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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00:38:01	0	삭제
		저는 엄마가 입덧심하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언니도 그래서일까 쉬이 지나갔어요. 그래도 힘들죠.ㅎㅎ 심한사람보다 덜하다는거지 아무렇지도 않지는 않아요. 한 한달쯤은 맑은 국수정도 하루한끼먹었나..? 김치는 냄새도 못맡구요. 이게 그나마 별로 안심한 입덧이예요. 10개월중 한달쯤뭐 그런거죠.ㅎㅎ
	6548	22개월 어린이집..아내의 눈물! [새창]	2014-09-01 00:31:57	0	삭제
		주양육자의 뜻에 따르시는게 가장 좋은 길일거라 생각합니다.
	6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00:29:32	0	삭제
		질문게시판이 있습니다.
	6546	아래에 있는 김대범,김경진 ㅇㅂㅊ 이라는 글에대해 조심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4-09-01 00:24:44	4	삭제
		매니저는 담당연예인 잘되게하는게 본인에게 득이 되는거 아닌가요? 매니저면 더욱더 저럴일없겠죠.
	6545	애기낳았어요 [새창]	2014-09-01 00:21:25	1	삭제
		훗배앓이신걸까요.. 전 원래좀약해서 늘 고릉고릉하는편인데도 아기 응애 하는소리듣자마자 말짱해서 이거이상하다 싶을정도였는데..모성애때문에 말짱해진게 아니라 정말 뿌악! 낳으니까 하나도 안아팠거든요. 관절쑤시는거야 한달은 갔는데 그거야 뭐 아파 죽겠다 할 정도는 아니니까요.. 훗배앓이 심하신거 아닌건가 싶어요.
	6544	일본산 기저귀 흡수체가 안 들어있는 기저귀는..? [새창]	2014-09-01 00:17:13	0	삭제
		일본산흡수체까지는 저도 별로생각을 못해봤네요.. 일본산기저귀만 안쓰면 되겠거니 했는데..
	6543	친구 아기가 곧 태어납니다 [새창]	2014-09-01 00:15:03	0	삭제
		하기스 신생아용기저귀요. 무난합니다.
	6542	[단독] "치명적 독성물질 든 '아기 물티슈' 팔리고 있다" [새창]	2014-09-01 00:09:09	0	삭제
		되게 안유명한거 친구가추천해서 쓰는중인데 안들어있네요..다행..ㅠㅠ
	6541	오늘 너무 이쁜 모녀를 봤어요ㅜㅠ! [새창]	2014-08-31 23:59:11	2/75	삭제
		ㅎㅎ심쿵 귀여워요.ㅎㅎ 근데 베스트에가면 그러게 왜 애초에 정신사납게 돌아다니지 못하게했어야지 실컷 민폐끼치고나서 사과만하게하면 다냐고하는댓글 달릴거예요..ㅠ
	6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23:56:19	3	삭제
		다섯살이나 된 아가씨면 당황하실법도..일부러 안입히거나 괜찮다생각했을리는 없겠고..무슨상황이었나 싶네요ㅠ 근데 몇일은 어떤경우에도 무조건 며칠이 맞답니다.ㅋ
	6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1:50:57	2	삭제
		저는 남편퇴근 하면 그때부터는 남편이 아기봅니다. 옆에 같이 있지만 아기 분유 기저귀 다 남편이해요. 주말엔 전 따로자고 남편이 새벽에도 분유먹여요. 평일에도 남편이 먼저 깨면 남편이 먹이고 전 누워있어요. 아침에도 먹이고 출근. 그래도 종일 제가 보니까 돕는다고 생각은 안하던데요..아빠노릇하는거지 엄마노릇을 돕는건 아니니까요. 대신 가사는 아기낳기전에는 꽤 하더니 지금은 제가 다해요ㅎㅎ빨래청소설거지요리.. 화장실청소 빼고는 신경안쓰게합니다.
	6538	안녕하세요 ㅠㅠ루프에 대해서 물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4-08-30 00:11:46	1	삭제
		육아게시판은 좀 아니지 싶습니다.
	6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21:36:34	1	삭제
		별변명을 다 보겠네요..ㅋㅋㅋ
	6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21:35:10	0	삭제
		전문가도 아니고 아직 제 아기는 안시켜봤지만 큰조카가 19개월경에 파마를 했었어요. 언니 부탁으로 제가데려가서 했죠.ㅎㅎ 열파마라던가 약품 최소한으로 쓰는걸로 했어요. 한시간반쯤 걸렸는데 그정도 앉아있을수 있는 아가라면 괜찮을 듯해요. 조카 두피나 뭐 전혀 안좋은거 없었어요. 근데 파마는 망..ㅠ
	6535	고등학생은 화장을 안 해도 이뻐요 [새창]	2014-08-29 21:16:31	1	삭제
		청춘을 청춘에게 주기에는 너무나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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