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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리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수원 사시는분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09-09-11 14:48:02 0 삭제
    아.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좀 되더라도 맛도있고 너무 시끌벅적하지 않은곳이면 좋겠어요.

    제가 너무 시끄러운걸 안좋아해서요.

    친구는 취향이 좀 다르지만.. 어차피 제가 쏘는거니 제가 편한대로 가고싶.... ㅋㅋ

    33 수원 사시는분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09-09-11 14:46:34 0 삭제
    까만용님 송아지 백구님 답변 감사합니다.

    1년정도 살면서 위에 나온 가계 이름 전부 다 처음 듣는곳....

    저는.. 뭐하고 살았을까요? ;;;; 술도 꽤나 자주 마셨다고 생각했는데...

    답변나온 가계들 한번씩 찾아봐야겠어요

    시간내서 답변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32 심심해서 그러는데 혹시 수원사시는분? [새창] 2009-08-05 10:27:12 1 삭제
    아.이제 다들 바쁘신가보다..;;

    그래도 아침에 시간내서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얼굴보며 이야기하고싶어요.

    다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31 쩝 열심히는 안 했지만 [새창] 2009-08-05 10:02:17 2 삭제
    불변인님.... 아침나절부터 일어나 오유질이나 하면서 휴가를 날리고 있다니...

    사생활 침해 수준이에요....
    30 심심해서 그러는데 혹시 수원사시는분? [새창] 2009-08-05 09:43:53 1 삭제
    아.. 유부남이시구나.. ㅎㅎ 저도 매탄동 인계동 수원역 아.. 남문쪽도 가봤구나.

    만나서 반가워요~~^^


    29 심심해서 그러는데 혹시 수원사시는분? [새창] 2009-08-05 09:39:5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만용님 뭐랄까.. 글쓰신걸 상상하니.. 실제로 귓가에 맴돌아요. ㅋㅋㅋ

    그런데. 다들분들. .다들 말씀이 없으시네. 아. 다들.. 일하실시간인가??


    저는 휴가 마지막날이라서요. ㅋ
    28 심심해서 그러는데 혹시 수원사시는분? [새창] 2009-08-05 09:25:10 1 삭제
    뜨아.. 파장동.. 멀다..;;;;;
    27 심심해서 그러는데 혹시 수원사시는분? [새창] 2009-08-05 09:15:56 1 삭제
    우왓~~~ 매탄동에서 일하시는분 등장~!~!~ 저도 매탄동에서 일해요~!~!
    26 아... 아이디가 기억이..-_-;;; [새창] 2009-08-05 09:13:12 0 삭제
    ;;; 리플 달렸길래 뭘까 했는데;;;OTL

    그럴 나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런이야기 자주 듣는다면..

    문제가 있는 거일려나 ..ㅠ.ㅠ
    25 심심해서 그러는데 혹시 수원사시는분? [새창] 2009-08-05 09:10:26 1 삭제
    +_+ 어디 사시는데요?
    24 심심해서 그러는데 혹시 수원사시는분? [새창] 2009-08-05 09:04:35 1 삭제
    앗. 흥흥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어제 말로만 들었던 ㅅㅂㄴ 님도 안녕하세요^^ 수원사시는분이었구나.^^

    이른 시간에 다들 뭐하고 계세요?

    저는 좀전에 집에 와서 오유해요.~ ㅋ

    어제 가가쳇 첨으로 했는데 뭐랄까....

    눈팅만 하다가 오유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니 색다른 느낌이랄까나?

    정겨운 느낌이랄까나? 그리움??? 같은거 때문에 ^^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한번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싶어서 글올렸는데 무려 두~!~!분이나^^

    나름 즐거운 아침이네요.^^

    아.. 맞다 두분은 수원 어디에 사세요?

    저는 매탄동에 살아요
    23 아... 아이디가 기억이..-_-;;; [새창] 2009-08-05 08:51:14 1 삭제
    아. 생각났다. ㅋㅋ
    22 이별..결심 [새창] 2008-05-14 10:05:22 0 삭제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

    평생해보지 않았던 것들조차 그녀를 위해 서슴없이 맞닥들이고

    오랜친구조차 멀리하며 마음을 전부 맡겨도

    그녀에게서 멀어질수밖에 없는 자의 마음을...
    21 기독교인들은 이걸 모르는가? [새창] 2007-09-07 08:47:19 0 삭제
    음.. 윗분이 말씀하신 개X끼 소리는 아마도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가 아닌 예수를 믿는척 하며

    자기 살만 찌우려는 기름찌꺼기 덩어리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베르세르크 저 부분 보면서 많이 공감했구요.

    신의 이름은 신의 것 사람이 다스릴 수 있는게 아니다.


    아..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20 남자친구한테 잘해주고싶어요'-' [새창] 2007-09-06 22:29:05 7 삭제
    당신이 좋아하는걸 말하세요.

    여자가 원하는걸 들어줄때 그 여자의 행복한 얼굴이 저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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