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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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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강원래 故 신해철 신해철 애도 비난글에 "공감 100%" 댓글 [새창]	2014-10-30 07:08:31	0	삭제
		사람의 인성이라는게 사고를 당한다고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40	[익명]버스터미널에서 가짜의사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더이상 피해없길 바랍니다. [새창]	2014-10-25 14:37:01	2	삭제
		우리나라에 특화 되어 발달한 사기수법이네요. 저도 사기당해뵜지만 그런 걸 당하는 날엔 뭔가 씌인 듯 술술 끌려가며 사기를 당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적은 돈이 아니라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39	[익명]결국 보내버렸습니다 [새창]	2014-10-25 01:48:32	4	삭제
		제 댓글에 마음이 더 아프시지 않으셨을까 걱정되었었는데. 작성자님의 댓글을 보고 저도 눈물이 납니다. 당신 탓이 아닙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만약 반대의 사고가 났다면 어떤 이야기를 지현님에게 해주셨을까요? 그런 아픔에 지현님이 자책한다면 님의 마음이 어떤가요?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주길 바랬을까요? 아프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이 아픔과 슬픔이 지현씨를 사랑하는 만큼 클 것이니까요. 앞으로 당신이 만나 행복하게 해주어야 할 사람들과 자신에게 종종 놀러와 주길 바라는 지현씨를 생각하며 조금은 덜 마음아파하고 기운 차리시길 부탁합니다. 앞서 이야기에서 빠트린게 있네요. '네게 너무 큰 짐을 준 것 같아 너무 미안해. 하지만 잘 이겨낼 것이라는걸 난 잘 알고있어. 함께 이루려고 했던 행복이라는 모습. 꼭 보여줘. 너의 행복이 나의 소망이니까' 당신이 말한 지현씨는 이런 분입니다. 그 마음 잊지 말아주세요. .. 당신이 더 잘 알잖아. 그렇죠? 당신이 가장 잘 알겁니다..
	38	[익명]결국 보내버렸습니다 [새창]	2014-10-24 11:20:15	64	삭제
		그렇게 서로를 위한 사이었다면 이렇게 이야기 하실거예요. '여행길 즐거웠어. 그리고 우리가 함께한 시간 정말 행복했었는데 단지 시간이 짧았을 뿐이야. 삶은 살아가다 보면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고 지금은 내가 없어 힘들지라도 그 동안의 많은 추억이 함께 해 줄것이라 생각해.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 모두를 나라고 생각하고 대해줘. 분명 행복해 질 거야. 날 잊지는 말고 한 번씩 찾아만 와줘.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싶어. 고마웠고 사랑해'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10:38:40	0	삭제
		... 이거 정말 사실 진짜입니까?
	36	[익명]왕따를 당하는 중에 들었던 말 [새창]	2014-10-16 10:35:32	0	삭제
		상담사, 선생님, 부모님, 경찰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해결할 수 있는 분들과 상담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그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성격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변화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단 '스스로 강해지세요' 가 아닌, 위에서 말했던 분들을 통해 제대로 된 방법으로 변화를 가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부모님 -> 선생님 -> 상담사 -> 경찰 등 순으로 진행했으면 하고 가장 중요한 목표는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누구도 나를 함부로 할 수 없다' 라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고 이 또한 듣고 넘겨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허나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다면 꼭 다른 사람의 도움을 통해서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했던 분들 중 상담해본 뒤에도 변화가 없거나 악화 되더라도 이후에 제대로 된 분들을 만나 개선될 때 까지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보시길 간절히 추천합니다.
	35	정부가 스타트업 삥뜯고 세금 낭비하는 방법.jpg [새창]	2014-10-16 10:17:49	1	삭제
		뭐 이런 거렁뱅이같은 것들이 .. 아니 돈을 내던가. 정말 이해가 안되네
	34	여성 운전자라서 서럽네요ㅠㅠ [새창]	2014-09-27 01:47:14	1	삭제
		이런 불쌍한 사람들 종종 만날 수 있죠 안타깝지만 그들에게는 그들에게 어울리는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막말에 함부로 대하고 욕해주고 하는 것 말이죠 그래야 말을 알아듣고 행동을 하는 이상한 사람들 ㅋ
	33	그.. 버스.. 제일 늦게 운행하는 버스를 뭐라고 불렀죠? [새창]	2014-09-25 19:09:56	0	삭제
		오호라.
	32	오유에서 올해초 아기냥이 분양받고 매우 늦은 후기. [새창]	2014-09-25 19:09:22	0	삭제
		안구정화 마음정화하고 갑니다.
	31	美 법원, 현대차에 759억원 징벌적 손해배상 판결 [새창]	2014-09-25 19:06:00	1	삭제
		정말 부끄럽고, 고소한 반면에 국내 실정을 생각하면 복창이 터진다.
	30	배드민턴 결승 이용대 신들린 수비.swf [새창]	2014-09-25 19:03:34	1	삭제
		와 이거 정말 대단하다. 요새 배드민턴 시작해서 그런지 이게 왜 대단한지 이제야 알것 같음.
	29	유병언 미스테리(사망원인, 부패속도)는 모두 풀렸다! [새창]	2014-07-29 00:18:07	3	삭제
		내일 신문에 ㅡ 마공에 당한 유병언 기사나겠네요
	28	겨울왕국 엘사 여왕님 생일에 생긴 일.txt [새창]	2014-07-27 22:57:06	0	삭제
		어제 왠일로 무료로 풀렸지? 하며 봤는데 이런일이있었군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2:44:29	1	삭제
		무엇을 상상하든 진실은 상상 그 이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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