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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사시겠다고 난리십니다. [새창]	2015-04-08 12:30:23	0	삭제
		111익명님 제가 말씀드린 뜻은 오래된 아파트를 구입하셔서 수리를 하시고 안을 재 설비하실거란 뜻의 인테리어였습니다. 설명이 부족했던점 죄송합니다. 이런 상황을 어찌대처해야하나 싶어 섣불리 여기다가 물어본점 죄송합니다. 1허연앙마님 임대업에 그런것도 있다는걸 알려드려야겠군요 혹여 안좋은 상황이라면 저도 리서치를 해보아야겠군요
	58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사시겠다고 난리십니다. [새창]	2015-04-08 12:23:51	0	삭제
		11 사기가 아닌것만은 맞고 한국에 오래살지 못하셔서 현실감각이 없으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돼는것은 그 한국분께서는 저희가 처음 미국와서부터 여기에 자리잡을때까지 저희에게 무엇하나 바라시는것 없이 도와주셨던분이고 저희와 마찬가지로 이곳에 온 이후 한국에 한번도 가지 못하셨던분입니다. 은행금리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셔도 지금이 은행금리가 낮으니 적기라고만 생각하시는지 향후 높아졌을때의 대책이라던지는 생각을 못하시고 계신듯 합니다. 1 return 나는 꼽사리다 저도 애청하고있습니다 아직 27화까진 못들어봤으니 얼른 들어봐야겠군요
	57	(내용 추가) 이성애자, 동성애자도 아닌 '무성애자'에 대해 알아보자 ! [새창]	2015-04-06 06:51:42	0	삭제
		흠 제 동생이 무낭만적 무성애에 가까운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서른이 다와가는데 모솔에다 성격자체가 단어 모솔보다는 무성애라는 단어가 어울리네요 나는 그냥 그렇다 라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09:47:05	0	삭제
		조인송 포즈 귀귀 싱크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교포들이 같은 한국인에게 하는 짓... [새창]	2015-03-21 11:15:17	1	삭제
		미국살다보면 한국 사람 많은곳에 일구하려다보면 저런곳 정말 많죠. 그래도 예전 미국 미니멈웨이지 7.50 할때 수0분 걸리는 거리 운전하면서 오면 기름값도 많이 들텐데 하며 시간당 10불 챙겨주던 예전 스시가게 사장님 생각해보면 그래도 다들 그렇지는 않구나하는 생각에 위안도ㄷ 돼고 그래요
	54	오유내 노안들의 썰을 풀어봅시다. [새창]	2015-03-20 10:35:16	13	삭제
		아버지 거래처를 같이 나갔더니 닮긴했고 거래처 사장님께서 아버지께 "사장님 동생분이신가봐요?" 중학교때 교복입은채로 버스 기다리는데 옆에 있던 고등학생 누나가 "아저씨 버스 얼마나 기다리셨어요?" 뭐 서른쯤 돼니까 슬슬 얼굴이 나이를 맞춰가고있네여
	53	[익명]있잖아요 제가 귀신인데요.. [새창]	2015-03-18 17:04:48	2	삭제
		왜 추천이 안돼졐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입장은 이해하지만 재미지네요 ㅋㅋㅋㅋㅋ
	52	편의점 알바하다가 훈남이 나에게.... [새창]	2015-03-16 14:31:39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미국형아가 나만 쳐다보고 얘기할때 설렌적있어서 뭔말인지 알듯여 ㅋㅋㅋㅋ
	51	흔한 상호 도발 [새창]	2015-03-09 18:20:44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폭발한 트윗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현웃터짐옄ㅋㅋㅋㅋ
	50	전라도 얘기만 하면 흠칫하는 X끼들에게 가장 알맞은 글 [새창]	2015-03-07 12:10:43	12	삭제
		예전에 여자친구네 어머님한테 있었다는 얘긴데 그 어머님께서 전라도 사람을 싫어하신다고...흔한 지역감정이겠거니 했는데 일도 잘하고 싹싹하고해서 좋아했는데 뒷통수흘 친사람이 전부 전라도 사람이었다고 하던데 그 말이 좀 웃기더라구요. 그 많은 전라도 사람중에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있을텐데 겨우 그 두가지 경험을 토대로 전라도 사람은 안믿는다니...저는 경상도에서 제 학창시절을 다 보내고 미국에 이민 온 사람인데 우리 아버지께서 경상도에서 별 미친인간들 다 만나고 한국에 염증을 느끼셔서 한국에서 나와버린 케이스입니다. 지역따라 인간성이 다르다던지 하는게 있을수 있는일인지 애초데 합리적으로 생각을 해보긴한건지 참 궁금합니다.
	49	[익명]바람현장잡기 5분전 [새창]	2015-02-27 08:38:50	3	삭제
		음...작성자분이 그앞에서 자기 몸을 숨긴채로 댓글을 쓰고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뭔가;;...자작이라던지 그런 이유로 하는말은 아니지만;;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7:59:52	61	삭제
		ㅋㅋㅋㅋㅋ 공감 자기 아들이 그러면 거의 싸대기급 욕나올듯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18:02:25	10	삭제
		와 미쳤네여 저도 외국에서 미술하는 사람이라 색연필 물감 가져간대서 이모한테 겁나 정색했는데 몰래 가져가는정도면...ㅡㅡ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16:59:28	1	삭제
		서명하고싶어서 몇년만에 다음에 들어갔더니 아이디랑 비번을 못찾네요 해외에 사니 이런것도 쉽게 못찾네요ㅠㅠ 아바즈같은 곳에서 서명할수있으면 좋을텐데 ㅠ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7:58:09	1	삭제
		악법 얘기 나오는데 저게 어딜봐서 악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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