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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98	아재 감별기.jpg [새창]	2016-06-13 05:07:58	3	삭제
		까만소 라면, 좀 큰 수퍼에 백원짜리 하나 들고 가면 살 수 있었죠. https://youtu.be/zg6PnuMeA1w
	8097	김구라 공개 능욕 방송.jpg [새창]	2016-06-12 23:20:33	1	삭제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23:14:26	0	삭제
		이번 사건은 이명박과 박근혜의 충돌이 표면화될 전조 아닌가요? 전 그렇게 봅니다.
	8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23:13:06	6	삭제
		이번 수술 집도의가 내부에 있나요? 전 잘 모르겠는데... 어시는 내부겠지만 집도의는 박씨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사건에 '배후'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전 이명박과 박근혜의 충돌이라고 보는 게 가장 무난한 분석같습니다.
	8094	우아하게MV 는 정말 꾸준하네요(유튜브 조회수 뻘글) [새창]	2016-06-12 22:45:18	0	삭제
		이 노래가 이 친구들 노래였군요. 아는형님 보다가 알게 됐는데, 기억하는 건 모모, 미나, 채영, 쯔위, 정연, 다희(?)네요. 쯔위는 쯔위, 채영은 시간이 갈수록 미친 미모가 날로 뚜렷해져가고 있고, 미나는... 워... 남자분들은 다 느낄 거에요. 그 오묘한 얼굴 라인과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관능적인 느낌.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는 야함(?)이 있음. 건강한 섹시와는 차원이 다른 어떤 표정이라고 해야 되나. 각자 개성도 뚜렷하면서 조화가 잘 되는, 장수가 기대되는 걸그룹이 자리를 잡아가니 기분이 좋습니다. 소녀시대 이후로 멤버를 3명 이상 알게 된 유일한 걸그룹.
	8093	미해군 최초의 여성장교였던 동양인 여성 [새창]	2016-06-12 22:21:55	6	삭제
		그나마 미국이라서 찾아가서 안 죽인 게 다행이죠. 매국노들 굉장히 집요합니다.
	8092	'이대호 선발 제외' 서비스 감독, "한국인들, 나로 인해 불행" [새창]	2016-06-12 20:38:31	0	삭제
		메이저의 두터운 선수층과 클라스를 알 수 있는 부분이죠..
	8091	오늘자 미나 [새창]	2016-06-12 18:15:08	0	삭제
		타고난 관능미가 숨겨지지 않는다
	8090	어떤 멍청이가 화장실을 투명유리로 만들었... [새창]	2016-06-12 18:01:34	0	삭제
		호텔 샤워실에서말곤 못 봤는데 화장실에도 사용하네요. 저렇게 하면 좋은 점이 있나...? 윤창중같은 변태들이 일부러 안 가리고 볼일보고 그럴 거 같은데.
	8089	청나라 황제의 인내심 [새창]	2016-06-12 15:00:32	8	삭제
		우와 선조보다 못한 놈이 있었다니!ㅋㅋㅋㅋ 전 인조가 튀는 것조차 잘 못했던 점 그 자체가 인조 정권의 어떤 특성을 잘 반영해준 역사적 사건이라고 봅니다. 사실상 인조반정 이후 성리학이 급격히 섬유화되어버리고 화석처럼 단단하고 융통성없는 지배 이데올로기로만 작동하게 된 것도 이 정권 세력 특유의 보수성과 고지식함때문이었죠. 대가리 아홉번 처박은 뒤로는 살아남기 위해 더더욱 이런 점을 강화시키며 민중과 유리되어 갔다고 봅니다. 통치 이대올로기가 아니라 단순 지배 이데올로기, 즉 계급을 고착화하는 틀거리로 사용되어 사회를 경직되게 만든 게 인조반정, 삼전도 이후의 성리학이죠. 유학도 심리학도 아닌 쓰레기 사상으로의 변질.
	8088	한국에 비누를 팔려는 의지 [새창]	2016-06-12 14:42:01	63	삭제
		서로 수출하면 좋을 듯합니다. 너희들에게 관능검사가 있다면 우리에겐 교미배송이 있단다. 지들끼리 상자 안에서 막 세스ㅎ ㅏㄷㅎ너어토더
	8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6:29:08	0/4	삭제
		11 이 정도면 정신병이죠.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는 것이 인간된 도리에요. 인간도 없는데 신이 어디 있나, 등신들. 신이 있다 한들 그것이 야훼겠어? 고대 부계 부족 사회의 특징이 고스란히 반영된 신성이 무슨 신성이야, 부성이지. 근데 가만 생각하면 여메워 이년들은 70억 인구를 지배하는 부계중심 이데올로기인 종교는 건드리질 않네. 하긴 뭐 무식한 년들이니까. 암튼,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왜 반대를 먹이고 있는지, 스스로 '자기 전에 가만히 누워서 깊은 성찰'을 해봐. 내가 개독에서 탈출한 단 하나의 근거가 바로 '자기 전에 누워서 의심해보기'였어. 데카르트 형님한테 배운 거니까, 일단 근대적 인간부터 되어 보자. 신화적 세계관이 사실 틀린 건 아닌데, 배타적 종교신화적 세계관에 침잠해서 타인에게 이데올로기 폭력을 행사하는데 일대종사하고 있는 상태라면 심각하게 정신병을 의심해볼 만하다. 대한민국 기독교인 대다수가 이 정신착란 상태에 빠져 있다는 것도(심지어 기장조차) 명심해야 해.
	8086	[결말 스포]정글북봤습니다 [새창]	2016-06-12 04:39:27	0	삭제
		전 내용을 잘 몰라서... 코끼리 나올 때 그... 코끼리가 귀 펄럭거리면서 날아다니는 스토리의 동화 있지 않나요? 그래서 갑자기 모글리 태우고 날아 다니다가 서커스단에 잡혀 버리는데 모글리가 고양이랑 개들 끌고가서 구출하는 건가 그런 상상을 한 2초쯤 했습니다.
	8085	대한극장에서 영화 아가씨 보는 144분간 벌어진 일.txt [새창]	2016-06-11 23:25:40	3	삭제
		진짜 몰입해서 보고픈 영화는 이게 답이죠. 아가씨는 심야로 가려구요(오열)
	8084	왜 존 레논인지 몰랐습니다 [새창]	2016-06-11 20:47:15	0	삭제
		피해자의 진술서를 직접 보진 못했기에 저도 그리 알고 있지만 존 레논 상태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긴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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