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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투박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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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박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0:05:13 1 삭제
    이젠 팟캐스트 오염론도 튀어나오네. 이봐요, 팟캐스트 말곤 새누리 과반 못한다고 예측한 미디어는 전무하다시피 했어요.

    팟캐 듣는 분들이 그나마 새누리 똥볼 이후 더민주 120 가능설이라도 이야기했지, 어느 미디어에서 이런 이야기 하기나 합디까.

    강성지지자들때문에 문재인이 대권에서 멀어진다니 대체 이건 어디서 통용되는 논리입니까?

    김종인을 까면 문재인의 지지도가 하락한다니 그건 어느 나라에서 나온 논리입니까?

    김종인이 말아 먹어서 문재인의 지지도가 하락하는 걸 어떻게 말아먹는 모습에 대한 비판을 하니 문재인의 지지도가 하락한다고 해석을 할 수 있습니까?

    진짜 김종인 쉴드치는 분들 보면 안철수 쉴드랑 거의 비슷해 보임. 논리가 없어요 논리가. 인과관계는 살필 생각도 없는 거 같고.
    7512 전현희 "10년간 녹십자 소송하다 무력감에 정치 결심" [새창] 2016-05-01 09:53:46 1 삭제
    현희형 존경합니다. 이쁘면 다 형이야!
    7511 (리얼미터, 알앤써치) 4월 4주차 정당 & 대통령후보 [새창] 2016-05-01 09:52:49 0 삭제
    궁물당과 안철수의 모순적 지지 현상은 매우 흥미롭네요. 20대에선 혁신으로 받아들여지고, 40대 이상에선 안정으로 받아들여지는 중.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20대의 눈엔 더민주와 정의당이 상대적으로 더 늙어'보인다'는 거죠. 안철수가 뿌려둔 재앙 수준의 종교심이 이번 총선을 통해 다시 살아났습니다. 20대 우경화가 실체화되고 있음이 심히 우려됩니다.
    7510 쓰고 버린다, 즉 토사구팽 프레임 안 먹힙니다 [새창] 2016-05-01 09:44:40 8 삭제
    - 톱니바퀴가 돌아간다고 해서 그것이 톱니바퀴의 공은 아닙니다. 톱니바퀴를 정교하게 설계하고 다듬은 사람의 공이지 -

    몰아가는 게 아니라 공보다 과가 현저히 큰 것은 지지율 추이라는 객관적 사실을 통해 검증이 끝났습니다. 김종인을 싫어하고 좋아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은 정치적으로 무능한 거에요. 나이와 명성으로 잘 찍어누르며 계파 갈등을 수습한 것, 그게 이 사람의 유일한 업적입니다. 그 이후엔 오히려 비대위의 폭주와 오만을 다스리지 못했고, 오히려 한 술 더 떠서 집토끼와 호남을 뻥뻥 날려대는 똥볼만 차댔는데 무슨 공이 있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과장이라뇨. 이 정도면 담백하게 평가해준 거죠. 거기다 경제 이슈 선점은 내 보다보다 처음 들어보네요. 이번 선거에선 경제는 프레임으로 작동하긴 커녕 이슈도 되지 못했습니다. 무슨 소릴 하시나요. 그리고, 계파 분열을 수습한 건 현상적으론 김종인이지만, 본질적으론 팔로우십없이 당대표 흔들어대던 안철수/민집모/호남토호 등의 비민주 세력에 대한 문재인의 통큰 양보와 타협능력이라고 보는 게 차라리 건조한 분석이지요. 정신들 좀 차립시다.
    7509 쓰고 버린다, 즉 토사구팽 프레임 안 먹힙니다 [새창] 2016-05-01 09:39:22 5 삭제
    공보다 과가 커도 한참 큰 건 지지율 추이로 충분히 객관적으로 드러났는데 왜 김종인 쉴드치는 분들은 억지를 부리시는지요.
    7508 이종걸 윤리위 제소 필요 [새창] 2016-05-01 08:22:47 3 삭제
    비공개 전환후에 한 거짓말이라 더 악질적이죠. 자신은 착오가 있었다고 말할지라도 누가 믿어는 줄까요.
    7507 치즈불닭 [새창] 2016-05-01 07:57:12 1 삭제
    어.... 쾌유하시길...ㅠㅠ
    7505 쓰고 버린다, 즉 토사구팽 프레임 안 먹힙니다 [새창] 2016-05-01 07:34:43 5 삭제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서 문재인 디스하려고 용을 쓰는 거죠. 이걸 거꾸로 해석하는 멍청이들이 김종인이 문재인 방패라는 헛소릴 하는 것이구요.
    7504 이사람과 결혼해야할까 할땐 무조껀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보세요 [새창] 2016-05-01 07:07:51 26 삭제
    일찍부터 돈벌어서 몇 천씩이나 모아뒀는데 시누이도 없고 친척 경조사 신경쓸일도 없는데다 물려줄 집까지 있어? 거기다 외동이라 혼자 다 받아? 뭐냐.이 좋은 결혼 조건은ㅋㅋㅋㅋㅋㅋ 저 여자 이상한 여자네
    7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6:55:58 0 삭제
    낮귀밤섹.....ㅎㄷㄷㄷㄷㄷㄷ
    7502 양산 내려간 문재인, 부산 당선자들과 오찬 "부산이 역할해줘야 [새창] 2016-05-01 06:29:41 0 삭제
    어차피 만날 거였으니 굳이 김종인 내려오는 타이밍 맞춰 선빵 날린다는 심정으로 만난 거 같진 않네요. 그나저나 김영춘도 웬만하면 오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7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23:16:43 1 삭제
    280이 나름 큰 발이었구나.. 보는 순간 탐났지만 늦었..

    ㄴㄴㅇㅊㅊ!
    7500 김종인 지지자분들의 모순. [새창] 2016-04-30 22:31:42 1 삭제
    100명의 인간이 100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규칙을 정하는 겁니다. 당헌 당규가 우스워 보입니까? 보수 60년이 만만하지 않듯 민주개혁 50년 역시 하루 아침에 거저 얻은 게 아닙니다. 그 기반 자체를 우습게 보는 당대표와 지도부 및 중진들이 '민주주의' 잘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그려. 상대주의와 포용성을 중시하는 분들은 원칙에 대한 이해를 반드시 선행하실 필요가 있어요.
    7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6:53:36 0 삭제
    얜 맨날 여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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