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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녹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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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녹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안닮음주의] 아서콜이 끝났으나 그래도 짤을 그리겠다 [새창] 2013-11-24 23:55:00 0 삭제
    마서옷입은 심청이 보고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주저주저
    282 아서콜 in 3천 노리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3-11-24 23:45:59 0 삭제
    2만 천인데도 3천위가 안된다구요?ㅜㅜ 뜨로리.. 저도 5천이나 부지해야겠네요..
    281 이렇게 잘생길수가있을까요! [새창] 2013-11-22 04:11:05 1 삭제
    와 진짜 예뻐요. 다리도 쭉 뻗고 늘씬늘씬한게.. 아이구 사냥도 잘 할 것 같네요ㅋㅋㅋ
    280 <m>젖을 먹겠다 & 먹이지 않겠다 의지싸움 [새창] 2013-11-22 04:04:24 0 삭제
    여태까지 올리신 글 보면 충분히 잘 케어하고 계실 것 같은데..ㅋㅋ
    와 그사이 또 많이 컸네요ㅠㅠㅠ 귀여워.. 귀여워!!!!!!!!!
    279 스페인에서 만난 미묘 [새창] 2013-11-22 00:22:40 0 삭제
    헉 저도ㅠㅠㅠ 저도 원본 사진ㅠㅠㅠ
    진짜 넋놓고 고양이 눈 들여다 봤네요 사진 정말 잘 찍으셔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메일 받으신 분이 포워딩 해주셔도..☞☜ 아 이건 무단 재배포가 되려나
    어쨌든 저도 부탁드려요!
    278 [익명]나의 3년은 도대체 뭐였는지 화가난다 [새창] 2013-11-21 19:53:47 1 삭제
    늦은 추천 달렸기에 와봤는데, 댓글이 많이 늘었네요.
    모진소리 쓴소리들도 귀담아 듣는 모습 보니, 역시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나갈 힘이 있는 친구가 맞단 생각이 들어요.
    맛있는 거 먹고, 예쁜 옷 입고 기분좋은 시간들 보내요♥♥ 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구요^0^♥♥
    277 슬퍼서 우는게 아냐 [새창] 2013-11-21 16:09:54 1 삭제
    우는고양?ㅜㅜ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02:30:31 3 삭제
    다른 사람의 소중한 것 함부로 다루는 사람은 똑같은 일 당하리라 생각함ㅗ 나뿐시끼ㅗㅗㅗㅗ
    275 [브금] Kissing cat [새창] 2013-11-20 05:22:45 0 삭제
    마지막냥이는 보지도 않고 피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4 흰색, 검은색섞인 강아지 종이름이.. [새창] 2013-11-20 05:20:30 1 삭제
    브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오늘 동게에 귀여운 분들 왜케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 고양이 그림 [새창] 2013-11-20 05:18:19 0 삭제
    상자냥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2 도와라.닝겐. [새창] 2013-11-20 05:17:21 0 삭제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많으신데 정작 쟤는 관심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1 [익명]나의 3년은 도대체 뭐였는지 화가난다 [새창] 2013-11-20 03:40:00 2 삭제
    겨를없이 여기까지 오느라
    손 한 뼘의 곁도 내어 주지 못해 불안한 그대여
    나 그대 대단치 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오
    이 글 어때요? 강아솔의 '그대에게'라는 노래예요. 시간 내서 한 번 듣고, 내가 힘들 적에 그러했듯 위로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친구에게 지금 필요한 건 실패 요인이 뭔지에 대한 말도 아니고 복수하지 말란 말도 아닌 것 같은데 그런 말이 많아서 한마디 쓰게되네요.
    일단 고생했어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많이 힘들고 지쳤을텐데 당장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니 허탈한 마음도 이해가요.
    그런데 알아요? 결과가 어떻든 내가 열심히 했던 기억은 남아요. 내가 어떻게 열심히 할 수 있는지,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절제하고 다룰 수 있는지, 내가 내 의지로 어떻게 행동하고 살 수 있는지 다른 사람은 결과가지고 운운하겠지만 '나'는 아니까요.
    수험생에게 대입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절박한 것인지 알지만, 너무 많은 가치 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공부한 것은 쉬이 사라지지도 않고, 의지도 강하니 더 공부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고. 대입 외의 다른 길을 찾게 되더라도 목표 잘 설정하고 또 잘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윗분들이 말해주셨듯 의지도 끈기도 강하니까요.

    외롭고, 사람들이 밉고, 서운하고, 속상해서 더 잘 하고 싶었죠? 괜찮아요. 긴 시간 고생했어요. 이제껏 스스로 만들어낸 것들이 알게 모르게 무겁게 작성자를 짓누르고 있었을 거예요. 모든 결과 나올 때까지 잠시 내려놓고, 마음 비워봐요.
    짧지 않은 생에서 지금은 지나가는 한 고비 중 하나예요. 많이 기대하고 준비했던 만큼 큰 고통이겠지만 과거의 힘든 때처럼 지나보낼 수 있는 힘이 친구에게 있으리라 생각해요. 고생했어요. 조금 쉬어요.
    270 서울 5천원 한정식 뷔페 클라스 [새창] 2013-11-20 02:10:17 0 삭제
    목요일 점심 내가 간다 후기남기게씀니다!!!!!!!!!!!!!!!!!!!
    269 서울 5천원 한정식 뷔페 클라스 [새창] 2013-11-20 02:09:24 38 삭제
    헐 대박 우리집 근처야
    왜 하필 나는 내일 일주일만에 약속이 있는거지??????왜지??????????????
    나 저기 보니떼도 시도때도없이 들락거리면서 일했는데??? 왜지?!!?!!?????????!!!!! 왜 이제야 여길 안거지?!!!!?!!!??????!!!!!!
    왜지!대체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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