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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4
    방문 : 4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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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5:19:31 35 삭제
    Isef 는 단계를 올라가는 과학 연구 대회입니다
    1.학교 대회---카운티 대회----isef 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너러블 맨선인거죠
    그리고 미국 과학 연구 대회는 sts,siemens, isef. Jshs 가 젤큽니다 sts가 제일 최고의 대회죠 이 학생은 siemens는 신분상 못나가지만 그외 세개는 나갈수있습니다. 같은 기간 엠아이티 프라임에서 연구한 고등학생들은 sts jshs. Isef에서 대부분 수상을 합니다 그런대 이친구는 isef honorable mention만 있죠(이것도 좋은 상이죠 한국으로 치면 입선?) 하지만 저정도 임팩트있다는 연구가 단지 한곳에서 아너러블맨션만됩니다 isef내는 사람이 sts Jshs를 안낸다는건 말이 안되죠 제가 폰으로 치느라 답글이 자세하지 못하네요
    16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5:03:59 106 삭제
    ㅇ그럼 중앙일보가 메이저 신문사라고 그내용은 신뢰할만한가요? 공식 사이트에서 죄다 누락이 된다는게 가능한 일입니까?
    15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5:02:07 35 삭제
    http://www.dcurbanmom.com/jforum/posts/list/45/476545.page

    "She did not get into Harvard. Four were admitted and three are attending. The other headed to Stanford. 10 were admitted to MIT. Sara was not among them."
    14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5:00:50 53 삭제
    맞아요 방문 횟수 3 글만 읽는대 로그인을 할필요가 없으니까요
    13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4:57:37 98 삭제
    제가 다 링크 걸어드렸잖아요 직접 진짜인지 제가 거짓을 말하는지 확인하시라는거죠
    맨위의 세개는 maa라고 미국 수학 협회구요 그 다음건 미국 연방정부 교육부 사이트입니다
    그 밑에 것은 그 학교가 위치한 버지니아 패어팩스 카운티 사이언스 패어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isef 사이트도 링크 올려드리죠 honorable mention
    12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4:53:52 79 삭제
    아직 보도가 안되었죠 . 한국 방송들에 여러 한국인들이 제보를 하는 와중인거 같은대 기사화는 아직 안되었는지 모르겠구요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에서 이 사칭 이메일이 학교학생 으로부터 발송이 된것이라고는 했고 확실한 내용은 수요일날 이야기 한다고 한다네요
    11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4:41:51 92 삭제
    제가 링크건 것들은 의혹 제기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미국 은 저명한 경시대회나 연구대회 수상자는 다 올립니다 어느 누구나 다 찾아볼수있고요
    하버드 교수 사칭 메일도 진짭니다
    고등학교에서 이 학생이 하버드 와 스탠포드에 합격하지 않았다고 메일했단건 그학고 학부모의 이야기인대 아직 확실한 캡쳐가 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수상 기록이 거짓 또는 부풀리기인대 과연 많이 의심스럽죠
    10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4:32:30 103 삭제
    아 그리고 기사에보면 하버드에서 faculty scholarship을 특별히 받았다고 말하죠? 미국 아이비리그는 성적 우수장학금이란것 자체가 없어요
    공부 우주신라도 경제적 능력이 되면 학비 얄짤없이 다 내고 다녀야해요 아이비리그는 단지 100%재정보조밖에 없어요 할아버지 장관 아빠 게임회사 전무. 과연 재정보조를 받을 수준?
    9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4:23:16 98 삭제
    아 그리고 올해의 TJ. 학생상--이런 상은 존재하지도 않는답니다.
    8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4:22:41 47 삭제
    하버드 등 미국 최고의 대학들이 수학·컴퓨터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이고 있는 한인 여학생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지난해 말 일찌감치 하버드에 조기 합격한 김정윤(버지니아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 12학년·18·영어이름 새라 김)양. <본지 2014년 12월 19일자 보도,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051795> 김 양은 이후 스탠퍼드와 MIT, 칼텍, 코넬 등에서도 잇달아 합격 통지를 받았다.
     
    특히 하버드와 스탠퍼드는 서로 교수들을 통해 자신의 학교에 와달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보내는 등 김 양을 둘러싼 스카우트전(?)까지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두 학교는 합의하에 김 양으로 하여금 스스로 졸업할 대학을 결정하도록 하기 위해 스탠퍼드에서 초기 1~2년, 하버드에서 나머지 2~3년 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제안을 했다. 이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다.
     
    두 학교는 또 유학생 신분인 김양을 위해 각각의 대학에서 수업료와 기숙사비를 포함, 연간 6만달러가 넘는 학비를 전액 제공하겠다는 편지를 김 양에게 보내왔다.이중 하버드는 김양에게 ‘교수 장학금’(Harvard Faculty Scholarship)이라는 특별항목을 통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이 김 양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지난 11학년 MIT에서 주최하는 ‘프라임스(PRIMES USA) ’라는 리서치 프로그램에 선발되었을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 양의 MIT 프로그램 리서치 주제인 ‘컴퓨터 연결성에 대한 수학적 접근(원제: Connected Machings in Graphs of Independence Number 2)’은 대학 교수들도 어려워 하는 난제로 알려져 있는데 고교생에 불과한 김 양이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김 양을 지도한 MIT 피터 카시바리, 스탠퍼드 제이콥 폭스, 하버드 조셉 해리스 교수 등은 “이 연구에 대한 김 양의 수학적 증명이 완성되면 전세계는 또 한번의 거대한 컴퓨터 혁명을 맞게 될 수도 있다”며 “그간 많은 수학자들이 매달려 왔던 과제에 대해 김 양이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고 흥분했다고 한다.  
    또한 미국 최고의 수학자로 알려진 아서 루빈 박사(전 프린스턴·칼텍 교수) 역시 김 양에게 큰 기대를 갖고 직접 찾아와 격려해줬다고 한다.  
    김 양이 이들 최고의 대학에서 동시에 수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어서, 김 양의 모교인 TJ에서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정윤 양도 “최근까지 향후 진로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다 두 대학 교수님들과 상의, 스탠퍼드에서 1~2년, 하버드에서 나머지 기간을 보내기로 했다”면서 “현재로서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리서치 주제와 함께 수학과 컴퓨터 분야를 동시 전공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양의 아버지 김정욱씨는 “처음엔 이같은 일이 믿기지 않아 대학 측에 공식 문서를 요청해야 했다”며 “두 대학이 정윤이가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지원해주겠다고 해서 고맙지만, 한편으론 딸 아이가 평범한 대학생활을 즐기길 바라는 아버지로서 걱정도 많다”고 말했다.
     
    한편,김 양의 리서치가 관련 교수들을 통해 학계에 알려지면서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크버그도 김 양에게 직접 전화를 해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김 양에 따르면 “저커버그와는 이미 페이스북 친구이긴 했지만,직접 전화를 받게 돼 놀라웠다”며 “저커버그는 와이파이가 안되는 지구촌 모든 나라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내 리서치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자주 연락하자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 양은 학점 받기가 어렵다는 TJ 과학고에서 4년 내내 줄곧 A학점을 유지해왔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SAT 2400점 만점, ACT 36점 만점, SAT 서브젝트 수학·US역사·물리·화학 모두 800점 만점, PSAT 240점 만점 등 전 시험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대학 과목인 AP 시험 역시 12학년때까지 모두 11개, 포스트 AP과목도 10여개에 달했다.
     김 양은 각종 경시대회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11학년때 참가한 구글 사이언스 페어는 물론 미수학경시대회의 USAMO, MOSP, 전국컴퓨터사이언스대회(CSL), 컴퓨터사이언스 올림피아드(USACO), 인텔국제경시대회 등에서 다채로운 수상 경력을 쌓았다. 지난해에는 모교 교사들이 뽑은 ‘올해의 TJ학생’(Student of the Year)에 오른 바 있다.
     전영완 객원기자
     [정윤 양의 성적표]
     - GPA: 4.6
     - SAT 2400점 / ACT 36점 / PSAT 240점
     - SAT2 수학·US역사·물리·화학 각각 800점
     - AP 12학년까지 11과목 수강. 포스트 AP 10여개 과목.
     - 11학년까지의 AP 과목 7개 모두 5점 : Calculus BC, Chemistry, Computer Science, US History, Physics Electricity and Mechanics, Spanish
    - See more at: http://m.ch.koreadaily.com/read.asp?art_id=3425696#sthash.pzVKJExb.dpuf
    7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4:21:44 80 삭제
    이게 발단이 된 미주 중앙일보 천재 소녀 기사 ,
    (황당한건 이런 전무후무한 사건이 미국 주류 신문에는 단 1줄도 기사화 된적이 없다는 점.. 심지어 제가 언급한 그 고등학교 1등 졸업생 푸샤의 경우는
    Washington Post 에 기사로 올라왔어요 그런데 이 푸샤보다 더 뛰어난 기록을 가진 김정윤 학생의 이사는 미주 중앙일보 외에 주류 기사가 없어요)
    ------------------------------------------------------------------------------------------------------
    너무 많은 엔터값이 올라가서 한번에 못올린다고 해서 밑에 댓글로 올립니다.
    6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4:17:08 35 삭제

    하버드 합격편지 ( 요렇게 옵니다 요건 진짜 입니다)
    5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4:05:25 24 삭제
    Dear Thomas Jefferson High School Students,

    Hello, this is Joseph Daniel Harris from Harvard University.
    We've heard various rumors related to Sara, and I am here to put it to
    an end.

    Jung Yoon (Sara) Kim is a Harvard Class of 2019 student. She will be
    studying at Stanford University for 1~2 years, and then will
    return.
    In addition, we've heard numerous comments related to her research and her
    achievements, but we know much more than all of you guys know, so it
    needs to stop.

    If we hear any other issues, Harvard University and Stanford University
    will respond accordingly.

    If you have anymore questions, respond to this email and ask me
    directly.

    Thanks.

    Joseph D. Harris

    If you hit reply to the email you get a gmail address, not the Harvard.edu address it claims to be from.
    -----------------
    이게 하버드 수학과 교수가 토마스 제퍼슨 고교 학생들에게 보낸 이메일 (거짓으로 드러남)
    4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4:04:36 26 삭제

    이후 그 엄마가 하버드 입학 처장에게 받았다는 합격 편지라고올린 사진 ( 이거 Harvard acceptance mail 이라고 구글 해보시면 사인과 필체가 전혀 다른거 아실겁니다)
    그리고 전체 편지를 안올리고 저렇게 딱 잘라서 올렸어요
    3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4:00:40 43 삭제

    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학교측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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