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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W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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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8 애들이 우는데 그냥 냅두는 이유는 뭐에요? [새창] 2014-09-07 21:12:42 4/7 삭제
    얘기해볼만한일이긴한데 어린아이가 우는 거니 아무래도 조심스러우시겠지요.
    저도 앞집애들이 허구헌날 미친듯이 동네를 시끄럽게하는데 저도 아기키우는 입장이다보니 말하기가 조심스러워서 늘 저 비글새끼들하고 욕만혼자 하고 맙니다ㅠㅠ
    6607 애들이 우는데 그냥 냅두는 이유는 뭐에요? [새창] 2014-09-07 20:50:47 5/39 삭제
    애를 데리고나가면 동네전체가 시끄럽죠..
    우는 이유를 애부모도 모르니까 계속우는거예요.
    데리고나가거나 달래주라고 하시기보다는 아이울면 창문좀닫아달라고해보세요. 달래도 안그치는 걸거예요.
    양육방식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피해를 줄일수는 있을겁니다.
    제 아기도 아직 어려서 시도때도없이 우는데 달래도 그치지않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전 아예 창문닫고 삽니다.에어컨 겨울직전까지 틀 각오로ㅋㅋ
    6606 어제 약과만들기 레시피~ [새창] 2014-09-07 13:56:57 0 삭제
    이유가뭘까 글쓴님네 화장실엔 뭐가 있는걸까 읽으면서 한참 생각ㅋㅋㅋㅋ화장실가고싶으실때 쓰셨나봐여ㅋㅋㅋ
    6605 임신바이러스. . . [새창] 2014-09-07 02:34:19 0 삭제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반사ㅋㅋㅋ
    6603 닉언죄) 끄로롱님 글에 닥반이 들어가는 이유. [새창] 2014-09-07 01:41:03 22 삭제
    되게 당황했나봐..한댓글에쓰면될걸 4개로 나눴네..
    쓰고입력하고나니까 아 이말도 쓸걸 아 이말도 쓸걸 아 이말도 쓸걸 했는모양ㅋ
    6602 친구 아가가 태어나요. [새창] 2014-09-07 01:36:19 0 삭제
    스와들미 사이즈별로사주시면 참 유용하게 잘쓸거예요.
    기적의 속싸개라고ㅋㅋ
    비슷한덧글을 몇차례달아서 알바누명쓸까 걱정될정도예요ㅋ 진짜 잘씁니다. 초보는 속싸개싸기 힘들거든요. 저거면 진짜 잘싸져요.ㅎㅎ저도선물받아썼는데 진짜 편해요. 백일 조금 안된지금도 씁니다. 사이즈는 다르지만.
    6601 고양이와 아기함께 키우기! [새창] 2014-09-07 01:25:57 1 삭제
    1내자식 남들눈에 나만큼예쁘지않은것과 마찬가지예요.ㅎㅎ 그러려니해야죠 뭐
    6600 아들 자랑은 이렇게 하는건가요? [새창] 2014-09-07 01:22:03 1 삭제
    의미없는 아기자랑은 대개 반대를 드리지만..
    이번만큼은 자막이 너무 적절함ㅋㅋㅋㅋㅋ
    6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01:20:37 1 삭제
    1제친구는 아기배앓이때문에 닥터갈색샀는데 세척이 너무번거로워서 두어번쓰고 말았대요. 세척이 영 불편하다더군요.
    전 백일조금안된 아기 타이니러브 지난주에 와서 잘쓰고있어요.피셔 바운서도 먹인후에 토할까봐 좀 세워앉혀놓는걸로 유용하게쓰네요. 또 아직도 싸놓고 있어서 스와들미 없으면ㅠㅠ
    엘리펀트이어스는 제가만들어서 쓰는데 아주좋네요.ㅎㅎ수유할때 머리고정도되고 바운서 앉아 놀때도 베어주고..
    6596 아기 보트침대 만들었어요! [새창] 2014-09-05 01:38:24 3 삭제
    방법도좀!
    잘만드셨네요! 이런게 있으면 겉싸개보다들고다니기도간편하고 정말 좋을것같아요!
    제친구하실래요?ㅎㅎ
    6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22:54:15 0 삭제
    저 유축할때 정말안되서 한번 손목이 부러져라 쥐어짰더니 그뒤로는 잘되더라고요.. 압력이 잘받게 깔대기안에 꽉 모아넣으셔야해요. 유두만 집어서 짜내는건 한계가 있습니다..ㅠ전체를 쥐어짜야해요. 진짜아프죠. 가슴보다 손목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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