무 깊게는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달라진 내모습을 긍정하세용용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1:22:49	0	삭제
		ㅠㅠㅠㅠ크리스랑 세바스찬보고 밀게에 오게 되었어요 ㅇ아아! 으아아아! 오길 잘했다..
	231	신규카드 일러스트 정리 [새창]	2013-11-01 01:21:35	0	삭제
		세바스찬ㅠㅠㅠㅠㅠ크리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0	각성 hp가 1부터 150만... [새창]	2013-11-01 01:17:41	0	삭제
		헐 그래도 너무 멋지다.. 멋있네요.. 멋져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0:40:07	0	삭제
		너의 실상 이라니.. 조금 슬픈 말이네요 ㅋㅋ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모습의 나를 '사랑하고 있는 자신'이고 싶은 상대에게 화나고 실망했던 적이 있어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네요. 오지은의 '날 사랑하는 게 아니고'라는 노래가 있어요. 한 번 들어보시면 좋겠어요. 다음에는 그 사람 자체에 매력느끼고 만나게 되는, 성공적인(?) 연애 하실 수 있길 바랄게요. :>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0:23:21	0	삭제
		가능하면 그 사람에게만 화내는 게 맞는거고, 다른 분들 불편하지 않게 본인이 자리를 피하거나 다시 분위기를 풀도록 해야죠.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0:17:56	0	삭제
		자식을 자신의 부속품으로 여기는 부모님들이 더러 있죠.. 자기 명예와 욕심을 채워주는 존재로요. 내가 너에게 투자했으니 너도 그만한 성과를 기대하면서ㅠㅠ.. 그건 좋은 부모가 아님은 확실해요. 화나고 지치시겠지만 지금의 순간들을 현명하게 이겨내시고, 내 바람과 욕구가 어느 방향을 향해있는지 잘 아는 성인이 되시길 바랄게요. 또한 먼 얘기지만 더 훌륭한 부모가 되는 것도요..ㅜㅜ
	226	[익명]하.. 타지생활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3-11-01 00:07:05	0	삭제
		힘내요 힘내요! 어느순간 와 그때 정말 막막했는데, 나 잘 이겨냈구나. 하고 생각할 날이 올거예요!
	225	[익명]남자친구있는 여자분들 물어볼게있어요ㅜㅜ [새창]	2013-11-01 00:02:56	0	삭제
		그여자가 누구지..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요? 같이 해결하고 자시고 할 게 있나요..? 해결은 당연히 본인이 알아서 칼같이 잘라내야 하는 거 아닌가..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3:56:04	1	삭제
		보여지기 위한 공부라고 했어도 그만한 결과를 냈던 거고, 본인이 열등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순간에 그렇지 않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됐던 거잖아요. 처음부터 착실히, 공부에 뜻을 두고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대학 다니고 그 이후에도 나의 욕구나 관심보다 타인의 인정에만 연연하기 쉬운데, 지금이라도 여러 모로 자신을 성찰할 수 있다는 건 다행스러운 일 같아요! 충분히 멋지게 열심히 살아오신 것 같은데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전 여지껏 작성자님이 보여지는 순간에만 노력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지금의 좌절이 본인을 더 성숙시킬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해요. 미래는 천천히 준비하면 되죠.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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