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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좋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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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4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커플 [새창]	2016-01-10 20:06:27	0	삭제
		울 정봉이 ㅜㅜ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20:04:23	0	삭제
		너무 뜬금없어서 많이 웃었습니다. 작성자님 감사해요~
	642	중고딩나라 62만원 TV 사기당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새창]	2016-01-10 10:10:24	3	삭제
		똑 사이다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ㅜㅜ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7:57:51	0	삭제
		댓글 작성자님 원문 작성자님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어머니께서 자기자식(남편)에게 뭐라고 해도 안 먹히니까 며느리를 닥달하시는 거잖아요. 자기자식 못이기니까 며느님에게 뭐라 하시는거요. 아들이 며느리 말을 잘 듣거나 아님 상대적으로 아들보다 약자라고? 생각하니 그러시는 거잖아요. 아들한테 뭐라고 해서 고양이 버렸을거면 며느리한테 잔소리 안하죠. 그런데 아들이 철벽치고 있으미 며느리 구슬리는거에요 저거. 자기 아들은 못 이기니까요. 이런 상황 많이 발생해요 실제로. 우리 남편은 신경쓰지 말라는 말로 일축합니다. 그 말도 처음엔 어떻게 신경을 안쓰냐고 화내고 했는데 정말 남편 말대로 신경쓰지 않으면 됩니다.(진짜 신기함을 느껴요 ㅋㅋ 남자들이 신경쓰지 말라는 건 정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인가요? ㅋㅋ 그냥 던지는 말이 아니었더라고요) 말로는 쉽지만 막상 어려워도 적당히 무시하시고(시어머니 자체글 무시하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스트레스 받지 말자는) 남편분 믿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을 믿으시면 되고요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1:29:22	0	삭제
		작성자께서 ㅇ남편분이 작성자 자신보다 더 고양이를 물고 빨고 한다, 시어머님이 남편분에게 뭐라하사면 말도 안된다고 잘라버린다는 댓글을 보고 작성한 댓글입니다만; 졸지에 무책임한 댓글 쓴 사람이 된 것 같아 좀 그렇네요 힝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1:22:06	4	삭제
		그런 남편이면 사실 답 없는거죠. 본인도 좋다고 해놓고 어머니 말씀에 홀라당 넘어가면 그게 남편인가요? 정말 남의 편이지. 궁예지만 작성자님은 정대 고양이를 버리거나 유기하실 분은 아닌 거 같고 남편분마저 어머님 말씀대로 한다고 한다면 정말 싸움나는거죠. 그리고 대댓글러님 말씀이 좀 짧으신거 같습니다.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18:08:09	32	삭제
		남편분이 넘 좋아해서 나도 말릴 수 없다고 해보세요. 정말 남편분이 냥이 사랑하시면 아마 글쓴님께서 내가 못키우겠다고 해도 고양이 지킬 거 같은데요 ㅋ 제가 남의 어르신 흉?은 보기 싫지만 몇 부모님들은 자식(며느리)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좀 어려우시더라도 적당히 무시하시고 남편 방패막이 세우세요. 어머니 닮아서 고집이 말도 못하고 나도 그럴 생각 없다구 ㅋㅋ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17:10:14	0	삭제
		연렐루야 고민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함돠
	636	저 임신했어요 !!!!! [새창]	2016-01-04 00:55:20	0	삭제
		바이러스 받아갈게요 순산하세용~~~^^
	635	지방대 다니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새창]	2016-01-01 12:31:08	0	삭제
		진짜 다른 세상의 성적표
	634	(후방주의) 메갈리안에서 성 범죄자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5-12-29 18:55:21	2	삭제
		미쳤네요. 저런거 보고 웃고 깔깔거리고 싶을까요? 더럽다는 말로도 부족해요.
	633	강아지 찾았습니다.! [새창]	2015-12-29 18:49:59	0	삭제
		다행이네요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영
	632	6째 아들 코난~~ 스피츠 ~ [새창]	2015-12-29 18:42:35	0	삭제
		헐무플??? 넘 잘생겼어용
	631	소치 피겨 여싱 정리짤.jpg [새창]	2015-12-29 18:40:27	0	삭제
		코미디 ㅋㅋㅋ
	630	베오베보고 느낀건데 몇몇 사람들은 여자가 집에 있을때 안꾸미는줄 아나봐여 [새창]	2015-12-29 16:31:09	1	삭제
		핵공감이에요 ㅋㅋ 저도ㅠ오히려 집에 있으니까 시간도 널널하니 화장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거의 매일 하게 되더라고요. 색조가 다양치는 않아서 다양하게 하진 못하고 매일 똑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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