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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투박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6
    방문 : 13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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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박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02:52:13 0 삭제
    위 -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뿜뿜
    아래 - 현실적인 아름다움을 뿜뿜

    뭐야... 다 이쁘잖아
    7782 지금은 원내대표의 시대 [새창] 2016-05-16 02:42:48 0 삭제
    우상호 성격상 상윔위 배속도 잡음없이 할 겁니다. 이런 인물의 문제점을 굳이 뽑아 보라면 싸워야 될 때 안 싸우고 안 싸워야 될 때 싸우기도 한다는 것 정도? 말곤 없죠. 현재로선 저도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7781 표창원, 오랜만에 SNS로 근황 전해 "언론 자유 위축된 오늘" [새창] 2016-05-16 02:26:38 5 삭제
    좌측 상단 여성분 누구죠?

    그나저나, 좌측 상단 여성분 누규죠?

    그래도 이건 묻고 싶어지는데, 좌측 상당 여성분 누구죠?
    7780 지금은 원내대표의 시대 [새창] 2016-05-16 02:24:53 1 삭제
    아, 총선백서부터 출간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 총선분석을 한 번도 안 하냐 너희들은? 여의도연구소한테 부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02:14:42 0 삭제
    이 글은 두 개의 점프가 있는 글이지. 그래서 쓰레기 글이라 할 수 있어. 물론 자잘한 것까지 따지면 더 많지만 크게는 두 개라는 얘기야.

    하나, '정부와 합조단이 발표한 공식적 발표에 따라' 천안함이 북의 소행이라고 믿는 것이 어째서 부적절한 것이지?(나도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라 보기엔 부적절한 면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공적인 발언에선 수적으로 밀리는 게 사실이잖아?)

    둘, 그런 발언을 했다고 해서 어째서 변절로 폄하될 수 있는 것이지? 천안함이 우리와 그들을 나누는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있음을 누가 인정이라도 해주었나?

    답해봐라, 머저리들은.
    7778 표창원 김경수 국밥 [새창] 2016-05-16 02:05:20 3 삭제
    아... 그렇겠네요.

    정강, 정책으로만 보면, 그리고 역사를 살펴 볼 줄 안다면, 그리고 윤리적인 판단을 할 줄 안다면, 우리 국민들이 애시당초 새누리당따위는 없애버렸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또한 지역주의의 망령에서 이미 벗어나 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호남의 혹은 영남의 민심을 얻기 위해 '국밥행보'같은 비효율적인 정치적 업무를 수행해야 함에 대한 개탄을 '어휴' 한 마디에 담고자 했으나 제가 표현력이 부족했다고 보입니다.

    현재로선 잘 하고 있는 행보입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이죠. 저 인재들이, 새누리와 안철수같은 쓰레기들을 상대하느라 쓸데없는 힘을 빼야 하는 현실이 말입니다. 반백년은 이런 일들을 더 해야 정강과 정책에 따른 제대로 된 정치가 구현되지 않을까 싶네요.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7777 [긴급] 의료민영화 악법이 통과될 위기에 있습니다. [새창] 2016-05-15 22:41:55 35 삭제
    병원의 통폐합이 자본우선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죠.

    민영화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보는 것은 굉장히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장학재단의 인수합병이 자본주의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록 하는 법안이 통과된다고 가정했을 때, 그것과 민영화와 상관없다고 그냥 둘 건가요? 대가리를 옵션으로 달지 맙시다.
    7776 70년대 대한민국정부가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섹스)관광에 매진한이유... [새창] 2016-05-15 22:04:12 1 삭제
    롯데 면세점(본점)이 국가에 내는 돈이 90만원인가 그렇죠 아마? 여러분, 90억이 아닙니다. 90만원. 호호호.(롯데면세점 소공점, 연간 1조 3천억원 매출, 특허수수료는 고작 90만원. 전체론 대충 500만원 정도)
    7775 살때는 이뻤는데... [새창] 2016-05-15 21:52:47 0 삭제
    댓글러님 닉만 보고 박지만씨냐고 물으보면 화내실 거면서...
    7774 [편하게 듣기 위해]주현미 - 월랑대표아적심 [새창] 2016-05-15 21:41:40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1Ze9J9Yg4m0

    https://youtu.be/1Ze9J9Yg4m0

    장국영 버전도 있네요.
    7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21:34:19 7 삭제
    1 잔인해ㅠㅠ
    7772 섹수저 [새창] 2016-05-15 21:33:15 75 삭제
    인간보다 그것의 맛을 더 먼저 봐버리면... 인간은 싱거울 텐데 걱정입니다.. 남친한테 얼마나 실망할까ㅠ
    7771 더민주는 열린우리당의 왜망했는지 잊지말아야합니다 [새창] 2016-05-15 21:18:45 0 삭제
    조중동문세의 가열찬 참여정부 까대기, 몰이질로 수세에 몰리자 호민련과 김한길 등 2등을 사랑하는 모임이 박차고 나온 거라고 봐야죠. 과정과 결과 모두 헤아려서 심판해야 할 정치집단이 이미지로 심판된 희한한 현상이었죠. 김한길이 생성한 반민주 세력이 얼마나 될런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렇게 보는 게 정상 아닌가요?
    7770 [편하게 듣기 위해]주현미 - 월랑대표아적심 [새창] 2016-05-15 21:12:47 2 삭제
    저 보조개는 정말...ㄷㄷㄷ 주현미는 사랑입니다.
    7769 공중파와 종편에서 절대 보여주지 않는 문재인대표의 총선지원현장 [새창] 2016-05-15 20:47:26 1 삭제
    대놓고 헛소리에 꾸준한 걸 보니 알바가 아니란 걸 내가 잘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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