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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6:35:47	47/49	삭제
		1 말도 안 되는 소리 좀 그만해요. 애도 아니고 진짜. 그리고, 비흡연자들도 같이 담배 팔고, 그 권리는 함께 향유했습니다. 왜 책임은 다하지 않습니까? 담배연기를 수인하라는 게 아니에요. 왜 50미터, 100미터 간격으로 충분한 흡연시설을 만들지 않느냐는 겁니다. 피방만큼은 만들라는 거에요, 흡연자들 욕하지 말고. 정당화, 됩니다. 뭘 안 된다고 자꾸 우겨 우기길.
	7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6:33:30	17/70	삭제
		비흡연자들은 지들도 같이 담배 팔아서 온갖 권리는 다 향유해 놓곤 맨날 흡연자 탓만 하고 징징대지. 정부탓할 생각은 못하면서.
	7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6:29:35	20/29	삭제
		Ney / 그래서 써두긴 뭘 써뒀다는 겁니까. 말도 안 되는 비유나 하면서. 쓰레기통 들어가서 밥 먹으라면 먹을 거에요? 희한한 소릴 하시네 자꾸.
	7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6:17:10	45/94	삭제
		내가 국가에 정당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가 제공되지 않아 푸세식 화장실 하나밖에 없다? 노상방뇨 해야죠 당연히. 그걸 말이라고 하시나요? 흡연실이 아니라니깐. 우리라구요. 몇 번을 얘기해줘야 돼 대체. 정당화, 됩니다. 한 번 들어가보고 말씀하세요.
	7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6:08:26	81/58	삭제
		지금 설치된, 사설이 아닌 공공흡연부스들은 이를 테면 이런 겁니다. 공중화장실을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온갖 벌레에 구더기가 넘쳐대고 벽부터 천장까지 똥내가 풍겨서 1분만 있다 나오면 온 몸에 똥내가 배이는 푸세식 화장실을 설치해 놓은 거에요. 아 이런 게 이해가 안 되나? 그건 늬들이 무식해서 그런 거에요~ 아무런 관심도 해결책도 없이 나 연기 싫어 빼애액~ 이런 수준이라니깐? 그럴 수 있다고? 아니라니깐. 너희들도 같이 팔았잖아. 이런 공동체적 연대책임이란 게 뇌에 탑재가 안 되나?
	7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6:01:42	11/85	삭제
		당연한 거 아닌가요
	7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5:51:11	12/16	삭제
		정부잘못을 비흡연자 잘못으로 몰아가는 댓글들 보다 암걸릴 뻔했는데 이 댓글 보거 숨이 좀 쉬어 지네요.
	7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5:45:46	14/49	삭제
		틀렸어요. 다른 생각도 아니고 틀린 생각입니다. 정부 잘못을 왜 흡연자 잘못이라고 합니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다면 이런 말 못하죠.
	7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5:42:11	9	삭제
		정말 무식한 글임. 비공 드림. 이유는 첫댓글에 대한 대댓글로 달아 뒀으니 볼 분은 보시길.
	7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5:36:27	33/32	삭제
		11 아니라니깐. 멍청한 건가 분탕러인가.
	7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5:36:02	139	삭제
		참고로 피방 흡연 부스들은 대부분 적정 수준으로 잘 만들어 놨더군요. 예상 인원을 점 생각하고 대응을 해야지 우리 하나 던져 놓고 수십명을 다 쳐넣을 생각을 하니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비흡연자들까지 혐연자로 둔갑시키게 되는 겁니다.
	7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5:33:15	27	삭제
		1 추가입니다. 타오르에게 단 댓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7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5:31:42	145	삭제
		1 말도 안 되는 소릴 이렇게 당당하게... 어디거든 필 권리를 누가 달라고 했나요. 비약 좀 하지 마세요. 누가 궁전을 바랐다는 말입니까. 왜 없는 이야길 지어내서 하시죠? 인간답게 필 권리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동체가 판매한 재화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 이 정도의 책임의식도 없이 무슨 시민 노릇하겠다는 건가요. 저 정도면 됐다고? 말 다했어요? 당신 가족이 저런 환기도 안 되는 밀폐 우리에 들어가서 옷부터 머리카락 피부까지 쩐내 풍기는 상황에 처하고 담배피우는 상황에 처해도 괜차노을 거라 확신합니까? 저건 학대에요. 흡연을 분별있게 해달라는 사회적 요청을 하고 싶으면 그에 대응하는 적정 수준의 장소를 같이 만들자는 겁니다. 죄인 취급하는 걸 당연시하는 폭력을 행사하는 게 아니라. 저 우리로 만족해야지 무슨 불만씩이냐 가지냐는 당신의 말은 굉장히 폭력적이라 생각해요. 흡연자 열 명 있는 곳에 비흡연자 한 명 있다고 흡연자 열 명이 마구 담배 피워대는 상황의 폭력성과 다를 게 뭐란 말입니까. 흡연 문제는 오랜 역사성이 내재된 복잡한 문제입니다. 인원 수용도 제대로 안 되는 우리 하나 지어 주고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고 말하지들 마시기 바랍니다. 나쁜 걸 떠나서 무식해 보입니다.
	7710	[발암주의] 과게를 위협하는 4천왕 [새창]	2016-05-11 05:22:33	1	삭제
		워우. 세로드립까지 첨가된 훌륭한 글이군요?
	7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5:12:42	188/200	삭제
		저게 흡연부스로 보이시나요? 저건 우리에요. 감옥도 아니고 우리. 담배는 국가에서 전매하는, 국민 전체가 그 판매와 대책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재화입니다. 국가가 마약을 팔아 놓고 치료제와 마약 투약 권리마저 빼앗아 가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니가 선택했으니 니가 책임 져야지?? 담배를 처음 피게 되는 게 단순히 선택의 문제라고 치부하는 건 무식한 소리죠. 또래집단이든 산후배관계든 군대든 담배를 피게 되는 경로를 조금이라도 주의 깊게 살펴보면 단순한 개인의 선택 문제로 보기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흡연을 단순히 개인의 책임으로 치부하는 건 굉장히 무책임한 처사에요. 또한 최소한 국가 전매 마약을 구입하면서 온갖 세금 다 덕지덕지 붙은 거 내줬으면, 50미터 간격으로 부스 설치하고,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 피해없도록 환기 시스템 갖추는 게 국가가 할 일입니다. 국가가 할 일이라는 건 결국 시민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거구요. 이런 게 이해가 안 되면 공동체같은 거 그냥 개나 줘버리면 됩니다. 제가 보기엔 저 우리에서 안 피고 나와서 피는 분들이 차라리 인간적으로 보이네요. - 금연 10개월차인 비흡연자. 이런 말들 접하는 게 더럽고 아니꼬와서 끊었습니다. 책임과 상식을 좀 이야기합시다. 우리를 만들어 줬으니 된 거 아니냐는 발상 자체가 한심한 노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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