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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21:58:12	1	삭제
		위에 새끼고양이 글 있던데ㅜㅜ 부산을 멀겠죠ㅠㅠㅠㅠ
	162	닝겐~ 나도 데려가~ [새창]	2013-10-19 21:55:38	6	삭제
		으아 넘귀엽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있으면 진짜 짐싸다 멈칫할것같아요ㅠㅠㅠㅠ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21:13:50	0	삭제
		헐...ㅜㅜㅜㅜㅜ 남친 나쁜새끼 개새끼 진짜 속상하시겠지만 마음 굳게 먹고 헤어지세요....ㅜㅜㅜㅜ 어떡해 으엉헝헝헝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3:40:09	0	삭제
		앗 입력이 눌렸네.. 어쨌든 아예 말하지않은 것도 아니고 거짓말한 것도 그렇고, 신뢰할 행동을 하지않으면서 상대가 받아주길 바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뭐든 거짓말한게 드러났는데 그냥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가족문제이상의 뭣들이있을까싶기도하고.. 잘생각해보세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3:36:38	0	삭제
		얘기해주지않고서 오해하게 냅두거나 무조건 이해를 바라는거 너무 이기적이지않아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3:32:57	0	삭제
		ㅜㅜㅜ애기들 우는건 배고프거나 볼일보고싶거나 졸려서/무서워서라고 하던데.. 오늘밤 잘 보내고 병원 가시면 나을거예요 체온떨어지지않게 하시고 너무 걱정마세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23:52:26	0	삭제
		눈주위와 귀, 항문 근처는 깨끗한지 보세요. 균에 감염되거나 병에 걸려있을 수 있습니다. 이빨은 났는지, 발톱은 들어가 있는지 보시구요. 아깽이들은 체온 조절 잘 못한다고 하니, 페트병에 따뜻한 물 받아서 옆에 놓아주거나 하세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225560&page=1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 거예요.
	155	고양이를 주웠습니다 [새창]	2013-10-18 22:59:37	2	삭제
		이빨은 났나요? 발톱은 들어가 있어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225560&page=1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 거예요! 동물병원 가시면 먹일 수 있는 분유랑 젖병 판다고 하더라구요. 참치캔 따서 삶아서 기름이랑 물 짜내서 먹이기도 한다는데.. 참고하세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8:31:07	3	삭제
		우와 우와 우와아아 예뻐요 진짜 너무 예뻐요
	153	모던바에서 알바를할까 생각중인데요 [새창]	2013-10-18 05:05:09	0	삭제
		구경은 혼자가지 마시고 말 똑부러지게 잘하거나 주관 뚜렷한? 남 눈치 크게 보거나 소극적이지 않은 친구분하고 같이 가서 분위기 살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미 아는 분이 아니라면 손님으로 가만히 가서 어떤 식으로 사람들이 일하고, 어떤 사람들이 오는지 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05:03:45	0	삭제
		하기 싫을 땐 잠시 놓고 하고 싶은 일, 재미있는 일 조금 하시다가 다시 책 펴보세요ㅎ.ㅎ 어차피 좋은 것, 재미있는 것만 하고 살아갈 수 없다면 하고싶지 않은 일도 즐기거나, 그걸 해야 할 이유를 스스로에게 만들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으쌰! 그리고 공부 안한다고 인생이 망하진 않아요!
	151	모던바에서 알바를할까 생각중인데요 [새창]	2013-10-18 05:01:47	0	삭제
		일단 돈받고 일하는 이상 하고싶은 일만 골라서 하긴 힘드실거구요 한번 와서 보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더라도 물장사하는 곳이나 그런 곳들은 처음에 이상한 일이나 그런게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거부감을 낮추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다 이상한 곳은 아니겠지만 일단 여성분에게 바 알바는 좀 비추.. 잘 생각해보세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04:59:34	0	삭제
		끙; 여러분 너무 비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거절당하는 경우의 두려움이 작용해서 의도치 않게 공격적인 제목(?)을 쓰신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남자를 잘 알고, 상처도 많고, 외견상 매력적인 남자들도 많기 때문에 내가 거부당할 수도 있단 생각이나 답답함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신거라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그분 주변의 수많은 남자들과 나는 어떤 점에서 다른지, 너를 어떻게 생각하고 보듬고 싶은지 잘 고민하고 정리하신 후 만나셔야 할 것 같아요. 친구로든 연인으로든 만나다보면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자칫 욱해서 제목과 같은 류의 말실수를 하신다면 정말 큰 상처를 주게 될 것 같거든요..
	149	글리젠이 뭔가요? [새창]	2013-10-18 04:54:08	0	삭제
		으악 이 따뜻한 오유 따뜻한 과게 같으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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