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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안녕? 내가 얼짱 1기란다 [새창]	2007-11-02 14:49:47	3	삭제
		면도나 좀 하지.. ㅡㅡ;
	49	드라마영화공감물 [새창]	2007-11-02 14:48:53	2	삭제
		아니.. 진짜 힘든 사람 이야기인데.. 왜 미소가 번지지..;;; 묘한 매력이 있는 글이네요.. 그림 좀 첨부해서 00의 일기 내도 재밌을듯..
	48	그냥 혼자 털어놀래요 [새창]	2007-11-02 05:09:06	6	삭제
		예전에.. 누구한테 전화와서 신음 소리같은 거 내길래.. 그냥 변태 전환가 보다하고 별생각없이 이상한 소리 내다 끊었는데.. 나중에 친구가 문자로 울다가 그 소리듣고 어처구니없어서 막 웃었다고..;;
	47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CF모델 강수희 [새창]	2007-11-02 04:46:46	0	삭제
		어깨 높이는 비슷한데.. 머리크기가 3배는 차이나네...
	46	클린유저님...이거 무삭제인데 괜찮을런지... [새창]	2007-11-02 04:42:24	0	삭제
		아 이시간에 계시는 구나.. ;;
	45	베스트간 쉬운여자?? 상처많은여자를 보고 [새창]	2007-10-30 13:38:45	4	삭제
		사람들은 대다수가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단순한 일 예로..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평생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자기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들도 있고.. 실제로 일생을 통해 이룩한 업적을 사회에 환원하시는 걸로 만족분들도 있고.. 평생동안 절제와 금욕을 통해 만족하는 분들도 있죠.. 만족을 하게 되건 불만족을 하게 되건 그건 본인의 판단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앞뒤 재어보고 고민해봤을때 아.. 내가 만족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환경때문에 만족하는 삶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루쓰리스님 말씀처럼 '내팔자에 이정도면 충분하지' 하는 식은 당연히 만족하는 삶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역시나 가장 중요한건 내가 정말 더 바라는가 내가 정말 원했던 삶인가를 생각 해야 겠지요.. 그에 따른 자기 성찰과정은 만족한 삶인가 아닌가를 결정할때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44	베스트간 쉬운여자?? 상처많은여자를 보고 [새창]	2007-10-30 12:58:17	11	삭제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너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는데 왜 그정도 힘든거 가지고 너 자신을 망치냐?" 인것같은데.. 저는 한번도 힘든 적도 없었고 평범한 가정에서 행복하게살았는데... 고통받는 일도 없었는데.. 왜 자신을 망치고 있을까요??... 남들이 생각하는 기준에서 망친다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가정을 더 부유하게 더 화목하게 더 행복하게 만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망치고 있는 걸까요..?? 제가 남들보다 덜 공부하고 남들보다 덜 노력하고 남들보다 덜 바란다고 해서 저는 사회적 낙오자가 되는 걸까요?? 저는 그냥 떡복기 먹고 싶을때 먹고 계란후라이 먹고 싶을때 먹는 정도의 돈을 원했습니다.. 독신이길 원했습니다.. 남들처럼 소시민의 삶을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남들은 저보고 불우한 환경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쉽사리 정하고 노력해보지도 않고 쉽게 그렇게만 살려고 한다고 아주아주 쉽게 말합니다.. 남들이 우러러보는 남들이 자신에게 찬사를 보내는 그런 삶이 인간이 궁극적으로 이뤄야 할 목표일까요? 전 꼭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정해놓는 것이야말로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때문에 갖게된 강박관념이나 압박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이제 불우하지않아 날 남들이 우러러보고 성공했다고 말하니까.. 난 자신을 망치지 않았으니까..라고 말이죠..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진정한 이상향이 아닐까요..? 그것이 애절한 밑바닥 삶이 됬든..소박한 소시민삶이 됬든.. 화려한 부르조아가 됬든 말이죠.. 남들의 시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소리를 귀 기울여서 말이죠..
	43	아놔 저번에 글올린 최강알바 입니다 [새창]	2007-10-30 11:00:04	3	삭제
		계산하고 그냥 가라고 하세요..그게 제일 올바른 해결책입니다.. 진짜 손님이라면은 그렇게 화내면서 계산 안합니다.. 그리고 계산하고 가기 싫으면 신분증이랑 옷 맡기고 가라고 하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42	양말을 뒤집어 보았다.. [새창]	2007-10-30 00:01:45	1	삭제
		속이 무서운 사람도 겉이 이쁠수있다는 교훈을 가르쳐 주는... . . . . 여기가 아닌가..?
	41	뭐가 다른거야??? [새창]	2007-10-29 23:59:29	0	삭제
		절벽녀와 빵빵녀 아니죠~ 빵빵녀와 절벽녀 맞습니다~ 아나도 아니죠~ 아마도 맞습니다~
	40	뭐가 다른거야??? [새창]	2007-10-29 23:59:29	12	삭제
		절벽녀와 빵빵녀 아니죠~ 빵빵녀와 절벽녀 맞습니다~ 아나도 아니죠~ 아마도 맞습니다~
	39	마린블루스 10/29 [새창]	2007-10-29 23:45:48	0	삭제
		..치킨피자 세트로 파는데서 세트 배달시킬때(라지1판, 1마리) 알바생이 이상하게 쳐다봐서.. 왜 그러지? 했는데.. 저런이유였구나..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29 23:42:15	0	삭제
		오래 전에 체육 다음 시간에 물마시고 부채질하다가 단체로 108번뇌 맞았던 기억이..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29 23:39:39	0	삭제
		10~20대에 꼭 명심해야 할 1가지.. 저런 책에 휘둘리지 않는다..
	36	아줌마 떡꼬치 하나요~ [새창]	2007-10-29 23:37:28	0	삭제
		... 뒤로 셋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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