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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2:31:59	0	삭제
		＼(ㅇ▽ㅇ)／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2:30:09	0	삭제
		1년 동안 어떻게 관계 만드느냐에 따라서죠ㅋㅋㅋㅋ 대학 달라져도 본인이 의지 가지고 연락하신다면 멀어지진 않을거예요 걱정마요ㅋㅋㅋㅋ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2:28:26	2	삭제
		비치는 거 신기엔 치마 좀 짧지 않아요?ㅜㅜ 무채색 가디건 블라우스 치마까지 단정한 느낌으로 입으셨으니까 저라면 안비치는거!
	25	대학 자소서쓸때요 [새창]	2013-09-29 22:13:50	1	삭제
		대학에서도 유학 권유하는 경우 많아요ㅎ.ㅎ 과에 따라 다르지만 학사따고 해외에서 석박따야 제대로 전공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고. 구체적으로 써주면 좋을 것 같은데, 중심이 졸업 후의 커리어가 아니라 진학하고자하는 대학에서의 활동에 맞춰지도록 하세요. 화이팅!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2:06:14	1	삭제
		ㅠㅠ..... 작은 아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세상에 나쁜 사람 없다고 믿고 싶은데 나쁜 사람 너무 많아요 아....ㅠㅠ........ 아가 하늘에선 아프지도 슬프지도 말고 행복해ㅠㅠㅠ.......
	23	[익명]꿈이라는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3-09-29 04:34:15	1	삭제
		아는 분중에 치과 의사 하면서 그림 그리는 분도 계시고, 간호사인데도 시인인 분도 계시고 그래요. 미술은 그래도 삶과 양립할 수 있는 분야의 일인 것 같아요.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잊지 말고 마음 한 켠에 쥐고 계시고, 어떤 일을 하게 되든간에 꿈 잊지 마시길! 힘내요!
	22	[익명]자기 전에 푸념글이나.. [새창]	2013-09-29 04:30:00	0	삭제
		힘내요! 취업 성공해서 다시 밝게 웃는 모습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힘내요! :>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04:28:56	0	삭제
		나갈 준비 해놓고 자요 2222 짧고 굵게 꿀잠자길! 자장자장
	20	[익명]꿈이라는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3-09-29 04:27:46	1	삭제
		개인적으로 뭐뭐가 되겠어! 하는 장래희망보다는 어떠어떠한 일을 하고싶어, 어떠어떠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꿈이 있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고등학생이시면 수험생활 거치고 대입 치를 때, 또 취업할 때 포함해 꿈도 장래희망도 진로도 미래도 끊임없이 바뀌게 될거예요 '정말' 하고 싶은 것이라면 여건에 따라 그걸 하면 좋겠죠. 하지만 그 외의 다른 선택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다른 길이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본인의 판단이 중요한 것 같아요. :) 불행한 일은 정말 하고 싶은 게 있는데도 정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하는 경우겠죠..? 쉽게 들어올 수 있는 거액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당장 그것이 주는 효용이 글쓴분에게 크다면 나쁜 선택 아니리라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는 제 재능이나 기호보단 당장 잘하는 것,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을 보고 살아왔어요. 주변에서 아쉬워하는 부분 있어도 그 선택에 후회 없고 스스로가 불행하다고는 더더욱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하고 싶은 것 외에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있단 건 얼마나 기쁜 일이에요. 직업이나 정량적인 목표보다는 자신이 지키고 싶은, 혹은 이루고 싶은 삶의 원칙이나 방향을 탐색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떤 선택이든 고심하고 결정하면 좋은 미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잘자요 자장자장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04:15:41	0	삭제
		헐..........ㅠㅠ 이게무슨날벼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04:12:55	3	삭제
		으앗ㅋㅋㅋㅋㅋ 글도 댓글도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04:08:48	0	삭제
		경험 있는 것을 안 좋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기가 만나는 사람에 대해 '아무하고나 관계맺지 않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신중하게 고민한 후 행동했을 것이다'라는 신뢰가 있다면 괜찮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남사님 말씀처럼 사회적 통념때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유로 처음을 소중히 하세요! 관계 한다고 한들 그것 역시 상대의 요구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따라서 하시구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04:05:30	3	삭제
		아직 자만에서 벗어나지 못하신 것 같아요. 글에서 외모와 그림 실력에 대한 자부심과, 자기 작품을 이해하지못하는 친구들에 대한 무시와, 그림실력에 대해 교수님 깔보는 태도가 묻어나네요. 자신감있는 모습은 좋지만 쓰신 것처럼 오만하십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스킬은 듣고 훔친다고 해서 의미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그만큼 삶을 경험하고 이해하면서 표현해낼 생각을 하셔야죠. 본인이 재능은 있으나 게으르다고 말하면서 고독하네 어쩌네 범인이네 천재네 하는 부분을 고민하고 계시면 발전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겸허한 태도로 주변을 바라보고 모르는 부분을 공부하세요. 교수님들이 재능은 있는데 게을러서 아니꼬와하신다고 하셨는데 자의식 과잉일 수 있을 것 같고; 본인이 재능있다고 믿고 노력하지 않고 쉽게 얻어갈 생각만 하니 교수님 입장에선 어떻게 예쁜 학생으로 보이겠어요. 제 친구면 엉덩이를 때려주고싶네요 이자식 배부른 소리 고마하고 정신차리고 그림이나 그려 이 멍청아!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03:56:00	0	삭제
		사랑하는 사람이랑 관계가진 것 섭섭할 순 있어도 그걸 가지고 여친 흠잡는 새끼는 안만나도 됩니다ㅇㅇ 입장 바꿔서 남자친구가 어떤 여자 정말 사랑해서 관계가졌었단 걸 알게 되면 내가 처음이 아니라니 슬플 순 있어도 그게 흠이라고 생각하진 않을 거잖아요? 가치니 흠이니 말씀하시니 애매하지만, 본인이 몸 막 굴리는게 아니라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가지는 거라면 본인도 남도 누가 뭐라 그래요.. 유부녀도 아니고.. 근데 본인이 준비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남친이 요구해서 하는 거라면 반대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03:50:09	0	삭제
		빙도리님 22222 지우시고 앞으로 댓글 쓸 땐 의미 왜곡되지 않도록 더 신경쓰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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