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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48	중재안 : 새누리게시판,국민의당 게시판을 만들면 됩니다. [새창]	2016-05-06 19:23:44	0	삭제
		실익 제로
	7647	정치게시판을 따로 만드는건 어떤가요? [새창]	2016-05-06 19:23:15	0	삭제
		실익 제로
	7646	이용섭 전의원 트위터 글인데 의미하는것이 뭘까요? [새창]	2016-05-06 19:22:50	0	삭제
		누구에게나, 어느 집단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집단, 혹은 세력의 최정점에 있는 자들에게 보내는 말이자 개개인들의 각성을 요구하는 워딩이겠죠. 내용이 아니라 이의원의 현재 포지션으로 누굴 겨냥했는지 알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구중궁궐 스토리는 모르니 억측은 자제함이 좋겠지요.
	7645	이제 오유 댓글 보믄 전략이 보인다 [새창]	2016-05-06 19:20:13	30	삭제
		메신저 공격은 굉장히 흔한 수법이죠. 돈 받고 하는 거라면 하급 직원이나 알바일 거고, 돈 안 받고 하는 짓이면 종편에 세뇌된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뒷방 정치 엄청 좋아하는 분들이자 공중전이 거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죠. 위에 댓글러들 중에 두 명은 확실히 이 범주에 들어가는 거 같네요.
	7644	방금 정청래 트위터와 어제 썰전에서 나온 노무현 대통령 [새창]	2016-05-06 19:14:29	15	삭제
		개인적으로 노대통령 필체 진짜 좋아합니다. 고시공부하면서 손에 배어 버린 효율성, 여러 직책을 거치면서 생겼을 것으로 보이는 강약조절, 굳이 잘 쓰려고 하진 않지만 넘실대는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느낌 등등이 한꺼번에 느껴지더군요.
	7643	"성범죄자, 장가가기 이렇게 힘들다!" [새창]	2016-05-06 17:50:46	46	삭제
		네, 그 지하철역이요
	7642	박병호 선수의 의리 [새창]	2016-05-06 17:47:51	3	삭제
		꼬릿말이 애절하다... 우린 단 한 번이라도 헤비업로더보다 무거웠던 적이 있었던가
	7641	무너지는 한국 피자 시장 [새창]	2016-05-06 17:45:58	14	삭제
		연신내점이었는진 확실치 않은데, 아무튼 미스터피자에서 알바 혹은 직원이 여자화장실에 검은비닐로 감싼 몰카를 설치했다 걸린 사건도 있지 않나요? 미피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7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17:41:04	3	삭제
		같은 여성이지만 고모는 부계쪽의 엄정한 이미지가 투영되고, 이모는 모계쪽의 자상한 이미지가 투영되니까, 고모쪽이 좀 더 설득력이 있긴 합니다.(부계와 모계의 이미지는 본질이 아니라 현상이며 절대적이지 않은, 스테레오타입에 불과함을 부연해 둡니다)
	7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17:38:23	0	삭제
		1 우와 요즘도 이런 집안이 있군요. 사촌 많으면 정말 재밌죠. 6촌만 돼도 굉장히 먼데, 4촌은 가깝게 지내려면 친형제만큼이나 가깝게 지내게 되니까. 친하게 지내는 사촌은 엄청난 자산입니다~ 잘 지내시길. 본문이 뭐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7638	연립정부론 후폭풍, 국민의당 호남권 지지율 급락 [새창]	2016-05-06 16:56:50	6	삭제
		간 보는 거죠. 적절한 대처로 다시 반등될 거라고 봅니다. 더민주가 호남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지는 자세를 취할지에 대해서 호남은 여전히 주목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총선백서 어서 만들어야 된다니깐. 얘들은 무슨 객관적 분석이라는 걸 안 해, 맨날 외부인사들 시골촌로 이야기나 듣고 앉아 있고. 그렇게 질질 끌려 다니는 거 지겹지도 않나.
	7637	[미디어오늘] 기자들과 가장 밥 많이 먹은 의원은 [새창]	2016-05-06 16:54:16	0	삭제
		재밌는 통계네요
	7636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5:18:11	3	삭제
		메로나 손에 들고 흥흥 거리며 귀환하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7635	조기숙 교수 트윗(feat.박근혜) [새창]	2016-05-06 12:01:15	0	삭제
		기축통회도 아닌데 돈 찍어내서 뭐하려고? 코딱지만한 시장은 미리 대비할 텐데.
	7634	朴대통령, 北 인권 다룬 영화 <태양 아래> 관람 [새창]	2016-05-05 23:36:49	1	삭제
		매일매일 8시에 한국 인권 영화도 하는데 그것도 좀 보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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