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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6	슈가글라이더 이름 추천 부탁드립니당 :) [새창]	2017-07-25 13:08:30	0	삭제
		김동구밖과수원길아카시아꽃이활짝폈네네치킨
	2195	나이차소개팅 글쓴이입니다.우리동네로 데릴러 온다고 아줌마 문자왔네요?? [새창]	2017-07-24 14:00:01	5	삭제
		아니 됐따는데 왜 자꾸 어거지로 소개시켜줄라고해 뭐 소개시켜주는대신 뭐 받기로했나 ㅡㅡ 제친구도 저한테 농담반 진담반 40대중반 남자 소개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제나이30) 뭐 소개시켜주면 빽하나 사준댔댔나 .. 그거때문에 친구랑 싸우고 난리났었는데 . 별 미친X 다있네
	2194	고양이는 바람을 시러하나여ㅡㅡ? [새창]	2017-07-22 18:18:55	0	삭제
		아... 간지러워서그럴수도있겠네여 ㅋㅋㅋ 근데진짜 자꾸 꺼요 선풍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소리나는 버튼선풍긴데 ㅋㅋㅋㅋㅋ 아놬ㅋ
	2193	시츄 두마리 딥슬립ㅋㅋ [새창]	2017-07-21 17:33:43	3	삭제
		나두 저기서 같이 자구싶당 .. ㅠㅠㅠㅠ 시츄 코 잘골져? 코고는소리듣고시펑 ㅠ
	2192	이 아이 품종이 뭔가요? [새창]	2017-07-21 17:29:42	0	삭제
		꼬리보니 너구리...
	2191	새는 안키우시나요? [새창]	2017-07-21 17:29:05	3	삭제
		효리네민박에 나오던 과즙메이크업인가!!!!!!!!!!!!!! 제친구도 잉꼬? 앵무새? 그렁거 고딩때부터 키웠는데 걔가 머리위에 올라가는걸 좋아해서 맨날 정수리위에 얹고다녔어요ㅋㅋㅋ 개귀엽 안테나같음
	2190	제비 주웟어요 [새창]	2017-07-21 14:59:23	19	삭제
		저도 어렸을때 저희집 창문에 돌진해서 기절한 애 주은적 있는데 햇빛선선한곳에 눕혀두고 계속 지켜보니 정신차리고 어리둥절 해 하더니 그방 제 갈길 가더라고여
	2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4:55:18	2	삭제
		ㅠㅠ 저도 저희집개 애기때 파보 걸려서 완전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따했어요 ㅠㅠ 그래도 뛰어놀기도하고 밥입에 넣어주면 먹긴 하나보네요 ㅠㅠ 저는 아예 먹지도 않고 누워만있어서 ㅠㅠ 탈수증상 나타나서 코에 설탕물발라주거나 억지로 한숟가락씩 물 떠먹이는거밖에 안했는데 ㅠㅠ 그래도 지금은 건강해져서 장수하고계십니다!!!! 금방건강해질테니걱정마셔요! 화이팅
	2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4:33:30	5	삭제
		한입만!
	2187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4:26:43	1	삭제
		저~기 윗쪽에 댓글 읽어보세요 분양안되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것도 괜찮다는 댓글 있는데요
	2186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3:27:02	11	삭제
		흠 ... 줏으면 뭐해요 어차피 델꾸가는사람 없으면 버릴꺼 .. 그럴바에는 신경끄시라구요 .. 아니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는거 같네여 ..
	2185	우리고양이는 물을 좋아하는거같아옄ㅋㅋ [새창]	2017-07-21 13:15:55	0	삭제
		오 ... 발만지고싶당
	2184	나이 많은 고냥이 중성화....질문입니다... [새창]	2017-07-21 12:48:04	0	삭제
		신세경닮았따!
	2183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2:30:57	14	삭제
		맞아요 얼마전만 해도 아픈고양이 구조하셔서 직접 치료하시고 건강해지면 분양하겠다는 글에도 응원글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저도 오유 동게 맨날 구경하고 댓글도 달고 글도쓰고 하는데 분양글 보면 대부분 구조했다는 냥이들 상태가 너무 멀쩡했어요
	2182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2:25:02	32	삭제
		그럼 님말은 일단 줍고보고 분양안되면 다시 방사? 님말대로 아픈애들 구했따고 쳐요 예를들어 허피스 걸린 고양이라고 칩시다. 애들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일주일 이상 앓는 병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거 다 치료해줬는데도 데리고가겠따는 사람이 없대요 그럼 다시 방사하겠다는말씀이세요? 동물들 시간이 인간보다 빨리가는건 아시죠? 쌩판 초면인 고양이 데리고와도 일주일이면 집에 다 적응해요 대소변 다 가리고 잠잘곳 다 정해놔요 근데 이렇게 적응된 애를 또 방사하겠다는거죠? "난 일단 너 살렸으니까~ (뿌듯) 근데 난 못키워 ㅠ 미안 너 데리고가겠다는사람 없대~ 자연으로돌아가렴?" 이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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