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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13:34:30	0	삭제
		반응들이 굉장히 황송하게 느끼게 만드는 반응들이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튜토리얼 추천은 혹시...ㅎㅎㅎ?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4:26:43	0	삭제
		1 스르륵 스르륵....움찔...스르륵... 안도ㅋㅋㅋ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3:32:57	0	삭제
		1 으...역시 그런가요? ㅋㅋ 걱정은 하긴했는데...퀄과 컬러링은 마지막 그림 정도로 해아하지않을까라고 평소 생각하고는 있었어요 ㅎㅎ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3:23:38	3	삭제
		111 미국에서 살며 공부하다보니 이렇게 됀것 같습니다 ㅎㅎ;;
	70	텃세라니 [새창]	2015-05-31 06:42:06	1	삭제
		ㅋㅋㅋㅋㅋ 2003년인가 그쯤 인포메일때부터 즐겨온 1인. 꼬박꼬박 로긴만 했으면 정말 방문횟수 만은 찍을듯요ㅋㅋㅋㅋ
	69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사시겠다고 난리십니다. [새창]	2015-04-09 03:18:58	0	삭제
		1 실은 부모님께서도 전혀 모르시는게 아니실텐데 급하게 노후준비를 하시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윗분께서 말씀하신대로 return 나꼽살이라도 함께 듣도록 유도를 해야겠네요......
	68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사시겠다고 난리십니다. [새창]	2015-04-08 16:20:53	0	삭제
		1 일단 한국에 계셨을때나 지금이나 건축 계통으로 일을 하고있으셔서 수리라던지 자잘한 공사정도는 혼자 처리하실수 있으신걸 알고있으니 세를 줬을때엔 걱정은 크게하지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쪽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는분이니까요. 인테리어까지는 무리인걸 잘 말씀해주셔서 아버님께 말씀을 드려야할듯하네요 ㅜㅜ 대출없이 빚없이 하면 그나마 리스크가 많이 줄어들듯하니 그것도 제대로 알아보도록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67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사시겠다고 난리십니다. [새창]	2015-04-08 15:45:45	0	삭제
		1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차라리 투자를 한다면 다세대 주택임대쪽이 낫지않을까하는 생각은 있었으나 확실치가 않아서 고민이었습니다.
	66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사시겠다고 난리십니다. [새창]	2015-04-08 13:11:36	0	삭제
		111 맞춤법 조언 감사드립니다. 항상 오유에서 보며 익힌다고 익혀도 왜 이렇게 힘든지 ㅜㅡ 11 구체적인 소스 감사드립니다. 잘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너무 쓸데없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언을 바랬나싶어 부끄럽네요. 저도 가시기 전까지 한번 얘기를 제대로 해볼 생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65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사시겠다고 난리십니다. [새창]	2015-04-08 13:08:17	0	삭제
		1 그분께선 저희 아버님 고등학교때부터 둘도 없는 친구시기도 하고 오랫동안 이웃으로 저희 아버님께서 저희 집 옆에 그분의 전원주택도 지어주시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분의 경험이 있었다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서 아버님이 그분처럼 되기에는 상황이 많이 다른게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걱정하고있는겁니다. 그분께선 실제로 그정도 재산이 있으신걸로 알고있습니다.
	64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사시겠다고 난리십니다. [새창]	2015-04-08 13:02:46	0	삭제
		11 ,1 말씀대로라면 저도 부모님께 실제로 뛰어보고 확실하다면 투자를 하라고 조언을 드려야겠군요. 저도 확실하지않은 투자라면 반대라는 입장이라 두분 말씀 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한국의 상황을 글로만밖에 접할수 없는 상태에서 두분의 조언이 저에겐 천금같네요. 감사합니다.
	63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사시겠다고 난리십니다. [새창]	2015-04-08 12:58:38	0	삭제
		1 흠 그것도 여의치가 않은게 부모님께서 여기에서 불체자로 지내고 계셨고 한국에 가시면 언제 다시 오실수 있을지가 아닌 정말 다시 미국이 들어오실수는 있으실지가 걱정인 상태네요. 제대로 말려야하는데 말리지 못하고있는 제 자신이 한탄스럽네요. 동생은 이런것도 모른체 여기에서 지내다가 여의치않으면 자기도 한국에 나가야겠다는데 집에서 단 한명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으니 설득이 힘드네요. 불체자로 지내는것보단 합법적인 체류자로서 사는것이 나으실것인지도 고민이구요.
	62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사시겠다고 난리십니다. [새창]	2015-04-08 12:45:18	0	삭제
		1그것또한 제가 걱정하는 일이긴하나 오랫동안 한국으로 나가보시지 못하고 가족들을 만나지못하고 떠나보내신 부모님을 가지말라며 막을수가 없었습니다...ㅜㅜ
	61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사시겠다고 난리십니다. [새창]	2015-04-08 12:43:32	0	삭제
		111 맞는 말씀이십니다 변동금리 고정금리 따지지않고 집을 샀다가 거의 파산지경에 들고 괜찮아지신지 몇년 안돼는 시점에서 해드려야 할 조언중 하나라고 생각돼네요. 11 그게 제가 걱정하는 일중 하나이긴 하나 혹시 바로 내일이라도 터질 또는 빠른시일내로 터지지않을 버블을 우려해서 설득해드리기가 너무 힘이 들긴하네요
	60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사시겠다고 난리십니다. [새창]	2015-04-08 12:36:21	0	삭제
		1 jpmc3님 경매같은건 생각해보지도 못했네요. 현재 저희가 거주하고있는 집도 경매에 넘어갈뻔 한적있어 그런 옵션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생각못했다니. 사실 걱정은 이것외가 아니라 부모님께서 한국으로 돌아가시면 수입이 딱히 없으실거란게 걱정입니다. 현금을 쥐고있으셔야 할것같은 시기지만 그렇게만은 못하실듯한게 생활비든 다른비용이든 다달이 나갈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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